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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준 낮은 응대는 무식을 드러내는 전형적인 특징이다 (소도 '이랴' 하면 앞으로 간다) 박** 2025-03-01 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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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기 발전 없이 살고 싶다면 공무원 하면 될 듯. 의정부시청 민원 처리 행태 고발. (경기도권이 유독 심해) 한결 같기도 쉽지 않은데, 유지 비결이 뭐야. 공무원은 품위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인가. 이 시대의 진정한 직원 만족 운영 의정부시의회 1 공무원 불친절, 결국은 책임 때문인가 못된 것들은 어디에서 어떻게든 티가 난다 이때도 건강보험공단에서 해마다 한 번씩 지원되는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관련 민원이었는데, 보건소 의약관리팀 이현*가 담당이었다. '공무원 불친절, 결국은 책임 때문인가', 24.12월 의정부을지대병원 건을 보면 청렴조사팀이 대신 조치하고 불친절 마무리하는 패턴이 반복됨을 알 수 있다. ※ 뭐든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보려면 실제로 국민(피해자, 민원인)들이 당한 일을 하나하나 따로 떼어놓고 보면 의미가 없다. 고객이 얼마나 황당한 일을 겪었는지, 그 황당한 일들이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 이들의 실체를 제대로 봐야 한다. 해당 내용 진정 뭐 그딴 거 넣어 처리하면 제대로 처리되려나. 올해 바뀌고 나서 예전보다 행정서비스 수준 좋아짐을 느끼고 있었는데 찬물을 한 번에 끼얹네. 멀쩡한 사람인 척하면서, 은근슬쩍 물타기 하고, 은근슬쩍 고객 이미지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그 작전. 이런 자들 증가 추세란다. 이런 부류들은 문제를 만났을 때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불쾌하게 느껴지는 자들임. 반대로 문제를 부정하거나 비난하는 일은 그들에게 아주 쉽고 즐거운 일이지. 2023.10.19 앞 민원 관련 추가 메모 전달 하고자 시청 당직 민원 전화함. 여자가 받았는데, 당직실(대표번호)은 전화 받을 때 항상 이름 안내가 없다. 하여 누군지 물었더니 당직실 근무자라고만 함. > 자기 본위의 해석.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직감한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하겠다. 당신이 누군지 고객이 어떻게 알아. 고객을 배려하지 않은 말로, 정작 필요한 핵심어는 없다. '벨소리가 3번 이상 울리기 전에 신속하게 받아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과 ○○○입니다 라고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정확한 발음으로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기본만 지켜도 쓸데없이 말 섞을 일 없다. 전화 받는 행태에 벌써 이 자의 수준은 인식했으나 바쁘고 또 세세히 따지기 귀찮고 짜증 나서 일단 이용 목적에 집중함. 피곤하다. 고객 : 그러니까 당직실이란 건 알겠구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직원 : 이혜*인데요. 이혜*이요 고객 : 아, 이혜* 주무관이에요 직원 : 예 > 말하는 순간 고객이 2번 질문했잖아. 이건 일단 마이너스다. 고객 : 혹시 여기에서 당직 근무를 경험해 본 적 있으신가요 직원 : ...당직은 처음입니다 > 행정서비스 중 당직 민원 시스템도 활용하는데, 보편적으로는 저런 거 물어보지 않음. 고객 : 그러시군요. 제가 지금 민원 메시지를 감사실 직원한테 배정을 해주시면 되는데 메모를 잘해서 전달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직원 : 예 고객 : 일단 이거 감사실 정** 주무관한테 전달해 주시면 되고요 직원 : 네에 고객 : 혹시 지금 메모는 하고 계시죠. 