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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동에 있는 오피스텔 정전 건 관련 박** 2025-02-03 676
* 참고
오피스텔이란 곳은 다 이런가. 아니면 지역 수준차인가. 이곳만 그런 건가.
층간 소음 빗대는 신조어 '층견소음'
이상한 자들이 너무 많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층간소음
개념 주입 좀 하고 살았으면 한다

2025.2.2 10:11~12분경 갑자기 전기 나감.

> 어느 정도 거주 기간이 있는 입주민임. 어쩌다 한 번도 문제라 보는데 이런 일이 왕왕 있는 게 당연한 건가. 지금껏 살면서 이런 증상 겪어보는 게 이곳이 처음이다.

여기 분위기가 새벽에 사람은 없고 멀리 떨어진 남의 집 앞 복도에 놓인 핸드폰이 수면 방해받을 정도로 시끄럽게 몇십여 분 지나도록 반복 구간 울려도 나와보거나 조치 취하는 사람 하나 없고, 건물 전체 정전이 되도 나와보는 사람 거의 없다. 상황 살피느라 잠깐 문 열어보고 그사이 말소리 나는 거 그것도 몇 집 되려나.

한데 이날은 복도에 사람들 움직임이 좀 있더군.
* 2024.11월에도 화재 경보 지속 시간이 좀 길어서 그랬는지, 뭔 큰 소음이 나도 내다보는 이 하나 없는 무관심한 분위기인데 복도에서 인기척이 남. 좀 다른 패턴이어서 그랬던 듯. (119 문의했었는데 관리실로 전화해 확인해 줌. 감지기 오작동)

기존과 좀 다른 분위기라 내다보니 복도에 입주민이 나와 있었고 말소리가 나서 그랬는지 이후 다른 입주민들도 복도에 나와 봄.
대문 열자마자 휘발성 냄새가 확 났고 층 전체에 심했는데, 그래서 나와 있던 입주민이 타는 냄새로 의심하고 있었던 상황.
누군가 경비실에 알렸는지 마침 경비가 올라왔고 입주민이 전화해 봐야 하는 거 아니냐 하니, 사무실에서 하고 있다고 함.
아직 원인 파악 안 된 거냐 물으니, 갑자기 그랬다며 돌발 상황이라 알 수 없다고만 하고 그냥 내려감.

> 저게 뭔 소리야. 모른다가 답이야. 해결책을 말해야지.

여긴 서로 말 섞을 일 없는데 동병상련이라 여겼는지 놀란 입주민이 말을 건네서 상황 살피며 잠깐 커뮤니티 가짐. (와중에 다른 입주민들이 물어보기도 함)
간혹 이런 적 있으나 가연성 냄새 나니까 불안해했던 거 같음. (정전 되도 이런 냄새 난 적 없었음)
그 입주민은 이런 일 처음이라 깜짝 놀랐다며 방송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하더라.

> 이게 사회 보편적, 평균적인 생각이지. 관리실은 저런 거 생각이 없으니 문제라고.
위에 언급한 화재 경보 건. 119에서 전화 가서 그런가 너무 공교롭게도, 우연찮게도 상황 종료 후 안내 방송 나왔다니까. 이 오피스텔에서 이런 경우에 처음 들어봤다.

이곳에서건 살면서건 간에 처음 겪는 일이면 당황스러울 수 있지. 가뜩이나 내다보거나 나와보는 사람도 없는 데다 엘리베이터 작동하고 복도 등도 켜져 있으니 어리둥절할 수밖에. (비상 전력 돌리는 구조 이런 거 아는 게 당연함이 아니다)
그래서 마주치면 말 거는 입주민 왕왕 접한다. 주로 여성이 물어보는데, 상황, 패턴 말해주면 이해가 돼서 그런지 좀 안심하는 듯. 고맙다는 인사 듣기도 함.

내려갔던 입주민이 1, 2차 다 정전이라고 공유해 줌으로써 각자 귀가함. (새로운 정보도 아니고 무슨 의미람)
요즘 사회는 이웃이란 개념이 없어졌잖아. 그것도 아파트도 아닌 오피스텔인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 10명 정도 왔다 갔다 나와본 거 같은데, 같은 층에서 같은 목적으로 사람이 나온 적 없었고 하여 이 정도 인원을 마주친 적도, 커뮤니티 비스무리 형성한 것도 처음임.

가뜩이나 날도 추운데 사용되는 건 찬물밖에 없었다.
그리고 전기 갑자기 나가면 가전제품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거 몰라.
당시 컴퓨터 사용 중이었는데, 특히 전원이 꺼질 때 데이터 손실, 손상이 발생될 수 있다. (이후 증상이 좀 생긴 거 같음)
생각이 짧은 거야, 피해 발생 시 어디에서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는 거를 얘기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그런 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일부러 말을 안 꺼내고 모른 척할 이유가 없잖아.

