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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수준, 역시 그럴만한 곳이었다 2 박** 2024-11-11 2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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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지역 수준, 역시 그럴만한 곳이었다 1
이 지역은 지성을 기르는 것에 힘쓰지 않는 거 같다. 지성이 없는 자들의 비율이 타지역에 비해서 굉장히 높아 사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자신의 결점이나 흠이 사람들 앞에서 나타났을 때,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런데 저런 자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지. 어떻게든 사과하지 않고 자기 잘못을 합리화시키는 데에 몰두함. 그 상황에 어떤 말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지에만 골몰하는 자들이다. 어느 분 의견 중, 저런 유형이 사과하는 경우는 법적으로, 행정적으로 처벌을 받을 확률이 99.9% 위기에 놓여 있을 때만이고 만약 구사일생으로 그 위기에서 벗어났다면 동일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손바닥 뒤집듯 바로 태세 전환한다. 라고 했는데 아주 정확한 말이다. 게다가 그 사과라는 것도 '그만 넘어가 줄래'라는 단어 효과용으로 쓰기 일쑤지. 암튼 이런 자들은 사과하기를 무척 싫어함. 그리고 비슷한 성향끼리 놀아서 그런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개소리쟁이들)이 너무 많다. 거짓말쟁이들은 참을 두려워함. 따라서 거짓말하는 자에게는 참을 얘기해주는 팩트 체크를 해 버리면 와장창 무너진다. 하지만 이들(개소리쟁이)에게는 소용없다. 이들은 진리의 편도 아니고 거짓의 편도 아닌 자기편이거든. 사태 진상에는 무관심한 개소리쟁이들. 근데 무관심은 부인, 부정한다는 뜻. 그래서인지 '지역 수준,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에 피곤한 환경 수준 유사 내용들과 같은 특유함이 있는데,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부류들을 모아서 함께 상대방을 비웃는 짓을 잘함. 이 부분도 정말 많이 나오는 의견으로, 하여 일로나 필요한 말 외에 말 안 섞는다, 다시 이사 간다는 얘기 흔히 보고 들음. (보통 2~3년 주택 거주용이 많다) 근데 이런 거 지역 사람이라도 아는 사람은 다 안다니까. 자신들도 다 겪기 때문에. * 전에 동네 마트 계산대에서 캐셔 년이 무질서, 무개념 짓해서 불편, 불쾌하여 주의 줬더니 이후 손님 간 줄 알고 뒷담까다 딱 걸림. 어처구니없던 게 상황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며 마치 손님이 문제인 것처럼 만들어 깎아내리는 거라. 캐셔 년, 그 자리에서 완전 개망신 뻗쳤지. 한데 그 와중에 손님 신체에 손대서 더 큰 사건 날뻔했다는. 직관은 안전의 초석이다. 그래서 어떤 자를 보고 쎄한 느낌을 받았을 때 무시하지 말라고 하는 것임. 저런 식으로 그들끼리 모여서 타깃에 대해 마음대로 평가를 내리고 욕하고 온갖 이야기들을 할 것임. 이런 짓이 굉장히 두드러지는데, 그 목적은 자신이 나쁜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임. 저들은 사람들이 '자신'이 아닌 피해자를 좋지 않게 생각해 주길 간절히 원하며 판단 능력이 미숙한 순진한 사람들을 동원해 피해자를 더 참혹하게 짓밟는데 거리낌이 없다. * 예전 의정부시청, 시의회도 그랬다. 분명한 건 악인팟, 우울팟, 행복팟 끼리끼리 파티거든. 유유상종. 하여 못된 부류들이 주도하는 그 문제 많은 그룹 안으로 들어갈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함. '나는 또 한 마리의 짐승이 되지 않을 거야'라고 결심해야 함. 보다시피 선한 사람은 선한 사람에게 인정받기 마련이고, 악한 자는 악한 자에게 인정받기 마련이다. 