할 준비 되셨죠. (조용해서) 네 직원 : 말씀하세요. 네 고객 : (불편해서 호흡 다듬음) 일단 이거 직원분한테 다 얘기는 못 해요. 근데 이 내용을 직원분이 알고 계세요 전달받으실 분이. 그러니까 직원분이 그 워딩을 토시까진 아니더라도 잘 키워드를 정리해서 보내주시면 그분이 무슨 말인지 알아본다는 얘기에요 직원 : (다급히) 선생님 근데 제가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지금 저희가 이제 정상적인 그니까는 내일 아침에 하실 수 있는 거는 접수를 하시면 되시고 지금 긴급하게 뭔가 처리를 해야 되거나 이러는 거면은 제가 짐 적..적으면 될 거 같거든요. 혹시 감사실 직원하고 직접 통화를 하셔야 되는 부분이 아니실까 싶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 그럼 그렇지.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이혜*이 이혜* 하지. 다음은 분노 발작할 타이밍이겠군. (특히 특유의 거짓말 졸라 잘함) 이런 자의 기법은 희한하리만치 규격화되어 있음. 고객 : 지금 제가 피드백까지는 뭐 받을 상황은 아니어서 내용 전달해서 그거 조치해 주시면 되는 거예요. 그 직원분이 직원 : (말 치고 들어옴) 아니 그니까 그렇긴 한데 선생님 이거를 내일 아침에 직접 통화하셔가지구 (직원님) 감사실 직원하고 말씀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 사태 진상에는 무관심한 채 지 욕구를 솔직하게 드러내기는 싫고 지 느낌을 정당화 받기 위해(받고 싶어서) 무언가 이상한 이야기를 진심도 아닌 척하며 하는 전형적인 개소리, 무례한 방식으로 지 생각을 강요한다. 고객 : 직원님 이런 시간, 비용 있잖아요. 나 이거 지금 1분 1초 지나가는 거 다 내 비용 들여서 전화하는 거고 내가 지금 (말 자름, 말 겹치고 있는 중) 이런 식의 전화를 (말 겹침) 내가 지금 이런 부분 때문에 시간을 할애하는 상황이잖아요 직원 : 저희 당직실의 민원은 선생님 당장 처리해 드려야 되는 거를 저희가 하는 거고 (고객 말 중에 꿋꿋이 말 끼어듦, 말 겹침) 고객 : (계속 말 겹치고 떠듦) 민원 24시간 이거 운영하는 게 어떤 취지로 알고 계시는 거예요 직원 : 지금 모 긴박하게 저희가 처리하거나 접수해서 아니면은 내일 아침에 (직원분) 블라블라 할 수 있는데 > 기관에서 24시간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 국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음. 되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 텐데, 의도를 구구절절하게 설명할수록 밑천이 드러나고 악의가 삐죽 튀어나오기도 한다. 고객 : 직원분 지금 이거 (계속 말 겹치고 떠드는 중) 도입부에 지금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직원분 (예) 그 말 겹치고 지금 직원 : 감사실 직원분하고 있었던 얘기는 제가 블라블라 (안 듣고 계속 일방적으로 떠들어 댐) >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 귀는 닫혀있고 입만 열려있는 자다. 저런 자는 상대의 질문, 충고 그런 거 들리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오로지 무작정 두서없이 떠드는 것에만 열을 올릴 뿐. 어설프게 채워진 깡통처럼 과거 속 얕은 그 지식이 진리라고 믿기 때문에 저렇게 시끄러운 거다. 저런 식으로 능력이 딸린다는 걸 자꾸 어필하느라 외부에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 해석하기보다는 본인의 가설과 주장을 가다듬기에 바쁘다. 고객 말이 들리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듣고 해석할 인지적 여력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 오로지 주관적인 생각만으로 얼기설기 엮여서 만든 환상은 밀도 높은 현실의 입김에 어쩔 수 없이 와장창 깨지기 마련이다. 고객 : 직원분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할 줄 알고서 이런 식으로 반응을 하면서 기피, 회피하세요 (와중에 계속 뭐라 옹알거린다) 직원 : 내일 바로 전화드리라고 제가 전달을 해 드릴게요 > 고객이 전화한 목적은 메모 전달이라고 했다. 