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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다.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의회 박** 2023-10-27 314
22.12.31 느닷없는 황당한 문자로 인해 의정부시청 당직실 민원을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 시청 민원 처리 개차반에 개인정보, 무지, 불친절, 무례, 몰상식한 피민원자들 줄줄이 이어지는 중이다.
꼬락서니가 또 *참고 내용과 같이 돌아가길래 23.1.10 의정부시의회 의장 전화해봤는데 뿐만 아니라 역시 다 안 받는다.

1. 부의장 번호 다시 전화하니 의정팀 최진* 받음. (11:46)
의원이 아무도 없단다.
관할 민원 처리로 전화했다 하니 민원 담당자 연결하겠다 한다. 시의원과 통화하려고 이리로 전화한 건데.
혹시나 해서 확인해 보니 김광*이라네. 기피 의사 표명.
시의원이 항상 상주해 있지 않다고 하는데 그럼 시민은 그들과 어떤 식으로 소통하나.
고객이 의사 표현 명확히 하는데도 계속 같은 말 반복하며 자기 입장만 운운.
요구에 맞게 안내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게 맞는 거라고 꼭 지적 한마디 더 해야 별것도 아닌 행동한다.
그제야 안내하고 메모 받는데 진작에 적극 행정 하면 안 되나.
그리고 말할 때 주체어 확실, 정확하게 해라.
고객은 직원이 아니다. 내부 자세한 사항 모르는 게 당연한 거고 고객이 최적의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게 직원이다.
아는 것을 왜 말로 정확히 설명 못 하지. 안 하는 건가.

의장 비서라며 최준* 안내. 하여 의정부시청 이용 목적 외 불친절 파생에 소극 행정, 심지어 고객 기만, 조롱하는 행태, 불만 항의 못 하게 하거나 피민원자(직원) 처리 안 하기 위한 행태 언급. 메모 전달하겠다 함.
막연히 기다릴 수 없어 15시 전화 요했는데 역시 답 없네.

* 홈페이지에 공지된 부의장 번호가 이 자의 전화번호와 동일하다. 왜 떠넘기지.

2. 가타부타 말이 없어 해당 팀장 자리 전화했더니 김광* 받았네. (15:34)

고객 : 아까 최진*씨한테 메모 남겼는데 15시에 전화가 안 와서요. 오전 11:46에 남겼거든요.
직원 : 아 네.
* 진짜 개념 없는 반응이지. 이래서 열받는 거야.

고객 : 30분 이내 전화도 아니고 그거에 대해 상응되는 안내도 없이 또 이렇게 고객이 전화하게 만들었네요.
직원 : 아 그러면은 전화를 이정* 팀장님이 전화를 드리라는 말씀이시죠.
* 니즈에 대해 확인을 안 해. 시간 개념이 없어. 무엇을 했는가 보다 어떻게 했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말이야.

고객 : 아니 최준*씨한테 메모를 남기겠다고 최진*씨가 그랬었는데 전화가 함흥차사라서.
여기 의정부시의회도 여전한가 봐요. 아직. 불친절이나 무성의한 응대가.
직원 : ...
* 이렇게 사실을 진술해도 잘못이 잘못인 줄 모른다니까. 여기는 이런 게 심각한 문제야.
그래서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 것임.

고객 : 담당자 부재면 담당자가 30분 이내에 고객에게 전화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연락되지 않으면 그 이유와 함께 약속시간을 다시 정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게 원칙 아닌가요.
직원 : 아 네 제가 ?? 빨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이름 안내도 그렇고 딕션 안 좋음. 그나마 의회는 전화받을 때 이름 말하는 편이다. 의정부시청은 전화받을 때 이름을 안 밝혀서 응대자 확인을 몇 번을 해. 그러면서 무슨 정식 같은 소리 하고 있어.

