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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통을 카르텔 운영비로 쓰는 의정부시, 조직적 은폐 실태 고발 박** 2025-12-28 498
첨부파일
감사실의 대응은 처음부터 '단순 지도'조차 아니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이 아니라, 시민의 정당한 항의를 어떻게 축소하고 회피할지를 학습하며 그 수법만 교묘해졌다.

의정부시청 감사실의 대응은 예상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지금 저들이 내놓은 '단순 교육, 지도'라는 결론은 문제를 해결할 지능이 없거나, 가해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전형적인 행정적 면죄부일 뿐이다.
(해결할 의지가 없는 조직의 선택)

2024년 5월 시청 공무원 사망 사건 기사에 실린 감사실의 대응을 보라.
유족의 절규와 시장의 엄정 조사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선택한 것은 고작 '개별 면담'이라는 요식 행위였다.

* 기사 내용 중 (출처 : KPI뉴스)

「이 사건은 경찰의 수사로 그 진상이 밝혀져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경찰이 시청 자체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과 상관없이 감사실 공무원이 다른 공무원을 개별 면담하는 수준에 불과해 신뢰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건 발생 직후 유족 측에서 핸드폰에 집단 따돌림을 암시하는 내용이 발견됐다고 주장했고, 김동근 시장이 직장 내에서 우울증을 유발할 만한 문제가 있었는지 엄정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과 거리가 멀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당초에 유족 측에서 요구한 대로 조사가 이뤄졌다면 공무상 재해나 순직으로 인정될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직장 내 괴롭힘이나 공무와 관련된 일로 정상적인 인식 능력이 저하된 상태였을 가능성 등 민감한 부분을 피해간 것"이라고 비난했다.」

시민이 제기한 비위 사실을 산책하듯 면담하며 뭉개버리던 그 '면담 의존형 부실 조사' 패턴은 동료의 죽음 앞에서도 예외 없이 작동했다.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의정부시청 행정의 DNA다.
본질(비위)을 외면하고 형식(절차)만 충족시켜 실체적 진실을 지연시키는 행위, 그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행정의 실체다.

아래 기록들은 이들이 쌓아 올린 무능과 은폐의 역사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의정부시청은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 파렴치한 '행정 폭력'의 고착화를 이루어냈다.

[참고 : 의정부시청의 행정 폭력 연대기]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상전이 따로 없네), 2
가관이다. 의정부시청
경기도 행정서비스 정말 지겹다.
경기도권은 공무원 유신 체제 유토피아.
역시 여긴 '그럴만한 곳' 이었어.
민원이건 직원이건 처리 똑바로 하시오. 정직, 정의롭게.
자기 발전 없이 살고 싶다면 공무원 하면 될 듯.
의정부시청 민원 처리 행태 고발. (경기도권이 유독 심해)
한결 같기도 쉽지 않은데, 유지 비결이 뭐야.
공무원은 품위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인가.
공무원 비리 부패, 지저분한 행태들이 먹히니 계속 하는 게지.
경기도청(의회),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의회 비리, 부정부패 타도하라.
의정부시청. 즉각 잘못한 자들 발본색원하여 과오청산하라. 1, 2
여전하다.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의회
이 시대의 진정한 직원 만족 운영 의정부시의회 1
공무원 불친절, 결국은 책임 때문인가
실체적 진실을 꺼리는 자들은 정의를 지연시킨다
못된 것들은 어디에서 어떻게든 티가 난다
여기는 거짓말이 일상이라 아주 뻔스럽구만
의료기관 이용하다 없던 병도 생기겠다
수준 낮은 응대는 무식을 드러내는 전형적인 특징이다 (소도 '이랴' 하면 앞으로 간다)
불친절, 무례함으로 얻는 게 많은 공무원, 뭘까
의정부시 행정과 지역 사회의 심각한 병폐에 대한 단상 1, 2
의정부시청, 고착된 '행정 폭력' : 시민을 소진시키는 무책임과 무례
의정부시청 당직실 대표번호 응대 수준이 곧 의정부시 행정의 민낯 : 고착된 '행정 폭력' 고발