전달 사항이 뭔지 설명해 봐라. 문장력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만드는 거다. 말 자르고 맥락 바꿔 방향성 잃게 하는 걸 대화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기술이라고 착각하고 시비 거는데, 말 끊는 거 정말 좋지 않은 것으로 정말 예의 없는 행동이다. 말은 정확히 듣고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들어봐야 무슨 얘기인지 알 수 있다. 누가 전화하라고 했냐. 통화에 대한 시간은 누구 건데. 고객은 저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저런 게 위험한 거야. 정신 질환이나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내뱉는 말로 애먼 사람 잡는 것처럼. 제정신이 아니라니까. 이런 유형과는 왜 소통을 기대하면 안 되는지 알겠나. 고객 : 직원분 내가 지금 시간이 남아돌아요 직원 : ...블라 고객 : 내일 시간하고 오늘 시간하고 똑같아요. 지금 여기 당직자 본인 말고 또 계시죠. 다른 분 직원 : 당직자분...그니까 당직.. 저희가 > 비이성적인 자에게 현실을 인식시키려고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마. 시간과 감정 에너지를 아끼시오. 고객 : 책임자가 누구예요. 이혜* 씨 (말 겹침) 같이 나온 사람이 (짜증 부리며 선생님) 내가 지금 여기 쓰면서 이런 응대 처음 받아봐서 황당하네요 직원 : (말 바로 치고 들어옴) 직접 드리도록 할게요 선생님. 정** 주무관님이 (유치한 개싸가지 말투) > 이런 유형에게는 어린애의 지능, 어린애 같은 단순함이 있다. 멍청한 주제에 자기가 똑똑한 줄 아는 자들이 많다. 그래서 보는 사람을 미치게 한다. 이런 일반인 유형은 사회적으로 충격적인 스캔들을 일으키거나 경악할 만한 범죄라도 저지르지 않는 한, 살아생전 아무런 통계에도 잡히지 않고 기껏해야 주변 사람들이나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드는 게 전부. 고객 : (말 맞춰서 말 겹침 계속. 내용 다 알고 계신다고 하니까) 나한테 시간 맡겨 놨어요. 이혜* 씨가 지금 나한테 시간 맡겨놨어요. 내가 뭘 전할 줄 알고 이런 식의 말을 해요 직원 : 그러면 선생님 일단 말씀해 주시고요 > 이 자 응대는 글이 아닌 들어야 더 신랄하다. 무지도 문제지만 말씨가 더욱 무지를 돋보이게 한다. 지 뜻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는다 싶으면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한다. 아예 처음부터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처럼 자신이 시작한 일조차 부정해 버림. 이런 자는 말장난으로 싸움을 거는 것일 뿐, 드러난 사실을 두고 그 사실에 대해 시시비비를 따지며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말에 말을 섞어 자신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추악한 짓일 뿐임. 고객 : 직원분 다른 분 바꿔주세요. 지금 전화 이 번호 아니 확인 안 되는구나. 다른 분한테 지금 본인 여기 초기 응대하는 거 굉장히 문제가 있고, 그래서 내가 여기 근무 경험이 있느냐고 물어본 거예요. 이런 응대, 초짜적인 응대 나올까 봐 (욕을 부름에 말이 다 꼬이더라) 직원 : ... 고객 : 아니 메모만 잘 전달해 주면 그분이 알아서 대처를 하고 조치한다고 미리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반응은 뭡니까. 이거 (전화를... 또 말 겹침) 무책임이잖아요 직원 : 출근하는 대로 전화를 드려서... > 수준 낮은 말씨, 태도 등 행태로 도발 유도해도 고객이 참아가며 사실적 정황에 이성적, 논리적, 객관적 비판하잖아, 그럼 자신이 잘나고 똑똑해서 말이 되고 있는 줄 착각하고 무례함을 지속한다. 설령 관점이 다르다고 치자. 정상적인 사람은 저딴 식으로 대처하지 않는다. 듣고 싶은 대로 듣고,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자는 NO 답임. 고객 : (말 겹침) 무책임이잖아요 직원분. 내가 이것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 시간에 전화하고 아침 시간에 남아돌아서 전화하고 통화하고 그래요. 