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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질서도 법에 속한다 박** 2024-08-28 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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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오피스텔이란 곳은 다 이런가. 아니면 지역 수준차인가. 이곳만 그런 건가. 지역 수준,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 지역 수준, 역시 그럴만한 곳인가. 길거리 흡연(길빵)의 다른 이름은 폭력이다. 이상한 자들이 너무 많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층간소음 개념 주입 좀 하고 살았으면 한다 요즘 정말 세상이 왜 이러는지. 별의별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넘쳐 남. IT벤처타워 건물에서 밖으로 나가고자 회전문 이용 중, 남자 3명(일행)이 들어오며 어떤 남자가 회전문을 갑자기 세게 돌리고 마지막 3번째 남자는 사람이 나가기 전에 같은 칸에 끼어드는 바람에 피해자 문에 부딪힘. 그런데 그러고선 그냥 쌩까고 가길래 멈춰 세워 상황을 말했더니 남1 실실 비웃으며 반말하고 남2는 몰랐다 어쩌라고 반말하며 피해자 앞에 몸으로 다가오고 들고 있던 쇼핑백을 휘휘 내던짐. 남3은 가만히 보고 있다. 현장은 건물 내 로비였고 사람들이 오가는 상황임. 정중한 사과는커녕 시비 걸고 도발 유도해서 112 신고함. 남1이 남2를 그만하라고 말리는 시늉을 하더니 대기하는 동안 그자들은 유유히 로비 한쪽 의자에 앉음. 경찰 도착, 자초지종을 들은 경찰이 남자 쪽 가서 상황 들었다 시비 걸지 말고 사과하고 끝내라며 권고함. 껄렁껄렁하게 알았다고 하면서 끝낸 도망치듯이 유유히 빠져나감. 뒤 한번 안 돌아보고. 경찰과 그 놈들 사라질 때까지 지켜보았고 언제든지 이런 상황이면 경찰에게 도움 요청하라고 말함. 그러고 얼마 후 근처 은행에 갔는데 황당한 일 당함. 은행 도착 후 놀란 마음 잠시 가다듬고 있는데 은행 밖 그 앞에서 음료를 마시고 서 있던 어떤 어린 년이 들어오면서 손가락을 머리에 빙글빙글 돌리며 들어옴. 그러더니 나갈 때 느닷없이 피해자 옆을 지나가며 ‘미ㅊ년’이러고 감. 상황을 보니 시야에 보일 때, 옆을 지나갈 때 그런 것임. 바로 추적. 불러도 도망가듯이 빠른 걸음 하여 그년을 불러세웠는데 갑자기 휙 돌아서더니 왜 그러냐, 당신한테 한 거 아니다, 귀가 막혔냐 미ㅊ놈이라고 했다 이러고 횡설수설함. 그때 은행 ATM이었는데 기존 어떤 남성 사용 중이었고 그다음에 피해자가 들어왔고 마지막으로 그년이 들어온 것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년이 말본새가 싸가지없어 다그쳤더니 팔을 툭툭 치며 그 쪽한테 한 거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며 약 올리듯 웃는다. > 저런 것들은 하나같이 떨어진 지능, 것도 머리라고 잔대가리 굴려 어설픈 거짓말 하는 거 겁나 티 난다는 걸 모른다니까. 그리고 진짜 불쌍한 게 저런 저급한 수작이 먹혔다고 또 착각해. 그러니 TOM 결여로 실실 쪼개는 비정상적 증상을 보이는 게지. 실제로는 상대방이 저런 것들 급 떨어져서 굳이 상대 안 하고 더러운 거 묻는 게 싫으니까 피하는 것뿐인데 말이지. 시간이 아까운 맘에 숨 한 번 쉬고, 똑같이 그년 팔을 툭툭 치며 남의 몸 함부로 손대지 말고 오해받을 짓 하지 말라고 하며 주먹 나가는 거 겨우 참음. 시야 맞은편 근처에 좀 전 신고했던 경찰차 보이길래 경고했더니 얼른 도망가듯 내뺌. 다시 은행에 돌아와 보안 직원에게 발생 내용을 알리며 안전 관리에 신경 써달라 요청함. 그 직원도 요즘 어린 사람들이 예의 없고 생각 없는 이들이 좀 많은 것 같다고 함. 올바른 가치관, 인성이 당연한 건데 참으로 당연함이 지켜지지도 통하지도 않는 것 같음. 정말 정신건강 해치는 일이 연타로 생기는 요상한 날이었음. > 지능 낮은 것들은 꼭 저렇게 지가 또라이라는 걸 티 내고 싶어 안달 낸다니까. 