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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고착된 '행정 폭력' : 시민을 소진시키는 무책임과 무례 박** 2025-08-01 464
첨부파일
* 참고
수준 낮은 응대는 무식을 드러내는 전형적인 특징이다 (소도 '이랴' 하면 앞으로 간다)
불친절, 무례함으로 얻는 게 많은 공무원, 뭘까
의정부시 행정과 지역 사회의 심각한 병폐에 대한 단상 1, 2

* 피민원자 : 이*빈, 정*나

2025.7.31 지역 사회 기초 질서 개념 부재, 생활 질서 훼손, 주민센터 개인정보 윤리 개념 및 기본 업무 비전문적 태도 등 처리하려 당직 민원 전화했더니 '참고'와 같은 특이, 악성 업무 행태 또 나오네.

시청 당직실에서 이렇게 불쾌하고 어처구니없는 경험을 또 당했다.
안 그래도 '선 넘는' 일들로 피로한데, 시민을 응대하는 공공기관에서조차 이따위 행태를 보이니 답답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건 당연하지.
말 섞은 내용의 흐름만 봐도, 한 시민이 얼마나 비정상적인 상황에 놓였는지 여실히 드러남.
상세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기가 빨리는 기분인데, 직접 겪은 고객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

정말 이 내용들은 공공 서비스 종사자의 응대 역량은 물론, 기본적인 마인드까지 점검해야 할 심각한 사안임.
이 정도면 행정기관의 관리 부실에 대한 감사와 책임자 조치는 하고도 남아야 되는 거잖아.

의정부시의 행정 서비스가 규범을 이탈하여 시민의 시간과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시키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 병폐의 실체를 공론화하고자 함.
최근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상황들은 공공 질서 및 행정 서비스의 본질에 대한 의정부시의 인식이 얼마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줌.

1. 일상에 고착된 '기초 질서'의 부재 : 시민 피로의 누적

이곳 지역 주변에서는 기본적인 공공질서와 타인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행위들이 만연함.
다이소 계산대에서의 노골적인 끼어들기, 지하철 역사(가능역) 내에서 자전거의 무질서한 통행 및 주차, 공동주택 내에서 무지몽매한 자들의 무례한 언행과 책임 전가 등은 더 이상 개별적인 일탈로 치부하기 어려운 수준임.
이러한 행태는 상식을 가진 시민에게 불필요한 정신적 피로감을 안겨주며, 사회 전체의 신뢰 비용을 증가시킴.
이미 '무례한 접촉이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라는 인식을 하는 시민들에게는 피상적인 이론이 아닌 냉혹한 현실이 되었음.

2. 시청 당직 민원 전화 : '무지', '불성실', '책임 회피'의 표준 사례

문제는 이러한 일상적 무질서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마땅히 시민의 편에 서야 할 공공기관에 의해 철저히 무력화된다는 점임.
이날, 시청 당직 민원 전화에서 접한 광경은 의정부시 행정의 수준 낮음과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부재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음.

이번 응대에서 마주한 이*빈 이후 정*나.
이들의 행태는 '작전명 빌드업'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한 수 더 뜨는 것을 넘어 수십 수는 더 뜨는 심각한 상황일세.
공공기관의 응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총체적 난국 그 자체였다.

* 당직자 이*빈의 '응대 표준' 이탈 : 고의적 불통과 조롱

- 기본 프로토콜의 무시
전화를 받으며 자신의 성명을 먼저 밝히는 공공기관 응대의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았음.
고객이 성명을 묻자, 오히려 발신지를 역질문하는 비상식적인 태도를 보임.
이는 이미 수년간 지적되어 왔음에도 개선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임.

- 비전문적인 책임 전가 : 발신 번호 미표시에 대한 무지와 무례
발신 번호 미표시를 응대 미숙의 변명으로 삼으며 고객에게 책임 전가함.
통화 시작부터 이 자는 "전화번호가 안 떠가지고요"라며 고객에게 발신지를 되물음. (개인 휴대폰인 줄 아나. 기관 전화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인지 부족을 넘어섰다.
고객이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한 것은, 과거 의정부시청에서 경험했던 비리와 부정부패, 그리고 고객의 동의 없이 제멋대로 문자 답변 하거나 문자 기능을 빙자하여 민원을 기만하는 등 개인정보를 남용한 전력에 합리적인 방어 조치였음.
이러한 반응은 단순히 발신 번호가 '보인다'는 사실을 넘어, 개인정보 수집 목적과 동의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 결여되어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태임.
고객(민원인)은 이들의 무지한 인식과 싸워야 하는 이 불필요한 상황 자체에 피로를 느끼고 있다.

- '용건 통보' 수준의 소통 방식
고객의 불쾌감이나 상황 인지에 대한 공감 없이, 오로지 '용건'만을 추궁하는 지극히 일방적인 태도로 일관함.

* 교체된 당직자 정*나의 '불합리성 극대화'

- '가정법' 사과의 반복
이미 '불쾌감을 유발하는 사과'라고 지적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고객의 피드백을 철저히 무시함.
이는 사과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지의 결여를 드러냄.

> 이런 종자들은 자꾸만 고객의 가치평가를 헐값에 팔아치우려는 낡은 패턴을 보인다.