아니 무슨 이런 민원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직원 : 그럼 선생님 시간을 정해주시면은... 고객 : 전화 주시라고요 지금 다른 직원분. 왜 내가 지금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지금 재단을 하고 차단을 하는 거예요. 진짜 여기 민원 대표번호 당직실 이용하면서 이런 응대 또 처음 받아보네 직원 : ... > 취했나. 이용 목적이 내용 전달이고, 역할 수행만 잘하면 담당과 커뮤니케이션 진행에 문제없는 걸 왜 일을 만들어. 거기다 이따위 행태로 민원이나 야기시켜서는 계획에도 없는 시간적, 화폐적, 정신적 가치 피해나 주고 말이야.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은 지가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자기 잘못에 관심이 없는 유형. 그렇게 자신이 한 행동에 관심 없는 사람일수록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 불가능. 고객 : 지금 거기에 혼자 있는 거 아니죠. 다른 분 바꿔주세요 직원 : ... 말씀하세요 선생님 제가... 고객 : 다른 분 바꿔 달라고요. 지금 직원분의 응대, 지금 이런 상황에서 대화 못 하니까 본인의 그런 경청 능력이라든지 민원 해석 능력 못 믿으니까 다른 분 바꿔주세요 직원 : ... 고객 : 아니 여기는 어떻게 이렇게 개선이 안 돼요. 여기 수도 없이 시정, 개선을 요하고 교육 다 하고 문제 인식을 하고 있는데 왜 여기 당직실 관리가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직원 : ...민원인 블라블라 고객 : 직원분 같은 사람 (~없어요. 말 겹침) 하나하나 때문에 이용 중 불편함이 자꾸 생기는 거고 내가 지금 당신에게 CS 교육을 시켜가면서 이렇게 민원 처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다른 분 바꾸라고 내가 얘기했어요. (선생님. 말 끼어듬) 대화 불가하니까 직원 : 저희는...그니까 이 당직... 고객 : (말 겹침. 아수라) 대화가 불가하니까 당신이 차단하지 마시고요. 본인 여기 책임자예요 직원 : 설명을 드린거고요 선생님 > 지가 한 짓이 ’선‘이라는 자기 확신을 맹신하며 지가 행한 죄(잘못)를 정당화하려 함. 범죄 심리 어쩌고 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잘못을 한 자는 어떻게 하면 발뺌을 할 것인지를 주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러고는 그런 상상의 결과물을 합리화하려고 함. 그러니 와중에 자꾸 이상한 짓을 벌이고 저따위 궤변으로 혐의를 빠져나가려 하는 게지. 고객 : (계속 말 겹치며 떠듦) 다른 분 바꿔 달라고 얘기했어요.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다른 분하고 얘기할게요 직원 : ... 고객 : 대체자, 다른 분, 같이 근무하고 계신 경력 있으신 분 좀 바꿔주세요. 참고로 직원분, 나 권익 보호를 위해서 나도 녹취 다 하고 있고 이 내용 본인의 응대 또한 내가 지금 불친절 거론할 거예요 직원 : ...흐흐흐 (실 쪼개기 웃음) 민원을 (웃어요) 말씀해 주시고요. 전달을 해 드릴게요 (어린애 같이 약 올리는 말투) > 돌았나. 저거 물타기 하는 거 보소. 사회성 발달과 정서발달은 후천적인 것. 성격 장애가 있는 자는 일반인이 아니기 때문에 상식적인 대처가 안된다. 근데 생존 수단과 같은 너의 발광은 여전히 유치하구나. 자아 성찰을 못 하는 이는 불편한 모든 감정을 남에게 투사하고 비난하면서 혼란에 빠뜨리는데, 자신의 수준으로 떨어뜨리려는 수작임. 이런 미친 짓을 그냥 구경하기에는 공무원이란 타이틀이 너무 위험하잖아. 저런 것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공감 능력이나 자신의 거짓말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통찰력이 없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저런 자들의 거짓말에 대처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방법은 증거물을 남기는 것임. 물론 증거물이 눈앞에 있어도 끝없이 거짓말을 하는 자들도 있다. 