고객 : 직원분 왜 이런 원칙적인 거 본인들은 기본을 안 지키면서 왜 고객한테는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나요. 여기 의정부시청이나 의회는.
직원 : 아네(웃음 튀어나옴) 저 그 다시 말씀드려가지고 지금 회의 중이라서 좀 전화를 못 받으신 거 같아???

고객 : 직원님 나 아까 11:46에 메모 남겼다고요. 지금 3시에 요청한 것도 30분 이내도 아닌데 지금 3시 반인데.
전화하면 이렇게 또 김광*씨 같은 다른 랜덤 사람 또 말 섞으면 이래서 불친절 파생되는 거잖아요.
직원 : 네네
* 고객의 시간적, 화폐적 가치, 정신적 피해 개념 좀 가지라고. 당신들은 일을 왜 이렇게 하나.

고객 : 여긴 아직도 사과하는 태도도 안 나오는 군요. 여전하네요.
직원 : ...
* 그짝 말하는 거야. 불필요하게 참는데 에너지 쓰고 있다.

고객 : 직원분 여기 고객은 직접 개인으로 대하는 게 아니에요. 여기 공무원 한명 한명이라고 해도.
이런 상황에서 문제 인식을 시켰으면, 김광*씨 민원 처리 담당자, 담당 업무라고 아직도 맡고 있다고 아까 들었는데 이런 부분이면 보통 상식적인 공무원들은 불편드려 죄송하다는 마인드로 어우 대신 사과드린다 하면서 바로 어떤 조치 한다 이런 멘트가 딱 나오는데 본인은 뭐 사과하지도 않고 문제 인식도 안 하고 그냥 했다 식으로만 대처하시나 봐요.
직원 : 아 네 전화번호 남겨 드려서 연락 좀 드리겠습니다.

고객 : 네 사과를 먼저 좀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런 거 습관이 안되십니까
직원 : 아 네 알겠습니다~

고객 : 알겠다고 하면서 왜 사과는 안 하세요 직원님. 나 이런 거 자꾸 시간, 비용 들여서 전화하는 거 싫고요
김광*씨도 기피하는 상황인데 받아서 좀 기분이 언짢아요.
직원 : ...

고객 : 직원님 (네네) 문제 인식을 했으면 사과를 하는 게 맞는 거에요 본인이 했던 안 했던. 고객은 개인으로(아 네네네) 접하는 게 아니라서.
직원 : 네네 죄송해요

고객 : 11:46에 했는데 내가 지금 벌써 행정서비스까지 정의를 읊어대면서 사실 근거를 얘기했으면 문제 인식을 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게 먼저 아닌가 싶어서 자꾸 눈치를 준거에요.
직원 : 네네

고객 : 사과 한마디 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어요. 김광* 주무관님.
직원 : 아 네 죄송하고요 연락드릴게요

고객 : 언제 연락주시냐고요 저는 지금 3시라는 것도 시간이 이만큼 지나가가지고요. 내 일정을 지금 이런 걸로 자꾸 할애를 하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 거에요 화를 안 낼 수 (말 자름, 말끼어듬)
직원 : 아 진짜 연락(웃음) 연락드릴게요

고객 : 누가요 그러니까 직원님 누가. 나는 사실(말끼어듬, 말 겹침) 여기 의원하고 통화하고 싶었어요 의장하고.
지금 그렇게 전화 안되서 어쨌든 그런 과정이 이루어 진 거에요. 시의원하고 좀 통화하고 싶었는데 안내가 그렇게 돼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무성의, 무책임한 태도로 대하면 화나잖아요.
직원 : 그렇죠 죄송합니다 네
* 진짜 이런 행태 개 열받는다. 빡치는 거 겨우 참았다.

고객 : 누가 전화 주시는 거예요 아마 그 사람이 의장 비서라고 해서 아까 최진*씨가 안내한 모양인데
직원 : 네네 맞습니다.

고객 : 그러니까 누가 전화를 주게 조치하실 거예요 전 어쨌든 본인들의 안내를 기다리고 있었던 게 그렇게 진행이 됐다고 불필요하게 설명을 드린거에요 김광*씨한테.
직원 : 네네 죄송하고요 저 연락드리게 하겠습니다.