헌데 같은 날, 버스에서 마주친 어느 초등학생들의 예의 있고 생각지도 않은 배려를 받았는데 되려 어른이라는 게 공공질서, 타인에 대한 사회의식이 아이들보다 못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음. 그 년놈들 땜에 정신건강 해친 거 그 학생 덕분에 힐링 되더라. 그래도 아직은 저런 것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으니 세상이 굴러가는 게지. 만약 그것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또 그리하여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이번 계기가 한번은 브레이크가 되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에 대한 책임(처벌)을 지게 된다는 인식을 했음 한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감기도 성행인 요즘, 몸 챙기기도 바쁜데 저런 식으로 타인의 정신건강에 해 입히지 말았음 함. 위 내용은 2017.5 송파구에서 있었던 사건인데, 지금은 어떤가. 좀 나아졌나. (송파라고 해서 다 같은 거 아니다) 2020년 공공질서, 예절 관련 누군가 경험 글에 '몇십 년 전에 교보문고 회전문에서 양보도 없이 자기만 나가면 된다는 식으로 회전문을 세게 민 미친년 때문에 제 머리가 틈에 쾅 하고 부딪친 걸 봐놓고도 그냥 후다닥 가버리더군요. 주위에 사람들이 경찰 부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라는 댓글 있더라. 아직도 사회 곳곳에 여전히 저런 것들이 비일비재하다니까. * 그 옛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회전문 안전사고에 대해 다룬 적 있고, 2023년 어린이 끼임사고 뉴스 보도. 저런 미개인들이 사람 좀 됐으면 좋겠다 싶잖아. 그래서 천지 분간도 좀 하고 자기가 하는 말과 행동의 결과도 좀 예측하면서 행동했으면 좋겠다 생각하잖아. 그러려면 양심을 알아야 되는데 그거 지능이거든. 고로 저렇게 양심 없는 거는 머리가 딸려서 그런 것임. 그러니 평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한 사과 말도 할 줄 모르고 나이가 몇이길래 사회생활 하며 뭘 배웠나 싶을 정도로 사과의 정의도 모르고 사는 자들이 잘못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지겠나. 양심 없는 거, 보다시피 저런 것들은 안 부끄러워하잖아. 근데 웃긴 게 그거 지능이라고 하면 조용하다. 지 머리 안 좋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 하지는 않거든. 남들은 비굴해서 예절 지키고 있는 줄 아나. 배려를 더 해주는 것임. 머리가 있으니까. 이렇게 하면 저 사람 기분이 안 좋을 텐데 해서 맞춰 주는 것임. 이런 사람이 머리 더 좋은 사람인가 아니면 남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전혀 계산조차 안되고 있는 자가 지능이 좋은 건가. 이런 걸 구분할 줄 모르니 머리가 딸린다고 하는 거지. 일상에서 흔히 나도는 무개념한 것 중 또 하나가 여닫이문 이용 시 순식간에 문지기로 전락시키는 얌체족이다. 지역 수준인가 싶을 정도로 타지역에 비해 의정부에서 겁나 마주침에 안 써도 되는 신경 쓰게 하여 경계할 정도인데, 보아하니 이거 당하는 사람 은근히 많고 대다수 굉장히 기분 나쁘다는 의견이다. 보편적, 상식적인 개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질서 무시해도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질서와 예절이 실종된 행태를 좋아할 리 없잖아. 저런 자들이 넘쳐나니 대부분 불편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법과 질서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도 법질서를 지키는 사람이 결국 손해 본다는 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이처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나 나올 법한 기본적인 공공질서조차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은 예나 지금이나 비교해 보면 심하면 심했지 의식 변화는 별다름이 없어 보인다. * 2024.8.6 저녁, 의정부 근방에 올리브영에서 문 열고 나가는데 급 등장한 년이 길을 막네. 