이 또한 거짓말이 들통났을 때 그들이 대처하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고객 : 아 웃냐고 지금 이혜* 씨 직원 : ... 고객 : 아니 이런 빌런이 (선생님 그게 아니고요. 말 겹침이 습관이야) 진짜 오랜만에 나타났네 직원 : 제가 제가 선생님 전화를 몇 번 받았던 거 같아서. 그래서 제가 블라블라 > 받기만 했냐. 어디서 들쭉날쭉하고 사악한 암시로 가득 차 있는 모호하고 애매한 표현 남발하며 프레임 바꾸려고 좟 같은 미끼 던져 드러난 짓거리 전환하려 하고 있어. 악랄하고 교활한 것들은 계속 연이어 비상식적인 행동과 태도를 일부러 더 보란 듯이 드러내면서 공격하여 상대의 정상적인 사고를 흔들어대려고 한다. 정말 끈질기지. 지긋지긋하다. 진화가 덜 된 것 같은 고작 이런 자를 접한다는 게 짜증만 날 뿐. 고객 : 아 네 그래서 나도 지금 이혜* 씨란 이름이 낯설지가 않아서 그래요 직원 : 에 감사실하고 통화를 많이 (이혜* 씨) 하셨던 걸 알고 있어요 > 이런 자들에게는 허구와 사실, 망상과 현실을 절묘하게 섞어 만들어낸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다. 이런 자에게 현실을 제대로 인식시키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분별했다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유일한 정답. 그러니 고객한테 저따위 공무원(직원) 자꾸 갖다 붙이지 마라. 뇌 건강(기능)에 굉장히 해롭다. 고객 : 이혜* 씨라는 분도 나도 좀 찾아봐야 될 거 같애. 통화한 이력이 있는 이름 같아서 (제가~ 또 말 끼어듦) 그래요. 당직실 (들어보... 계속 말 끼어듦, 말 겹침) 직원 : 말씀 좀 드릴게요 (고객 말하고 있는데 계속 말 끼어드는 중) 고객 : 그리고 웃긴 게 지금 당직실 근무 처음 한다면서 나랑 통화를 어떻게 해 봤었죠 직원 : 제가 당직은 처음이고 낮에 근무하는 건 처...낮에 근무하는 건 했었어요. 밤에 근무하는 건 처음이구요 >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고 얼버무리는 저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일단 아무 말이나 내뱉고 보는 헛소리다. 고객 앞에서 저따위 잔대가리 굴리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별 볼 일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아주 조금이라도 자각해야 되는데 말이지. 이런 끔찍한 대화의 끝을 보겠다고 한다면 손해를 각오해야 한다. 시간 낭비는 말할 것도 없고, 혼란스러운 멘탈을 잡기 위해 고도의 에너지를 집중하느라 몹시 피곤함을 감수해야 한다. 아직 한 번도 저런 것들을 맞닥뜨린 적 없다면 행운으로 여기자. 고객 : 아 그래요. (네에. 그래서... 계속 꿋꿋이 말 겹침, 말 자름) 아 본인도(블라블라 어렴풋이 나고) 지적받은 적이 있었나 봐요. (무시하고 계속 말 끼어듬) 네 짐 이거 지적받은 적이 있었나 봐요. 그러니까 이렇게 말대꾸 따박따박 해가면서 말 겹쳐가면서 (계속 말 겹침) 직원 : 제가 통활 하다보니까 선생님. (지적 얘기하니 멈칫) 어렴풋이 나고요 선생님. 아이 감사실하고 있었던 얘기를 블라블라 (끊임없이 말 겹침) > 왜,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데 안 먹혀서 짜증 나. (저딴 짓거리(그 말)를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게 무엇인지 보면 됨) 이렇게 말을 주술처럼, 무기처럼, 마법의 주문처럼 사용하기에 이런 것과 이성적으로, 세련된 방법의 대화와 소통은 불가능하다. 고객 : 아 직원분 따박따박 하는 거 보니까 지적받은 적이 있었나 봐요. 한번 찾아볼게요 나도. 이혜*이란 이름이 낯설지가 않아서 (에) 혹시 처음 근무하냐고 (~구여. 말 끼어듬, 말 겹침) 물어봤어요 직원 : 예 그래서 제가... 고객 : 아 직원분 그러니까 (계속 말 겹침) 계속 말 질질 끌지 마시고요 지금. 내가 (문장 맞춰 계속 말 겹침) 지금 본인 응대 거부한다고 하는데 (감사실하고~ 말 겹침 중) 지금 계속 말이 길어지고 있고 말 겹치고 있잖아요. 지금 계속 말 겹치면서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는 거야 이혜* 씨 직원 : 감사실하고 통화를 (계속 말 겹침) 고객 : (~해 드릴게요. 