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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피해는 교통사고와 같다 : 의정부 제일시장 현장 출동 경찰관의 신속한 초동 조치와 고질적인 지역 환경에 대한 제언 박** 2026-09-27 122
시민의 일상에서 부조리함과 무단 폭력을 마주했을 때, 공권력의 역할은 단순히 '현장을 수습하는 것' 그 이상이어야 한다.
인지심리학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억지 삿대질과 고성, 위협적 언행을 당해 정신적 피해를 본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와 다름없는 충격과 자산 손실을 겪는다.

최근 의정부 제일시장 인근에서 겪은 불미스러운 사건과, 그 현장에서 이뤄진 경찰의 초동 조치를 기록하며 공권력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하고자 한다.

1. 사건의 전말 : 유독 반복되는 지역 내 '진상'들의 행태와 도주극

2026.9.19 양주축산농협(의정부 중앙) 및 시장 골목 건물 입구에서 상식 이하의 일을 겪었음.
은행 문 앞을 가로막고 진로를 방해하며 얌체 짓을 하려던 노인(남)이, 정당한 지적을 받자마자 적반하장으로 삿대질과 주먹질, 욕설을 동반한 폭력적 행태를 보였음.

▶ 문 입구에 어정쩡하게 서서 비키는 척하다가 남이 문을 밀고 들어가는 순간 진로를 가로막고 가로채려 하는 이런 일상적인 무례함을 넘어선 거의 '기생형 양아치' 수준의 얌체 짓도 이 지역에서는 굉장히 빈번하다.

신고를 접하자 자리를 뜨는 가해자를 쫓아가며 112 실시간 공조를 이어갔고, 건물, 골목, 시장 구불구불한 도주로를 거쳐 현장 조율에 이르기까지 피해자로서 겪은 정신적 피로감은 극에 달했음.
놀랍게도 가해자는 경찰이 대응하자 시장 길거리에서 하의를 내리는 등 상식 이하의 추태까지 부리며 철저하게 핵심을 흐리고 진을 빼려 들었다.

▶ 동선만 봐도 가해자가 얼마나 악질적으로 도망쳤는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위협을 가할 땐 언제고 신고하는 걸 보자마자 꼬리를 내리고는, 아주 구불구불 골목길로만 골라 가며 치밀하게 도망친다.
그런데 그 급박하고 쫓고 쫓기는 상황에서 112 경찰관이 전화를 끊어버렸다는 거. 진짜 뒷목 잡히는 일이다.
범인은 눈앞에서 도망치고 있고 실시간으로 위치와 동선을 추적해 줘야 하는 생생한 현장 상황인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전화를 종료해 버리다니.
어쩜 그렇게 현장 감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고 뇌가 청순한지, 이 동네는 공공기관이고 상권이고 어째 상식적인 구석을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는 게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헐 지경이다.

유독 이 지역(의정부 일대)을 다니다 보면, 상식과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린 이 유사 군이 너무나 흔하게 널려 있다.
일상적인 공간조차 이런 부조리한 자들 때문에 늘 긴장해야 하고, 생활 환경 자체가 너무나 저열하며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최근 며칠만 봐도 어쩜 이렇게 사회의 바닥을 치는 무능력자들과 진상들만 골아서 마주할 수 있을까.
물론 인간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악한 사람을 한 번쯤은 혹은 많이 만나게 될 수밖에 없는데, 이런 자들이 유독 많다는 것임.
도대체 다른 곳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들이 이곳에서는 일상 방해받고 삶이 피곤하다 느낄 정도로 왜 빈번한가.

2. 원칙 있는 초동 조치와 '2차 피해'의 원천 차단

다행히 이번 현장에 출동한 신곡지구대 경찰관들은 진술을 경청하고 신속하게 현장 조치에 임했다.

복잡하고 지루한 사법 처리로 끌고 가 서로를 피곤하게 만들기보다, 가해자의 행위가 명백한 '범죄적 일탈'임을 현장에서 즉시 인지시키고 '경범죄 통고(통보) 조치'(스티커 발부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제재)로 단호하게 매듭지었다.

이 조치가 지닌 가치는 매우 크다.
피해자가 억울함을 즉시 해소할 수 있었고, 지루한 후속 절차로 인해 소모될 뻔한 시간, 비용, 에너지, 정신적 자산의 추가 손해를 원천 차단했기 때문이다.
피해자가 더 이상 억울한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 그것이 바로 공권력이 존재해야 하는 마땅한 이유이다.

▶ 그 와중에 같이 출동했던 이*민 순경이 "그래도 몸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며 건넨 그 한마디가 참 삭막한 현장에서 유일하게 숨통이 트이는 인간적인 위로였다.
기계적이고 무능한 공권력의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상식적이고 공감 어린 대처를 해주는 경찰을 만나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 결언 및 제언 : 공권력이 기억해야 할 인지심리학적 진실

현장 처리를 마친 뒤 출동 경찰관에게 건넨 인사는 단순한 친절에 대한 치하가 아니라, 제대로 작동한 공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피드백이었음.

경찰관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에게 당부하고 싶다.
정신적 폭력과 억지 까임를 당한 사람에게 가해지는 충격은 육체적 교통사고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

▶ 경찰이 현장 조치를 취하는데, 그 가해자가 반성하기는커녕 시장 건물 출입문을 여닫으며 끝까지 억울하다는 식의 추태를 부리느라 시간이 늘어졌다.