딱 보니 얌체족 움직임일세. 잠깐 멈췄더니 멈칫하는데 비켜서진 않네. 웃긴 게 문 열린 안쪽으로 붙더라. 상대한테 문 벌리게 하려는 거지. 거슬려서 나갈 만큼만 벌려 움직였더니 굳이 동시에 문 안쪽을 비집고 들어오더군. 행인도 없는 한적한 상황에 날도 더운데 접촉해서 에잇 하고 소리 나갔는데 쌩까더라. 그 상황에 어차피 손잡이 붙들 것을. 그런들 생각대로 얼마나 빨리 들어갔나. 이 지역 상권 가급적 이용 안 하는 게 저런 꼬락서니 마주치기 싫어서다. > 어쩌다 한 번도 화나는데 이 지역에서 유독 빈번히 발생한다는 거지. 그래서 정신적 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신발 같은 물건 손해 보거나 신체, 문에 부딪혀 위험한 상황도 많았다. 안 좋은 동네 내용을 보면 전반적으로 말도 안 되는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싸움도 많이 난다는 말, 맞다. 안 좋은 동네는 별별 일로 경찰서까지 가게 한다더니 저런 무질서, 무개념, 몰상식한 것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무책임하려고 무지, 무례, 막말, 폭언 등을 내세움. 이러니 이성적, 합리적 대화가 될 수 없고 끝낸 법적 처리까지 가게 함. 이렇게 이상한 자들과 마주치기 싫어도 의지와 상관없이 트러블이 생긴다. 그래서 가난한 동네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빈곤이 아니라 인성을 갉아먹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임. 기본적으로 내리고 타기, 나오고 들어가기고, 문을 손으로 직접 이용할 경우 정서지능이 떨어지는 거 아니면 우선 진입 상황 판단되잖아. 단순히 뭘 했다는 행동만으로 불쾌한 게 아니다.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하지. 질서 의식이 없는 자는 무질서한 상태를 이용해 자신은 이득을 보고 타인에게는 손해를 입히는 자들이다. 기초 질서도 법에 속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법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람들 간에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질서, 특히 기초 질서가 문란해지면 공연히 짜증이 나고 불화가 조성되면서 사람들이 서로 미워하고 공격적이 된다고 함. * 새치기란 기존의 규칙으로써 자리 잡혀있는 순서를 지키지 않고 자신의 순서가 아님에도 더 앞의 순서에 끼어들어 이익을 취하여 규칙을 지키며 순서를 지키고 있던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입히는 행위를 말함. 법적으로 경범죄에 해당하며 법적으로 금지된 행위다. 차와 차, 차와 사람의 접촉은 사고로 보면서 사람과 사람 접촉은 왜 대수롭지 않게 여기나 몰라. 기본적으로 누구나 Body Zone 침해당하면 불쾌해지고 불안해하는 것임. 저런 짓거리 하는데 정력 쓰지 말고 양심을 더 해라. 양심 습관이 늘면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자꾸 안 하게 되니까 오히려 습관이 바뀐다. 저런 것들 때문에 인식 높고 아는 사람이 왜 손해를 봐야 해. 큰 사고는 우연히 또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항상 사소한 것들을 방치할 때 발생한다. 기초 질서 준수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경찰청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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