계속 말 겹침 중) 지금 빨리 바꾸시라고요. 바꾸시라고. 다른 분 바꾸라고 지금 얘길 몇 번씩 하고 있는데 지금 본인 자꾸 왜 문지기처럼 차단을 하고 있어요 직원 : 어차피 같은 내용이실 거 같은데 블라블라 > 수작 안 먹히니 계속 미끼 던진다. 자신의 공격이 먹히지 않아 초조해진 저것은 최후의 발악을 일으키지. 이것 역시도 매우 뻔한 패턴임. 제멋대로인 저런 것들이 일반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꼭 알아야 하는데, 한 마디로 '사람탈을 쓰고 있지만 사람이 아니다'로 요약할 수 있을 듯. 고객 : 아니 그러니까 그건 내가 판단할 일이고 본인이 판단할 일 아니고 이혜* 씨 (끊임없이 말 겹침) 직원 : (다급히) 바꿔드릴게요 네. 바꿔는 드릴게요 선생님. 근데 블라블라 고객 : 아, 말 좀 조심하세요. 바꿔는 드리고 그런 쓸데없는 부수적인 말 붙이지 말고 (에) 토 달지 말고 (계속 말 겹치며 떠듦) 입 다물고요 다른 분 바꾸세요. (계속 말 겹치며 떠듦) 입 다물고 다른 분 바꾸시라고 이혜* 씨 직원 : 에 바꿔드리겠습니다~ > 저런 것들이 주로 사용하는 뇌와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뇌는 다르다. 그래서 저런 것과 말 섞고 있으면 끌어내려지는 기분이 드는데, 원리를 보면 실제로 파충류 수준으로 떨어지는 거. 게다가 당연하게도 부모 자아, 어른 자아는 제대로 혹은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 그러니 고객은 그의 어른 자아에 말을 걸고 있는데, 실제로는 그의 어린이 자아가 맞받아치는 상태. 한편으론 시도 때도 없이 귓가에서 앵앵거려 신경 거슬리게 하는 모기와 참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한 대 확 내리치면 찍소리도 못할 거면서 말이지. 모든 고객이 오은영 박사가 되어 훈육할 때 태도의 정석을 펼치길 강요하는 게 직원 보호 제도인가. 고객 보호를 먼저 지키고 실천해라. 저런 것이 수두룩한 게 사실이고, 정신연령이 미취학 아동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한 저런 말씨, 행위로 인해 정신적 피해 가중된다. 누군가한테 '전화 한 번만 받아주세요'라며 착한 척하고는 그냥 전화기 버튼만 띠띠 누르고선 끊음. > 나쁜 짓을 하면서 착한 척하는 것도 이것들 특징 중 하나. 역시 넌 또 선을 넘는구나. 들키지 않으려고 감추는 비밀인 낮은 자존감, 추악한 본성을 누군가 알게 되니 미치겠지.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한 이 자존감이 형성되려면 자기 이해가 선행되고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스스로의 자기 인식과 성찰이 어렵겠지. 그래서 저런 유형은 세월이 흘러도 성숙이 안 되고 똑같다. 오히려 단점이 강화됨. 평생 모른 척하고 회피하니까. 텅 비어있으면서 가득 찬 척을 하는 자들이 보통은 저런 짓거리 많이 하거든. 저자가 어떤 자인지 대충 보이는 이유. 저런 것들은 행동이 매우 상투적이고 성격에도 희화를 방불케 할 만큼 확실한 특징이 있기 때문. 고객이 너무 단호한 게 아니다. 웃긴 게 저런 것들은 이따위 역겨운 반복적 행동 패턴을 사람들이 모를 거로 생각한다는 거. 저런 짓거리를 펼치지 못하게 하는 강한 사람이 많아질수록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들로 인해 세상이 돌아가는 거다. 만약에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면 나쁜 사람이 내 옆에 있으면 그 나쁜 사람이 나처럼 좋은 사람이 될까? 아니면 자신이 나쁜 사람이 될까? 어떤 게 더 가능성이 높겠나? 내가 나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등급이 낮은 사람은 특징이 뭐냐면 '고'이다. '고집불통'이라고 해서 변하지 않는다. 나에게 해가 되는 관계 : 변하지 않는 사람.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사람. 등급이 높은 사람은 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것임. 성상근야 습상원야 : 천성은 비슷하나 나중에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서로 멀어진다 점점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누구는 좋은 사람 쪽으로 가고 누구는 나쁜 사람 쪽으로 간다는 거지. 