고객 : 그러니까 누가요 직원님 누가.
직원 : 아 최준*???????? 거든요.

고객 : 바로 좀 부탁드릴게요. 내가 지금 여기 의정부시청 때문에 아주 머리가 아파 죽겠어요 김광* 주무관님.
전에 본인 1, 2년 전에 있었던 일처럼 또 거기 시청에서 그러고 있어서 내가 지금 거기 불친절에 치가 떨려 죽겠어요 의정부시청. 조속하게 조치 좀 해주세요.
직원 : 아 네네 알겠습니다.

저게 무슨 급 떨어지는 수준에 비효율적 말 섞음이야. 제대로 리스닝하는 굿 리스너들은 저러지 않지.
그리고 단순히 죄송하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야. 그조차도 할 줄 모른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거지.
저딴 게 과연 정말로 사과처럼 느껴지나.
사과하는 행위는 당신들이 베푸는 '호의'가 아니다. 또한 무례하게 사과한 건 ‘사과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예전에 의정부시청 고충 민원으로 김광* 통화. 지극히 소극 행정에 무지, 무례, 불친절로 기억한다.
당시 굉장히 힘들게 해서 민원 문제 인식하라고 '공무원 비리 부패, 지저분한 행태들이 먹히니 계속 하는 게지.' 참고하라고 했어. 한데 대뜸 기사 내용은 왜 적었냐더라.
누구나 접하는 기사로 뭐가 문제라고 고발한 내용인지 알고도 남는데 황당했었다.
그래서 다른 일반인, 공무원한테 물어봤었어. 전체 내용을 이해 못 하거나 저런 발상을 한 사람은 없었다.

이후, 전화 안 왔지. 여긴 쇠귀에 경 읽기, 밑 빠진 독에 물 붙기라니까.
저런 행태들 바로 잡을 생각조차 않고 서로 방조하는데 무슨.

약속 불이행, 자꾸 전화하게 함에 개 빡쳤지. 해당 팀장 자리 전화하니 김건* 대신 받음. (16:11)
그짝들 안내에 따라 목적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하고 있음을 누구한테 고발 신고 조치 요해야 되냐 했어. 번거롭게 한 것에 대해 바로 사과하더라.
기본적 전화 응대는 물론 의정부시청, 의회 행정서비스 품질, 격 떨어짐에 대해 불만 전함.
또한 고객이 불만을 얘기하면 처리해야 될 일로 봐야지 간과해선 안 된다는 걸 경각시키고 불친절 처리 요하니 그래도 자신의 부서 팀장한테 전달하겠다고 말하더라.
이 직원에게 다시 한번 의장, 부의장이건 시의원 통화 요함 전했는데 내용 전달하고 연락드리라 하겠고 혹여 통화 안 되면 자신이 전화주겠다 하더라.

이게 지극히 당연한 최소한의 기본 응대 자세다.
보자 보자 하니까 이들의 방만한 불친절이 또 선 넘고 있어 불쾌감을 넘어서고 있었는데 그나마 이 직원이 고객의 불평을 성의있게 경청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1/11, 약속 시간 오류가 있었지만 자신이 내뱉은 말 지켰고 연결 안 돼서 내일 재전화 주기로 함.
한데 이것도 여기까지야. 오늘 연락 안 왔다. 이러니 공무원 신용 없는 거지.

이런 당연함을 매번 굳이 말로 해야 해. 기본 개념이잖아.
98년에 도입된 행정서비스 헌장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어.
고객 만족의 실현과 성과향상을 목적으로, 행정서비스의 이행 수준, 제공 방법, 잘못된 행위에 대한 보상 및 시정 조치를 공표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되는 행동규범으로 공무원이 제대로 알고 이행해야 하는 것이거늘. 봐라. 그 누구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자가 없다.

