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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지원과 복지조사관리팀 이진주 주무관(의정부시 흥선동) 원** 2024-03-07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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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한부모가족 관련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한 뒤 금일(3.7)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결과 확인을 위해 문의를 했고, 흥선동 이진주 주무관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이제까지 다른 분들의 민원은 먼저 처리하고, 직접 연락을 취한 뒤에야 겨우 확인 후 불가 통지를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 누락된 부분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였고, 건성으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외에 어쩌라는 식으로 일관하며 대응함. 오히려 싸가지가 없다며 시청에 민원 넣으라면 짜증 섞인 말로 일관. 아무리 별 것 아닌 민원이라도 본인이 실수한 것이라면 진정성이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에 대해 말하는게 일반적인 공무원의 태도라 생각하는데, 기간제로 일하는 분들에 비해서도 전문성이 없어 보이고, 저런 사람들이 공무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주민으로서 부끄럽고, 개탄스럽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을 지도록 결과 통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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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국 의사팀 031-828-2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