못된 사람들에게 굳이 인정받으려 신경 쓰지 않아야 함. 그래야 더 건강한 그룹을 만날 수 있는 것임. 뻔뻔하고 파렴치한 우리농산물마트 23.3월. 마트 이용 중 모르는 남자로부터 뒤에서 느닷없이 신체 접촉 당한 불미스러운 사건 발생. 사건 진술 후 담당 수사관과 CCTV 확인하던 중 너무 어처구니없는 장면 목격. 피해 당한 곳이 계산대였고, 피해자가 현장에서 바로 가해자한테 피해 사실 알리고 항의하고 있는데 피해자 뒤에서 계산원 년이 손가락을 지 머리에 대고 뱅글뱅글 돌리는 행태를 하고 있네. 거기 계산대가 두 곳인데 지 앞에 있는 다른 계산원(여)한테 피해자를 대상으로 '미친 거 아냐, 미쳤나 봐' 그런 행태임. 저런 상황에 직원이란 자가 뭐 하는 짓이지. 지들 마트 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피해자가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뭔가 조치를 제대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무개념에 성질내고 결과적으로 여기 영업주, 점장이란 자들은 불손, 무례하게 나오고 경우 없이 적반하장으로 반말, 막말에 개소리 향연만 해 댐. 심지어 지 코에 똥 묻은 거 모르고 똥 냄새난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진짜 가관이 따로 없다. * 이 사건에 대해 전반적으로 여기 직원이란 자들이 무지, 무례, 불친절 행동하며 피해 당한 고객을 방해물 취급하고 직접 무시하며 불평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듯한 저따위 암시를 함. 알아서 하라며 끝내 진정성 있는 사과도 없고 불평에 대해 조치하지 않았는데 이들이 한 행태들이 고객 불만 항의 시, 더 이상 못하게 하는 행태로 제일 흔한 문제다. 저 모욕적인 행태를 한 년이 물건 계산할 때 특이했던 모양새를 기억해서 그 행태도 다시 한번 유심히 체크했다. 보통 계산 체크한 물건을 반대편 기울어져 있는 곳으로 밀어주어 집기 편하게 하는데 저년은 물건 띡띡 찍고 지 옆에다 놓더라. 요즘 계산원 이런 행동하지 않는다. 말이 아니더라도 하는 짓 보면 아는 그런 자 있잖아. 급 떨어져서 굳이 상대 안 하고 더러운 거 묻는 거 싫어 피하는. 그래서 불편하고 언짢았지만 상대 않고 그냥 물건 집어 카트에 담았었다. 역시 이런 수준이어서 그랬나라고 봐야 하나. 사건 당일 마트에서 확인할 때 프레임 안에 있었는데, 추행에 신경이 집중되고 심신 충격받아 불안정하여 예측 불가한 저 행태를 놓쳤네. 담당 수사관도 같이 볼 때 알았다. 되려 수사관이 더 놀라면서 며칠 후에 현장 확인하러 나갈 거니까 그자가 있건 없건 얘기하겠다며 마트와의 접촉을 차단함. 그들이 과정에 어떤 말씨, 태도를 했는지 다 말했거든. 일단 피해 당사자가 직접 마트에 문제 제기해야 사후 대처에 대해 논할 수 있기에, 진짜 싫지만 어쩔 수 없이 2023.4.4 전화함. 어딘가 제보, 신고하려 하잖아. 문제 발생한 곳에 연락해 봤는지 묻는다. 그래서 불 보듯 뻔해도 어쩔 수 없이 직접 부딪칠 수 밖에 없는 거다. 그러니 잘못을 저지른 자들이 죄(잘못)를 두려워하지 않고 뻔뻔하게 나오는 것임. * 여기 전화, 대면 응대 보면 일말의 전문성 최대한 바라지도 않는데 기본적이고 사회 보편적, 평균적인 생각에 준한 것과는 거리가 먼 말씨, 태도로 불편, 불쾌하게 하는 경우가 자꾸 드러나서 이용 자제하며 점차 꺼리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개짜증남. 이 지역에서 안 좋은 일 겪은 거 떠올려 보면 어쩜 하나같이 저 모양인지. 배송 과장이라는 자 받았는데 영업주, 점장 다 퇴근했다네. 현재 책임자 물으니 자신이란다. 먼저 영수증에 찍힌 계산원 이름이 출력한 직원 맞는지 물었더니, '그건 포스에서 알아서 하는 건데요'란다. 이게 웬 현문우답이야. 다시 물었다. > 네 맞을 겁니다. 전화 받을 때 어디냐 물어서 여기 이용했던 손님이라 했거늘 '어디세요'라며 또 묻는다. 지난 3월에 불미스러운 일로 피해당한 고객이고 영수증에 박**이라 인쇄. 공공연한 장소에서 고객을 지칭하여 머리에 손을 올려 손가락으로 뱅글뱅글 돌리는 행위를 했음 말함. 듣고서 아무 말이 없네. 뭘 할 생각이 없나. 하여 미쳤다는 식으로 하는 행위를 재차 말하며 확인 요함. 그제야 날짜, 연락처, 영수증 출력 시간 같은 거 묻길래 알려 줌. CCTV 확인해서 내일이라도 전화 준다 함. 