고객이 전화를 주실 경우

1. 벨소리가 3번 이상 울리기 전에 신속하게 받아 안녕하십니까?(감사합니다) ○○과 ○○○입니다 라고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정확한 발음으로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 딕션도 문제지만 이름 좀 밝혀라. 웃긴 게 전화 건 사람은 겁나 확인하면서 지들은 안 밝혀. 물으면 쪼개기 질문하게 만들고.

2. 부득이 전화벨이 3번 이상 울린 후 받았을 때에는 늦게받아서 죄송합니다. ○○과 ○○○입니다 라고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 이런 거 개념 없어. 설령 아무도 전화 안 받는다, 전화 이상하다 하면 그짝 상황에 변명, 핑계 먼저야.

3. 고객의 의견을 명확히 이해하기 위하여 메모하며 끝까지 경청하고 중요 부분은 한번 더 확인 하겠습니다.
> 이거 정말 중요하거든. 전문성 있는 직원은 요구하지 않아도 마지막에 전달할 내용 정리해서 고객께 확인해. 문장력도 좋고. 여기 간혹 언어 이해, 구사력 불신 돼서 메모 확인하잖아. 기피, 회피하고 안 해.

4. 담당자가 부재중인 경우에는 담당자가 30분 이내에 고객에게 전화 드릴 수 있도록 하겠으며 연락되지 않으면 그 이유와 함께 약속시간을 다시 정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 이번 시청 피민원자 이복*, 이진*, 박소* 해당되겠네. 근본적으로 30분이 문제가 아니라 부정확, 무책임이 문제야.
그리고 이효* 자, 전화했는데 고객 안 받았다고. 신호 들어오지도 않았어. 그짝들 전화 이상 증상 있는 건 알고 한 뒷소리지. 제 코에 똥 묻은 거 모르고 똥 냄새난다 하는 꼴이니 원. 황보* 자, 그짝 전화 이상해서 계속 불편 감수하는 게 당연한 거야. 고객 계기로 알게 됐음 고칠 생각을 해야지.
자신들의 책임 회피를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이런저런 개소리 하며 고객이 문제다라고 고객에게 신경질 내는 것이다.

5. 다른 부서(직원)에 전화를 연결할 경우에는 혼선으로 2번 이상 연결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담당자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고 연결하겠습니다.
> 전화 안 받거나 전환하다 끊겨. 황당한 ARS 나오기도. 같은 일 두 번 하는 경우 태반임. 그리고 부서, 담당자, 번호 안내 안 하는 건 뭐야. 심지어 상황 모면하려 고객 의사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막 돌리는 자도 있어. 그치 황보* 자.

6. 대화가 끝났을 때에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오후,주말) 되세요 등 적절한 인사말과 함께 고객이 전화를 끊은 것을 확인하고 1초후에 수화기를 내려놓겠습니다.
> 민원인한테 수고하세요 라고 안 하면 다행. 월급, 이익 생기는 일하는 것도 아니고. 딸그닥. 그거 굉장히 많이 듣는데.

고객참여와 의견제시 방법
시청에서 제공한 서비스에 대하여 불친절·불만족을 느끼셨을 경우, 또는 친절하여 만족을 느끼신 경우, 기타 개선하여야 할 사항이 있을 경우, 문서, 전화, 우편, FAX, E-mail 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3일 내에 검토하여 그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다른 지역 지자체, 상위기관에서도 안 그러는데 유독 이곳은 피민원자 전화 처리 더럽게 안 해. 걸핏하면 정식 운운하며 기피, 회피하는데 수준이 정식 같았으면 해.

고객 불만족 시정 및 보상조치

1. 담당자의 잘못으로 고객이 두 번 이상 방문하실 경우 즉시 사실 확인을 거쳐 3분 이내 즉시 처리토록 하겠으며, 부서장의 정중한 사과와 20,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 방문 아니면 잘못이 아닌가 봐.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2. 전화를 하셨거나 받으셨을 때 불친절하다고 느끼신 경우 연락을 주시면 해당 공무원에게 1회 이상의 친절교육을 시키겠으며, 3회 이상 지적 받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친절교육 2시간을 실시하여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 연락했는데 왜 처리 안 하나.