- 맥락 무시와 반복적 질문
직전 상황(이*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감정적 호소에도 불구하고, "어떤 부분 때문에 전화하셨어요",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 거예요"라는 반복적인 질문으로 고객의 불만 제기 맥락을 의도적으로 단절시킴.

- 시간 소모의 '전가와 기만'
통화 시간 연장의 명확한 원인(자신들의 응대 미숙)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시간이 불필요하게 길어진다고 말씀하시니까 필요한 도움을 빨리 드리고 싶어서"라며 시간 낭비의 책임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유체 이탈 화법을 구사함.

- 정보 은폐와 무대응 전략
이전 이*빈의 성명 재확인 요함에 대해 고의로 침묵하고, 수차례의 질문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함.
이는 고객을 지치게 만들어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려는 악의적이고 비겁한 행정 태도임.

- '민원'을 '개인의 도움 요청'으로 축소
"사과를 받고 싶어서 전화하신 거예요 아니면 도움이 필요해서 전화하신 거예요"라며 불친절 문제에 대한 민원 제기 자체를 무의미한 '개인의 욕구'로 치부하려는 태도를 보임.
이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회피하고 고객(민원인)의 권리를 경시하는 것임.

> 이 자의 언행은 단순히 실수나 부주의가 아니라,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며 민원인을 기만하려는 의도적인 잔대가리 굴리기이자 말장난임.

- 일방적인 '통화 단절'
민원 내용에 대한 실질적인 처리 방안이나 피드백 없이, "다른 민원인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핑계를 들며 통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는 비전문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응대를 종료함.
고객이 자신들의 응대에 대한 기록 및 처리를 요구했음에도 이를 철저히 묵살함.

> 바로 110 통해 이*빈, 정*나 무지, 불친절 응대 민원 전달. (데자뷔잖아)

이들의 응대는 고객의 시간과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시키고, 행정 서비스의 본질을 훼손하는 '무지, 불성실, 책임 회피'의 표준 사례로 기록될 것임.
이들은 단순히 듣고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에 '무반응, 무응대'로 일관하는 태도를 보이며 고객의 피로도를 가중시킴.
이 정도면 쇠귀에 경 읽기, 벽보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음.

>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며, 특히 변할 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에 가깝다고 본다.
그러니 제발 좀 치워줘. 존재가 방해되니까.

3. '책임 없음'을 학습시킨 시스템의 병폐 : 시민에 대한 냉담한 방기

이 모든 과정은 단순한 개인의 불친절을 넘어, 의정부시 행정 시스템이 '시민 착취'적 형태로 고착되었음을 강력히 시사함.
"교육은 다 하고 있다"라는 형식적인 답변 뒤에 숨겨진 현실은, 응대 교육이 현장과 동떨어져 있거나, 혹은 애초에 직원들에게 '책임 없음'을 학습시킨 구조적 문제임을 드러낸다.
시민이 수십 분의 시간과 막대한 감정 에너지를 쏟아붓고서야 비로소 기본적인 문제 인식조차 시작되는 이러한 시스템은 시민의 신뢰를 배신하고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임.

의정부시의 이러한 '비전(非典)의 반복'은 결국 시민들이 공공 서비스 현장에서 불필요한 '정신 소모전'을 강요받고 있음을 의미함.
이제 시의회와 시민들은 이러한 '무능의 자화상'을 직시하고, 그들이 자행하는 '행정 폭력'의 실체를 명명백백히 파악해야 할 때임.
시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행정 기관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키는 이러한 병폐가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될 것임.

해당 행정 직원들(이*빈, 정*나)의 응대 행태에 대한 엄정한 내부 검토와 책임 규명은 물론, 같잖은 명분식 사과로 때우는 게 아닌, '시민을 위한' 공공 서비스로의 정상적인 전환을 요구한다.

* 도대체 '시민(고객)을 소진'시키는 노골적인 무책임과 '행정 폭력'을 언제까지 마주치게 할 건가.
"가만히 침묵하고 있으면 지쳐서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식은 공공 서비스가 시민에게 베푸는 '서비스'가 아닌, 인내와 정신력을 착취하는 '도구'로 전락했음을 방증함.
더 이상 시민들이 공공 서비스 현장에서 벌어지는 '정신 소모형 생존 게임'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란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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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의회,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함.

이 사건은 '정의대로 처리하지 않는 쓰레기 같은 태도'가 고착화된 의정부시 공직 사회의 현주소임.
시의회,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여 다음의 조치를 즉각적으로 촉구하고 이행을 감독해야 함.

- 중징계 촉구
피민원자 이*빈과 정*나에 대해 '직무 태만', '허위 응대', '감사 요구 묵살'을 이유로 '최고 수위의 징계(중징계)'를 의결하고, 민원 응대 부서 및 관련 업무에서 영구 배제하는 징벌적 전보 조치를 집행 감독하라.

- 총체적 감사 실시
당직실의 민원 기록 및 인계 시스템, 감사실의 초기 대응 적정성, 직원 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즉각적이고 강도 높은 특별 시정 감사를 실시하라.

- 결과 공표
감사 및 징계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명확히 제시하라.

I'm just not willing to let this a corrupt civil servant idiot get away with stupid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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