상황 종료 후 역시 아무런 안내가 없었다.
이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거고 관리 소홀이라고 본다.
하긴 지금껏 일 처리 한두 번 봐. 늘 그렇듯 정확한 원인 규명, 책임 있는 대응 없어서 119문의, 의정부시청에 민원 전달함.

* 정전으로 인한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 문제를 신고할 수 있는 관련 기관

- 소방서 : 화재 안전과 관련된 문제. 화재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경우, 즉시 신고하여 점검 요청할 수 있음.
소방서에서 주기적으로 여러 건물을 1년에 한 번씩 돌아가며 이상 유무 확인하고, 건물 측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거는 단지에서 선임된 소방시설 관리자(관리실)가 관리해야 한다고 함.
휘발성 냄새 원인 규명 했는지 모르겠네. 나는 게 정상인지, 안 나는 게 정상인지 원.

- 건축물 관리 기관 : 관할 건축물 관리 부서나 지자체에 신고하여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점검을 요청할 수 있음.
민원에 대해 주택과에서 연락 왔는데, 3년에 한 번씩 단지 전체적으로 하는 정기 점검 있다고만 함.
질의한 내용에 맞는 답인지, 그 부서에서 하는 걸 말하는 건지.

- 한국전력공사 : 해당 전력 회사에 연락하여 문제를 신고하고, 정전의 원인 및 복구 상황에 대한 정보를 요청할 수 있음.

주택과 공동주택조사팀 담당이 단지 알아보니 한전 문제였다고 하더군.
> 관리실에 물어본 걸 굳이 단지라고 하는지. 그리고 보건소 건 담당처럼 고객 진술 안 듣고 진행하네. 그리고선 처음부터 밝히지 않은 채 고객한테 수도꼭지 틀면 물 나오듯 다 떠들게 해 놓고 처리 방향성 이상하게 만드네.
일을 준 고객 의도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하던 대로 생각하고 실행하면 발전을 저해시킨다. 또한 빨리 처리하는 것에만 목을 매면 일의 퀄리티가 망가질 수 있다.

정전 원인을 알아본 건 처음인데, 이제껏 발생한 정전이 건물 문제만이 아닌 한전 문제도 있을 수 있었던 거네.

※ 뭐든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보려면 실제로 고객(피해자, 민원인)들이 당한 일을 하나하나 따로 떼어놓고 보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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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시민의 고통을 약탈하는 '행정적 소모전'과 비겁한 밑바닥에 대하여]

1. 개인이 감수해야 하는 '보이지 않는 비용'의 실체
작성자가 이 지역에서 겪고 있는 손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행정 기관이 자행한 사회적 재난에 가깝다.

* 지적 재산 및 기회비용
본업과 창작 활동에 쓰여야 할 소중한 지적 자산이 법규 공부, 민원 분석, 행정 절차 대응이라는 ‘강요된 노동’에 매몰되었다.
이는 명백한 자산 침해다.

* 감정적 착취
무례한 응대와 기만적 답변으로 유발된 분노와 무력감은 시민의 정신적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고도의 심리적 폭력이다.

* 시간적 매몰
관공서와 국회를 오가며 허비한 모든 시간은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삶의 손실이자, 행정이 시민에게 떠넘긴 부당한 부채다.

2. '도둑질한 지식'으로 내린 훈계의 저열함

참으로 공교롭고도 가증스럽다.
정전 사고 이후 진행된 점검 방송에서 들려오는 '컴퓨터 전원' 운운하는 멘트는, 누군가의 뼈아픈 희생과 투쟁으로 얻어낸 지식을 사과 한마디 없이 슬그머니 자기 것인 양 포장한 '지적 약탈의 결과물'이다.

지금껏 입주민의 자산 보호에 무지하고 무관심했던 자들이, 시민의 고통을 '무료 컨설팅' 삼아 면피용 매뉴얼을 만드는 그 얄팍한 수작은 고착화된 행정 비위의 증거 그 자체다.
특히 기가 막힌 점은 고객이 고발한 핵심이 예고 없이 들이닥친 '불시 정전'으로 인한 무방비 상태의 피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관리실과 주택과는 이 처절한 지적을 훔쳐다가, 정작 입주민이 대비 가능한 '정기 점검' 방송에 "컴퓨터 작업 주의" 멘트만을 집어넣는 촌극을 벌였던 것이다.