3. 민원접수 후 법정 처리기한 내 중간연락이 없거나 처리되지 못한 경우 사실 확인을 거쳐 1시간 이내에 정중한 사과와 함께 지연처리 사유와 처리예정일을 알려드리고 10,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여 드리겠으며 1일 초과 시 10,000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최대 20,000원)하여 드리겠습니다.
> 명백한 사실 근거가 있어도 안 하잖아.

일단 초보적인 것 봐라. 당신들 제대로 하고 있나. 이런 건 진짜 기본 오피스 예의범절, 사무업무야.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의회는 대체로 무표정 급. 경기도청은 말할 것도 없고.
적어도 고객보다는 친절해야 되지 않나.
고객께 인성, 소통, 지적재산 기생하지 말고, 고객의 아량을 교활하게 이용하지 말고, 당신들 실력, 기량 향상용으로 고객을 트레이닝 대상 삼지 마.
저질스런 서비스 제공하는 대로 받아야 한다고 어디 나와 있어. 고객 시간, 비용, 감정 축 내지 말고 갖추어서 업무하시오.
고객은 안 좋은 서비스 거절할 권리가 있고 질 좋은 서비스 요구할 권리가 있고 잘못에 대해 시정, 개선, 처리를 요구할 권리가 있어. (하긴 쓰레기는 버리는 거지 관리해서 다시 쓰는 게 아니다)
돈 버는 일 하는데 그에 대한 책임은 학생들 관리하는 학교 시스템 수준보다도 못하니. 다 큰 사회인인데도 말이야.
학생은 돈 내고 배우잖아. 공무원은 업무를 하며 개인적인 시간, 비용 뭐가 들었나 입증해 봤음 해 아주 시원하게.
그리고 민원 처리로 인해 말이건 글이건 뭐 건 고객이 공무원을 대하는 것이 수익(월급) 발생하는 생산적인 일이라면 제보 바람.
이래서 고객(국민)을 위해 공무원이 존재 돼야 하는 것인데, 공무원을 위해 고객(국민)이 존재 되는 것으로 만드는 셈.

의정부시청에서부터 파생된 사건들 대부분 다 미제로 남았다.
* 참고에 등장한 피민원자들 그렇게 버티다 대부분 인사 이동으로 튀었지.
한데 예전에 여기저기서 민원 들어오고 보건복지부 전화 오고 하니까 그제야 팀장이 민원 살피고 피민원자는 인사이동으로 없어서 처리할 수 없다 그런 소리 했었거든. 그럼, 그 피민원자가 이곳 보건소로 돌아왔다면 이젠 처리할 수 있겠네. 목격한 바로는 온 지 꽤 된 거 같던데.

내용 중,
* 보건관리과 강가애 / 주택과 이윤희 / 감사담당관 마재훈 / 시민봉사과 우지연
민원 비서가 당사자들과 이들의 팀장한테까지 전했다던데, 가재는 게 편인지 처리할 생각이 없는 듯.
의정부시청은 직원 처리는커녕 민원 답변도 안 하고 있다. 달이 넘어가도록.
경기도청은 2018.7.30 처리 기한인데 미답변으로 방치되어 있다.
경기도청 감사실 김주한 자가 내뱉은 말로 따져보면, 이거 처벌 안 하면 혜택받는 거네.
왜 처벌 안 하고 안 받는 건데.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것이고 언행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다.

제발 국회 건 공무원이 건 기본적인 것부터 뜯어고쳐라.

* 청와대청원 내용임.