그러면서 손님은 뭘 보고 얘기하는 거냐 지금 이러네. 참나. 그런 행동을 했는지 CCTV를 봐야 한다네. 피해 당사자한테 뭘 보고 얘기하냐고. 사과는커녕 진짜 어이가 없네. 부끄럽거나 미안해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 게다가 고객의 시간적, 화폐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전혀 관심도 개념도 없다. 2023.4.5 점장(남) 전화 왔는데 한마디로 앞 영업주와 같은 응대 패턴으로, 용서를 진심으로 구하는기는커녕 무책임 깔고 지극히 지들 입장에 말 같지도 않은 변명, 핑계, 개소리하며 오히려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 파렴치한 말씨, 태도를 보여 정신 건강 피해만 가중됨. 게다가 한술 더 떠,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며 막말, 무례함을 정당화하는데 아주 도둑이 매를 드는 꼴일세. - 고객 컴플레인에 처리, 답변해야 한다는 개념 없는 듯. 가뜩이나 이런 일에 대해. 첫 말 할 때부터 또 조짐 보임. - 매장 CCTV 장기간 보관 안돼서 확인은 안 됨. 그러고는 가만있네.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뭐라고 말을 못 한다 함. 그러고는 어떻게 했음 좋겠나 싶어서 전화했단다. > 말이 참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지극히 자기중심적 화법 쓰네. 영수증 발행 날짜, 시간, 계산원 말해 줬잖나. - 지들은 포스에, 아침에 나오면 그냥 고정으로 등록해 놓은 직원들 거란다. 누군지 확인 안 되고. > 굉장히 당당히 말함에 어이가 없어 가만히 있었다. - 하루에 정산을 한 번밖에 안 해서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이 등록을 고정으로 해놓는다. > 지극히 그쪽 입장이고 올바르지 않은 걸 고객에게 강요하네. 그 시간에 근무하는 사람 못 찾았단 소린가. - 교대로 여러 사람이 들어가서 찍기 때문에 그 시간 때는 계산원들이 다 나와서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 뭔 소리야. 한마디로 여긴 관리 안 하는 건지 안 되고 있단 소리고 처리하기 위해 뭣도 안 하고 그냥 전화한 거네. 그래서 내부에서 못 찾았단 소리야. - 저희도 정확하게 어떤 직원이 했는지 만약에, CCTV 가지고 있는 거냐 녹화본을. > 경찰서에서 봤다 말해줌. 당시 거기 분위기가 지들끼리 이바구 떨고, 며칠 안되 기관에서 나와 사건 발생한 위치 행정지도 하고, 경찰이 신고받고 CCTV 확보 위해 방문했잖나. 정말 화 참는데 엄한 에너지 써가며 말 섞고 싶지 않은 거 억지로 하고 있어 목구멍에서 겨우 말 넘기고 있었다. - 직원들이 다 출근 안 한 상태고 직접 눈으로 확인 안 한 상태에서 물어보면 안 그랬 수도 있다고 얘기할 거 같아 가지고. >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거야 안 하겠다는 거야. 사건 담당 수사관한테 물어보던가. 마트 꺼 CCTV를 떠온 건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책임지지 않으려 하는 거지. 여태껏 이곳 컴플레인 처리 시(특히 직원 건) 말씨, 태도 보면 지들 입장만 주야장천 늘어놓는 게 태반이었는데 또 그러길래, 여기는 지들끼리 말은 무조건 믿고 상대방 입장, 상황 배려 잘 안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해를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또 그런 모양새길래, 좋은 감정 아니라고도 대놓고 말했다. 단순히 누군지 몰라서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게 말이 돼. 더 웃긴 건 영업주, 점장 여기 책임자잖아. 사과는 잘못을 인지했으면 바로 하는 거고 법보다 우선이다. 통화 내내 단순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사과 한마디 없이(여긴 계속 그랬다) 지 느낌대로 지를 정당화시키는 개소리만 졸라 하길래 경찰 입회하에 같이 봤다고까지 내뱉었다. '아 그러셨어요' 란다. 참나. 경찰서에서 봤다고 했잖아. 듣긴 듣는데 제대로 안 듣는 거지. 