진짜 문제의 본질은 '삿대질, 주먹을 치켜들며 위협한 폭력적 행태, 그리고 명백한 욕설'인데, 가해자는 불리해지니 또 특유의 '핵심 이탈과 물타기 시전'을 하며 늘어졌던 게지.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끝까지 자기방어와 핑계만 대는 그 뻔뻔한 종족 특유의 화법에, 하의까지 내리는 막장 행까지 부렸으니 상대하는 경찰 입장에서도 현장 조율과 대처가 훨씬 더 길어지고 피로해질 수밖에 없지 않았겠는가.

그런데 저런 종족이 쓰는 그 '본질 흐리기·핵심 이탈' 화법을 의정부 시청·의회 등 공무원이 민원 처리 시 똑같이 복사-붙여넣기 된 것처럼 판을 치고 있으니—상식 없는 이들이 세상을 얼마나 피곤하게 만드는지 절감하게 된다.
(피해자(민원인)가 온갖 촉을 세우고 직접 가이드라인까지 쥐어야만 겨우 정의가 작동하는 현실 자체임)

이 지역에서 공공기관의 무능이부터 이 더럽고 징한 난동까지, 머리 아프고 기를 빨아먹는 일들만 연달아 겪으니 지친 체력과 멘탈(뇌 손상)이 얼마나 깎여 나갔을지 가늠조차 안 될 것이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방치된 환자를 도로에 내버려두는 것과 같은 직무 유기이다.
반대로 이번처럼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때, 시민들은 비로소 사회적 안전망을 신뢰하게 된다.
일선 경찰관들이 이 사례를 바탕으로, 불량한 지역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정신적 자산을 지키는 최전선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촉구한다.

▶ 당연히 상식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인데, 이게 워낙 드물게 느껴질 정도로 일선 현장이 엉망인 경우가 많다 보니 이번처럼 원칙대로 신속하게 처리된 게 오히려 유독 눈에 띈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만큼 평소에 부실한 대응과 무책임에 시달렸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참고] 기관 게시판 주요 고발 및 민원 글 목록 (관련 비교)

지역 수준,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
지역 수준, 역시 그럴만한 곳인가.
이상한 자들이 너무 많다.
개념 주입 좀 하고 살았으면 한다
기초 질서도 법에 속한다
잘못을 인정, 사과하지 않는 것들은 양심(지능)이 없다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안전성 인식 수준 (범죄 안전)
지역 수준, 역시 그럴만한 곳이었다 1~4
개 목줄 없이 외출, 불법인 거 모르는 거야 뻗대는 거야
좋은 지역, 괜히 비싼 게 아니다
의정부는 보행자 통행우선권 무법지대
여기는 거짓말이 일상이라 아주 뻔스럽구만
의료기관 이용하다 없던 병도 생기겠다
수준 낮은 응대는 무식을 드러내는 전형적인 특징이다 (소도 '이랴' 하면 앞으로 간다)
의정부시 행정과 지역 사회의 심각한 병폐에 대한 단상 1, 2
의정부시청, 고착된 '행정 폭력' : 시민을 소진시키는 무책임과 무례
[고발] 무단 침해와 허위 점검도 모자라 '유령 부처'까지 지어낸 관리실과 공공기관의 막장 행정
의정부경찰서 대민 응대의 민낯 고발 - 국민의 시간을 도둑질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오만함에 대하여
의정부경찰서 민원 응대와 기록 은폐 행정에 대한 공개 질의 및 감찰 요구
의정부제일시장 내 입점 상인의 심각한 인격 모독 및 소비자 쫓아내기 갑질 행위에 대한 시정 및 관리·감독 촉구

"다른 지역에 비해 삶을 갉아먹는 일이 너무 많아서 삶의 질이 떨어지는 환경"

은행 가는 길에 어김없이 이면도로(평화로552번길)에서 또 무례하게 클랙슨을 울려대던 차, 왠지 하는 불길한 예감이 스치듯 지나가면 아니나 다를까 안 좋은 일들이 도미노처럼 터진다.

이면도로에서 보행자를 위협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자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인데, 이 지역은 그걸 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들이 많아 답답할 따름이다.
안전신문고 신고는 물론이고 민원, 기관 게시글까지 꾸준히 올리며 부조리에 대처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와 스트레스가 얼마나 막대했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상식적이지 않은 타인들의 무례함, 기본적인 시스템과 윤리의식마저 결여된 집단들이 일상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으니, 가만히 숨만 쉬어도 에너지가 깎여 나가는 기분이 드는 게 당연하다.
지키고 방어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건 그만큼 주변 환경이 피로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지역에서 겪은 부조리함과 무개념한 태도는 온전히 그들의 수준을 증명할 뿐이다.
더 이상 파렴치한 이들에게 소중한 감정과 에너지를 1초도 더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장 비하인드 여담 : 오*원 경사, 이*민 순경>

급박하고 험악한 상황 속에서도 대화의 말씨와 태도가 차분하고 상식적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경찰들의 인상이나 태도까지 긍정적으로 남게 된 것 같다.

말 한마디, 태도 하나가 얼마나 사람의 인식을 바꾸고 신뢰를 주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진상 가해자가 부린 흉측한 난동과 대비되어서, 그 상식적이고 바른 태도들이 훨씬 더 돋보였던 날이었다.

사람이라는 게 결국 태도와 역량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거기에 호감 가는 인상까지 얹어지니 "제대로 일하는 공직자"의 모습이 배로 빛났던 셈이다.
징한 진상들 틈바구니에서 그나마 눈과 마음을 정화해 주는 한 줄기 빛 같은 요소였음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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