그래서 나중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게 되는 거지. 그럼 자신이 좋은 것을 배우고 익혀야 되겠지. 근데 무불여기자 : 나보다 못한 사람과 관계 맺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 영향을 받는다. 근데 나쁜 사람이 내 옆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등급이 낮은 사람 특징이 변하지 않음이라고. 사람의 인생은 궁한 상황이 오게 되어 있는데 그런 상황이 오면 변해야 된다. 근데 등급이 낮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하다. 그러니까 등급이 낮은 사람을 내 주변에 두면 그 폐해는 낮은 사람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내가 나빠지는 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하고는 관계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는 거임. 공자는. 공자는 중인 이하의 사람하고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하고는 형이상을 말하기가 어렵다. 그러니까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않음. 바꾸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임. 물론 공자가 교육을 하고 그렇긴 하지만 중인 이하는 후목 불가조야 : 썩은 나무는 조각하지 않는다 > 어떤 노력을 해도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이런 특이, 악성 공무원 관련 데이터를 본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한단다. 진짜 신기한 게, 왜 이런 짓거리 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다 부족해 보이는지. 왜 하나같이 다 똑똑하지 못한 것 같은지. 당연한 거 아닌가. 똑똑하면 저런 발언과 생각을 안 하지. 그게 맞아 떨어지는 말이다. 진짜로 신기하게도 생각 없는 자들만, 그리고 똑똑하지 않은 자들만, 좀 멍청한 자들만 이런 짓을 하더란다. 똑똑하면 누가 저런 짓을 하겠나. (저런 자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나. 목뒤에 바코드가 보여) 사회생활 하며 뭘 배웠는지, 뭐나 배웠는지 싶은 뻔뻔스럽고 미성숙한 공무원 마주치는 일 없었음 함. 당신들이 고객일 경우 생각해 봐. 저런 자와 말 섞고 싶나. * 110 통해 이혜*, 오정* 무지, 불친절, 불손 응대 민원 전달. 특히 이혜*은 21년 감사실에 있던 자로 이와 같은 행태하여 피민원자 처리 신고당했었음 추가. 전화 안 와서 또 시청 대표번호 전화하여 확인, 자치행정과에서 누락. 겨우 조사팀 통화하여 이혜* 응대 품질 그대로 전했고, 이 자들 행태는 들어야 더 신랄하여 증거 보내 주겠다 하는데도 안 받으려 하는 거라. 이후 이혜* 처리 답변이라는 게 문제가 역량 부족이라는 거야. 그리고 오정*은 제대로 처리하지도 않았다. 웃기지도 않지. 게다가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을뿐더러 개념 없이 짜증 섞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상대에게 사과하는데, 피해를 끼쳤을 때 사과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안다. 그러나 사과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고 잘못 사용하는 말들로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함. 살면서 의외로 자주 만나는, 진짜 열받게 하는 유형 중 하나가 후회와 반성이 없는 가짜 사과를 남발하거나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다. 일단 이런 종자들은 절대로 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기 위한 여러 가지 유형 중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자기가 유리한 유형을 골라서 행동하는데, 어차피 사과하지 않는 기본적인 본성은 똑같음. 