아니면 불리한 건 모른 척 무시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건가. (대놓고 막 나갈 때 드러나더라) 말에 반응은 하지만 공감 제로. 얘길 해도 조금도 기억 못 함. 이 자뿐만 아니라 여기는 입장, 포지션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지 개인으로 대하는 게 아닌데 남 얘기하듯 함. 혹시 자신이 뇌의 절반 밖에 쓰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지를 한번 고민해 보는 게 좋을 듯싶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자. 설령 지들 상황에서 처리가 어렵더라도 해결 방안 모색하는 방법을 강구하려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든가 뭔가 성의 있는 최소한의 대처라도 해야 할 거 아냐. 기억 안 난다, 모른다. 이거 어딘가에서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이상한 학습효과가 생겼나. 근본적인 문제는 위증(거짓말) 자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다. 거짓말을 해도 그러려니 하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게지. 양심보다 실리가 중요한 당신들은 도덕적 해이를 당연시하는 게 문제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피해 고객한테 뻔뻔스럽고 불친절한 목소리로 미안한 기색이 조금도 없을뿐더러 막 나갈 수 있을까. 자초지종을 들은 사람들이 왜 하나같이 공감하고 문제 인식해서 도와주려고 하는 줄 알아. 최초 사건 발생부터 지금껏 니들의 대응 방식(말씨, 태도) 때문이다. 마트에 문제가 뭔지, 손가락 빙빙 돌린 행태가 조롱성이란 거, 모욕한 것임 다 안다. 누가 봐도 직원이란 자가 공공연한 장소(마트 내)에서 특정 고객 지칭하여 그런 상황에 어떻게 등 뒤니까 모를 거로 생각하고 그런 무식한 짓을 할 수 있나. (접한 사람들이 순간 할 말을 잃은 리액션 다 똑같다) 하긴 지도 해선 안 될 짓인 거 아니까 타깃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등 뒤에서 한 거 아냐. 비열하게. 그러니 수사관이 CCTV 다 찍힌다고, 그런 행동 조심하라고 말하겠다 한 거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 대형 브랜드에 사정 말하고 해당 경우들 매뉴얼 물어봄. (아주 친절히,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더라) - 이런 사례는 사후적 대처를 빨리 해서 피해자 상황이나 크레딧 컬한 부분이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 좀 심하다 그러면, 보통 진심 어린 사과를 하거나 그래서 피해 보신 분한테 충분히 수긍이 가는 상황이라면 거기서 이렇게 하십시오.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라고 하고, 조금 더 상황이 커진다 하면 112 신고함. 경찰 오면 인계하고 일단 경찰도 중재 한다 함. 그래도 수긍 못 하면 법적으로 하시겠습니까 물어보는 상황이 있었다 함. 하여 경찰에 의뢰한다 함. 요즘은 이런 게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예전 같으면 뭐 별거 아니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 영수증 발행한 캐셔를 알 수 없다. 시재, 돈 관련된 것 때문에 자기 이름 아닌 걸로 로그인을 못 하게 돼 있긴 하다. 즉, 근무하는 직원이 아이디 접속을 해야 함. 보통은 그러함. 그 계산대에서 어떤 사람이 근무했는지 모르겠다는 거는 문의한 브랜드에서는 거의 흔하지 않은 경우라 함. 일반적인 대형 브랜드 쪽에서는 스케줄 관리를 함. 어느 포스에 누가 들어가는 거까지 돼 있어서 누가 들어갔는지 알 수 있는 상황이긴 함. 개판이라는 게 드러났네. 인력, 포스 관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거. 정상적인 곳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란다. 