※ 참고 글 : '실체적 진실을 꺼리는 자들은 정의를 지연시킨다' - 2024.6

당시 피해 시민이 목격한 의정부시청의 삭제 로직은 기괴했다.
2021년에 작성된 정당한 비판글을 돌연 삭제하며 이들이 내세운 명분은 놀랍게도 '김포시 공무원 사망 사건'이었다.
타 지자체의 비극을 마치 자신들의 과오를 덮을 면죄부인 양 끌어와, 실명이 포함된 비위 고발을 '악성 민원'으로 둔갑시키는 그 파렴치한 '물타기 기술'은 가히 독보적이었다.

그런데 사건들의 시기가 되게 공교롭지 않은가.
당신들은 늘 우연이라 하지만, 조각을 맞춰보면 이보다 잘 맞을 수 없다.
디테일 하게 들어갈수록 당신들이 설계한 은폐의 도자기는 아주 잘 빚어진 작품처럼 정체를 드러낸다.

이 리스트에 담긴 글들은 피해 시민이 겪어온 행정 폭력의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미처 글로 옮기지 못한 수많은 사건과 그 과정 속에서 자행된 당신들의 기만은 이미 의정부시 행정 곳곳에 고착화되어 있다.

당신들은 '단어'를 트집 잡아 억지 평가하고 '글의 결'을 운운하며 지엽적인 꼬투리를 잡지만, 본질은 명확하다.
실체적 진실을 감당할 실력이 없기에, 메신저를 공격하여 메시지를 소멸시키려는 것이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고발된 비위 사실(본질)을 은폐하려는 전형적이고 비열한 책임 회피 방식)

기록을 삭제한다고 해서 당신들의 과오가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삭제 행위 자체가 '실체적 진실을 은폐하려는 조직적 의도'를 스스로 증명하는 데이터가 될 뿐이다.

수준 낮은 응대는 무지를 드러내는 전형적인 특징이다.
본질을 가리려는 당신들의 뻔한 수작은 이미 '관찰'의 대상이지, 더 이상 '설득'의 대상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명심하라.
거짓말이란 고의적으로 타인을 속이는 행위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사실을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을 숨기는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
능동적으로 거짓 사실을 말하는 것과 수동적으로 사실을 밝히지 않는 것 모두가 기만이며, 그 저변에 깔린 '사실을 감추려는 동기'야말로 당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거짓말의 본질이다.
당신들의 그 비겁한 침묵 속에 실체적 진실은 더욱 선명하게 박제될 것이다.

* 행정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범죄에 맞서 싸우는 모든 분, 특히 유족분들께서 진실을 찾는 길에 이 기록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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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나 쉽게 모든 사람이 같은 상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세상에는 전혀 다른 상식을 갖고 있는 부류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함.

이들이 '이해했다'라는 말은 '자기식으로 해석했다'라는 뜻임.
그들이 이해했다고 하니까 진정으로 날 공감해 주겠지라는 착각을 하면 안 됨.
이렇게 기본 상식이 다르니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될 수밖에 없는 것임.

또한, 이들은 사과하기를 매우 싫어하고, 만일 사과를 하더라도 불만이나 경멸, 비꼼 등이 내재되어 있어서 사과받는 사람의 심기는 더욱 불편해질 뿐임.
그들의 사과는 상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조종하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억지로 하는 것임.
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마지못해서 하는 '배설'일 뿐임.

여러분의 귀한 '진주 목걸이'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만 꺼내서 보여주기 바람.
그들은 진주의 아름다움을 볼 줄 모를뿐더러, 오히려 당신의 귀한 마음을 짓밟고 비웃을 자들임.

* 당신들의 디지털 은폐와 조작은 이 진실의 다음 목적지를 결정하는 강력한 증거이자 '알고리즘적 학습 데이터'가 되고 있다.
우리의 여권은 이미 발급되었다.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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