두 종류의 자를 조심하라고 했다. 잘못이 잘못인 줄 모르는 자, 잘못인 줄 알면서 사과하지 않는 자. 전자는 무식한 자이고 후자는 못된 자이다. 그래서 서비스에 문제, 불만 발생 시 상황 처신, 말씨 및 직원의 사과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본다. 많이들 하는 말처럼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서 사과하지 않는 자들은 걸러야 할 관계로 엮이지 말아야 한다. 이런 자들은 자꾸만 고객의 가치평가를 헐값에 팔아 치우게 만드는 낡은 패턴을 보인다. 사람들은 그냥 잘못을 저지른 자보다 거짓말쟁이를, 거짓말쟁이보다 위선자를 더 싫어함. 결국 평판에 직결되는 됨됨이에 관련된 정보가 중요한 관건이라는 것임. 공무원들은 기업의 생각, 아이디어, 혁신, 글로벌 쫓아가는 속도를 절대로 따라잡을 수가 없다는 걸 명심하시오. 이들은 하향 평준화가 당연한 줄 알아. 게다가 그게 정상, 표준인 줄 알아. 근데 이곳에 더 큰 문제는 공산당 같은 짓을 하는 자가 아직도 있다는 것임. 탄탄한 철밥통 지지 세력들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듯. 지금은 과감한 개혁과 칼질 외에는 없다는 얘기. 국민은 자리 차지하고 기생하는 자들이 아닌 전문성을 가지고 제대로 정확히 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좋은 직원도 있는데 나쁜 것들이 공무원 전체의 IQ를 낮추고 있잖아. 그러니 제발 좀 치워줘. 저런 것들은 존재가 방해되니까. * 신선한 과일 중에 썩은 과일 한 개라도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든가. 저런 것들은 주변을 검게 물들이는 선하지 않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표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저런 것들이 대한민국 망하는데 싹 다 공범이다. 착각하는 게 있는데 지금 정부가 돼서 이런저런 일이 발생하는 게 아니다. 오랜 기간 데이터를 보면 고객(국민) 권익을 함부로 취급한 사례가 훨씬 압도적이며 정치, 공무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을뿐더러 시스템이 도저히 제도권 내에선 자정작용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썩어버렸다. 자유민주주의는 당연히 주어지는 게 아니라 우여곡절 끝에 얻어내는 것임. 국민의 권리가 관심도 부족하면 서서히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국민 모두 무뎌지지 말고, 잊지 말아야 한다. 포장 말고 내용을 봐야 함. 잘못에 대한 정확한 처리는 언제까지냐. 인정, 사과, 완전 폐지 그리고 책임까지. 모든 사건, 사고를 보면 제대로 발본색원을 안 해 반복되는 것임. 개, 돼지가 되지 않는 법은 열심히 기억해 내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사를 해야 하는 거야. 왜 어떤 경위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진 것인가, 실수인가 고의인가 아니면 무능력인가 무조건 파헤쳐야 한다는 거지. 비리, 부정부패 의혹 조사는 니들을 위해서가 아닌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시행되어야 하는 것임. 저런 물타기 하는 것에 속지 마.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수사하고 그 내용을 국민이 알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이것은 두 번 말할 필요도 없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본 원칙임. 잘못을 덮어주면 다음에도 이러한 문제 또 발생한다. 지금 그러고 있잖아. 무지, 불친절, 특이, 악성 공무원을 흔히 접하게 되는 게 바로 이런 게 지켜지지 않아 그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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