보통 브랜드에서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 돈을 만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근무자 이름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원칙이란다. * 관할 기관 민원 처리 - 사건 장소 확인해 보니 박스가 쌓여 있어서 충분히 부딪치거나 그럴 수 있을 거 같다. 보기에도 좁아 보여서 이런 일 처음일 수도 있고 이전에 있었는데 그냥 넘어간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함. 그래서 그날 당장은 스틸로 된 거 기준, 경계선 안쪽으로 상자 두고 필요한 손님한테 직원이 전해주는 방식으로 해달라 말했다 함. 밖에 보면 매대가 있는데 바깥쪽으로 상자 빼면 어떠냐, 공간 확보해야 하니까 상자를 밖에 놓으면 안 되냐고 말했더니 갑자기 어르신, 몸이 좀 불편한 사람 운운했나 봄. 일부는 바깥으로 빼기는 하겠는데 일단 경계선 안에 두고 밖에 일부는 두고 해서 사용했던 계산대 말고 오른쪽에 있는 계산대 손님들은 밖에 있는 거 최대한 이용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일단 해보겠다고 했다 함. 추후 안에 내부 상의해 봐야 한다 했단다. 박스 둘 공간이 넉넉지 않아서 그건 대책 한번 강구해 보겠다고 답변받았다 함. > 이후 이용할 일 없으니 얼마나 시정되고 유지하는지 모르겠다. - 사건 내용이 같은 성별로서 불편했을 거 같다며 영업주가 있어서 대화해 봤다 함. 일단은 접촉이 있든 없었든 거기 주장은 일단 상대방(가해자) 주장이 다를 수 있어도 피해 고객이 일단 불편하다고 하면 불편한 게 맞다고 말했다 함. 피해 고객이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단다. 영업주도 일단 그렇게 생각한다고 같은 성별로서 불편할 수 있다고 말했다네. 공무원이 얘기하니 고객한테 막 했던 것처럼 안 했나 보다 하니, 그런 부분 대신 전달 한번 했다고 함. 민원이 일단 제기가 되면 민원인 입장에서 일단 이해를 먼저 해달라 말해놨다네. 그런데 점장이 또 그런 거지. > 형법 관련 이런 거 어디서 많이 봤잖아. 예를 들어 잘못한 자가 '반성하고 있으며' 편지를 쓴다든지 할 때 이 반성 누구한테 하던가. 존경하는 판사님께 한다. 사과 이런 거 피해자한테 하나도 안 해. 피해자 외에 다른 사람, 공권력 앞에서 조롱하듯 정상인인 척 보여주기식 연기한다. 소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소비생활환경에서 소비할 권리가 있다. 사건 발생 위치가 문제 있다는 걸 지들 근무처고 맨날 보는 자리인데 모른다고. 사실은 어느 정도 지들 책임이 있다는 거를 얘기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그런 거 아냐. 그러니 일부러 말을 안 꺼내고 모른 척하는 게지. 아니면 너무 눈에 익어서 그게 불편하다는 생각을 못 하나. 하긴 그냥 우리 편의에 의해 하는 거니까 라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여기 처음 갔을 때 정리대가 없냐 물어보고 좀 불편하다는 의견 일부러 말한 적 있음. 여긴 배달을 시키건 뭐를 하든 계산대 그 자리에서 박스 포장하게 한다. 마치 검수하는 느낌. 어르신들이 많아서? 배달 거의 이용 안 했는데 한번은 박스 2개 사용할 정도로 구매량이 많아 배달시키기로 함. 계산대에 사람도 몰려 어수선하고 거기서 박스에 물건 담으랴, 주소 써주랴 복잡하고 정신 사나워서 바로 옆 상품 진열된 곳으로 자리 옮겨 써 주겠다 하니 여기(계산대)에서 하라며 우기더라. 말이 안 통해 되게 불편, 불쾌했었다. * 전체 내용 다 알고 있는 다른 사람들 보편적, 평균적인 관념 중 - 좀 힘드시더라도 빨리 경찰에 신고해서 증거 확보 해놔야 함. 삭제되면 큰일이니까. - 규모가 있는 데는 교육을 받는데 그런 분들이 뭐 교육을 받겠어요. 그냥 하루 팔아서, 물건 팔고 그런거만 관심있는 사람인데. 싸게 팔아서 고객들 많이 오고 그것만 관심 있지 고객들 불편, 편의 그런 거 관심 없겠죠. 이런 상황에 대해 전혀 인지를 못 하고 있는 거죠. - 그 사람들 충분히 개념 없을 거예요. 