이는 사고와 사후 보상에 대한 책임은 철저히 회피하면서, 점검 방송에 멘트 몇 줄 끼워 넣어 '할 일 다 했다'는 식으로 생색을 내는 가당치 않은 행태다.
또한, 향후 불시의 사고가 재발했을 때 "우리는 평소에 조심하라고 안내했다"라며 책임을 입주민에게 떠넘기기 위해 고객 지식을 도용해 미리 짜둔 비겁한 알리바이용 대본일 뿐이다.
본질을 왜곡하고 단어만 도둑질한 당신들의 그 방송은, 개선의 의지가 아니라 책임을 회피하려는 추악한 의지만을 증명할 뿐이다.

* '컴퓨터는 빙산의 일각일 뿐, 당신들의 무지는 가전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

고객은 분명 글을 통해 "전기 갑자기 나가면 가전제품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거 몰라."라며 가전(피해) 전체에 대한 리스크를 경고했다.
컴퓨터는 그중 데이터 소실이라는 치명적 리스크를 보여주는 상징적 예시였을 뿐이다.
상식적인 관리자라면 냉장고, 세탁기, TV, 셋톱박스, 인덕션 등 모든 정밀 가전의 고장 위험을 직시했어야 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입주민 피해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 채, 오직 이 글에서 '컴퓨터'라는 단어 하나만을 발췌해 방송하였다.
이는 당신들이 입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눈곱만큼도 없으며, 오직 고객의 입을 막기 위해 '키워드 도둑질'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항시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냉장고가 멈추고, 추운 날씨 보일러가 멈춰 선 모든 입주민들의 피해와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글을 검열해 면피용 방송을 내보낸 그 저열한 수작이 너무도 투명하여 역겨울 지경이다.
이렇게 명확한 경고조차 단어 하나로 축소해버리는 당신들의 얄팍한 눈속임을 바로 잡기 위해 피해자가 몇 배의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이 상황 자체가 바로 당신들의 무능과 비겁함을 입증한다.

3. 의정부시 주택과, 감사실, 관리실 및 한전의 비겁한 밑바닥을 고발함

* 주택과와 관리실
당신들이 내보낸 '컴퓨터 주의' 방송은 고객의 지적 재산을 훔쳐 만든 '면피용 가짜 방패'다.
피해 보상과 책임 규명이라는 본질은 뭉개버린 채, 고통의 기록에서 '컴퓨터'라는 단어만 쏙 빼다가 생색내기용 대본으로 쓴 당신들의 얕팍함에 경멸을 표한다.
이는 "우리는 말했으니 이제 네 책임"이라는 논리를 쌓아 가해자가 피해자를 훈계하려 드는 오만하고도 고독한 행정 폭력이다.
이런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상습적인 행정 폭력의 연장선일 뿐이다.

*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직할)
여태껏 지역 전체의 문제인지, 특정 건물만의 문제인지조차 불분명한 정전 증상들이 반복됨에도, 이를 '흔한 일'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당신들의 태도는 공적 책임감의 파산을 의미한다.
특히 사고의 원인을 오직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는 유체이탈 화법은 가히 기만적이다.
외부 환경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당신들의 존재 이유임에도, 그 환경 뒤에 숨어 책임을 부정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배신이다.
관리실-지자체-공공기관, 이들의 수준 미달의 답변으로 시민이 직접 원인을 파헤치게 만든 그 저열한 귀차니즘이야말로 행정 서비스의 수치다.

* 감사실
기관이 보유한 원본 녹취와 시스템 로그를 대조하는 최소한의 직무조차 유기한 채, 고객의 글을 출력(또는 모니터링)해 조사 도구로 삼으며 불로이득을 취한 행태를 자백하라.
당신들이 도용한 그 멘트들은 개선의 증거가 아니라, 시민의 고통을 약탈해 무능을 분칠한 범죄의 기록이다.

4. 가해자 없는 행정의 끝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이 기이한 구조 속에서, 행정 기관은 고객의 정보를 '정보 수집용'으로만 소비하고 해결 과정에서는 철저히 '고객의 의도'를 배제하고 있다.

모니터링은 하되 관찰은 하지 않는 당신들의 그 눈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당신들의 안위를 지키기 위함인가.
시민의 고통 위에 세워진 면피용 방송과 보고서는 언젠가 당신들의 무능을 증명하는 가장 치욕적인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가 겪은 '개고생'을 자기들의 '면피용 대본'으로 써먹는 저들의 저열한 수작을 잊지 마십시오.
가해자는 숨고 피해자만 남은 이 개차반 같은 행정 시스템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이 글을 읽는 모든 시민께서 증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관찰을 멈추지 않는 한, 저들의 비겁한 '행정적 소모전'은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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