동네 마트 사람들이 알겠어요. - 신고해 버리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은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그렇게라도 해서 자신이 잘못한 걸 알아야 재발 방지가 되는 거지 그냥 넘어가는 거는 아닌 거 같긴 함. - 기소가 되든 안 되든 일단 와서 이게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라는 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과를 하든 뭐를 하든 할 것 같다 그 사람들은. - 우선 변호사한테 법률 상담 받아보세요. 더이상은 그쪽에서 협조를 안 해주니까 원하시면 법적인 조치를 취해서 하셔야 할 것 같다. - 통상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답변. 회사에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라고 하진 않겠지만 경험 부족에 의해 이렇게 얘기하는 경우 많음. 이 일을 그냥 빨리 마무리하고 싶다, 회피하고 싶다는 게 녹아있는 거. - 처음부터 확실하게 공론하고 이렇게 저렇게 하겠습니다 하면 되는데 뭔가 숨기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엇박자가 났네. 회피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 자기가 덜 책임지고 그런 생각 들기 시작하니까 말도 잘못하고 그런 거 같음. - 너무너무 놀라고 화가 나셨겠어요 진짜. 전체적으로 직원 기강도 해이하고 문제가 많은 곳이었네요. - CCTV 확인하다 못 볼 걸 보셨네요.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할 정도의 수준이면 고객이 말을 하건 안 하건 쉽게 알아들을 만한 직원은 아니네요 아시다시피. 스스로 바보 임을 입증하는 듯한 말을 고객한테 강요하면서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고객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고객한테 신경질 내는 경우를 고객(소비자)이 이해될 거로 생각해? 고객한테 입증하라고. 미친 거 아냐. 덮고 없애면 있었던 진실이 소멸하나. 점장 개차반 통화 이후 관련 내용으로 담당 수사관에게 문의했다. (계산원 건은 과가 다른데 경찰서에 물어보면 지금 담당 수사관한테 얘기해 보라 함. 답답했다) 수사관이 피해자 너무 스트레스받으시니 따끔하게 얘기하겠단다. 이렇게 하면은 이렇게 처벌받을 수 있다. 신고하신다는 거 계속 말리고 있으니까 이렇게 하지 말고 사과를 하라고. 사건 접수하며 시간, 행위자 대로 과정상 인과 관계 말하니까 당연히 마트 측 응대(말씨, 태도) 또한 사실적 증거 포함하여 다 들어 분위기 파악하고 있다. 마트 쪽에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아 논리적으로 대화가 안 되는 걸 알아서 계산원 행태 발견 시 연락이나 찾아가시지 말라 얘기한 거란다. 대화가 안 될 거 같으니까. 서로 합의점이 없을 거 같으니까. 점장의 어처구니없는 입증 핑계도 전하니, 가면 찾을 수 있으니까 가서 찾아서 얘기 전달해 주겠다 함.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도 얘기하고 잘못했다는 것도 정확하게 얘기하겠다 함. 이후 아직도 우리농산물마트는 사과건 뭐건 이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 통화 내용 다 확보하고 있음. 행안부가 발표한 2023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의정부시 분야별 안전지수 중, 범죄 4등급, 감염병 4등급이다. 범죄 분야는 5년 연속 4~5등급 수준에 머물러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5등급, 2020년 5등급, 2021년 5등급 최하위 등급에서 2022년 4등급, 2023년 4등급으로 한 등급 개선됐지만 여전히 하위에 있다. 악이 승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선한 자들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 근데 말이지 마트 측은 가해자가 어디에 누구라고 잘 알 정도로 유대가 가까워 보이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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