2018.8월 내용인데, 이들은 아직까지도 굳건히 처리 안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국민의 일상을 저해하고 누적시키면 그만큼 책임져야 될 무게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것 봐. 여전하지.
이게 뭐 하는 짓인가. 고객(민원인)께 시간 맡겨 놨나.
가타부타 말이 없어 고객이 또 확인 전화하게 해 놓고 그 기회 삼아 말하는 거 그런 건 제때 답변한 게 아니라니까.
당신들은 일 안 한 것이다. 직무 유기, 직권남용이다.
변명하지 말 것. 팩트는 답을 하지 않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 하여 고객(민원인)이 안 해도 되는 일을 하게 만들고 그에 시간, 비용 등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다.
* 때늦은 정의는 실현되지 않은 정의다.

1/10 오라는 전화는 안 오고 의정부시청 조사팀 김호* 전화 왔었다.
이것도 고객이 뒤치다꺼리해서 온 거지. 누가 일하고 감정 노동하고 있는 건지 원.
당직 민원 남긴 거 아니냐 한다. 며칠, 어떤 내용. 박소* 불친절 건 말하나.
어이가 없네. 자치행정팀 이효* 및 개인정보 관련 건, 하도 감사실로 뺑이 돌리길래 1/5 민원봉사팀 박소* 통해 민원 접수.
1/9 민원 담당 확인 전화 요했더니 기피, 회피하고 박소* 입 빌어 손 안 대고 코 풀길래 그런 행태에 대해 불만 전달시켰잖나. 무슨 시치미를 그리 뻔뻔스럽게 떼나.
그 상황 땜에 박소*, 팀장 조미*, 황보* 불친절 파생돼서 민원만 가중됐다.

잘못한 피민원자 처리 안 되는 건 조직 문화가 공동 정범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성향끼리 놀기 때문이란 말이지.
공무원 비리, 부정부패는 절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계획에도 없는 글을 쓰고 자빠짐에 정말 분노가 치솟는다.
이런 글 쓰려면 어느 정도 시간 걸릴 것 같나. 상응되는 처리라도 하면 속이나 시원하지.
지금껏 시간, 비용 낭비한 것도 모자라 또 내 돈, 시간 쳐들여 가며 왜 니들 뒤치다꺼리를 해야 해.
니들이 비지니스 비용 지불해 주고 내 일상 방해 안 하고 차질 안 생기게 하고 하면 내가 다 감수하지.
아직도 고객의 시간, 화폐적 가치 개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한 것임을 모르는 바보, 천치들이 많은 거 같아서 말하는 거야.

문제를 만드는 자들 보면 자기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자숙하거나 사과하거나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뻔뻔하게 행동하고 있다는 거.
옛날 같았으면 그냥 저렇게 뻔뻔스럽게 행동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갈 수가 있어도 현재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다는 거지.
한 마디로 국민들이 지친 거야 이제.
정치, 경찰, 공무원들이 잘못을 지어도 사과하지 않는, 사퇴하지 않는 모습에 말이야.

* 재밌는 기사를 봤다. 사이코패스가 많은 직업 top 10
1. CEO 2. 변호사 3. 미디어 (TV, 라디오) 4. 세일즈맨 5. 외과의사 6. 기자 7. 경찰관 8. 성직자 9. 요리사 10. 공무원
심리학자이자 사이코패스 전문가인 케빈 더튼은 자신의 저서 '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패스(the wisdom of psychopaths)'에서 '사이코패스는 일반인과 다른 특징이 있지만 극히 평범한 사람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덮고 숨기고 가리는 것에만 급급하지 말고 불평 처리 제대로, 올바른 처리 하는 것에 만전을 기하시오.

* 참고
민원인 농락하고 장난하나.
개념없네. 부천시청
직원 처리 기피, 회피하는 공무원 중심 행정서비스 경기도청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상전이 따로 없네)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상전이 따로 없네)2
*징그럽게 직원 처리 기피, 회피하는 부정부패한 경기도청 해당 직원들 처리 요청 (국민신문고 소극행정)
민원인 농락하고 장난하는 공무원 처리할 것. (국민신문고)
누구를 위한 국민신문고 인가
가관이다. 의정부시청
도대체 경기도청 비전이 뭔가.(이런 게 부정부패다)
경기도 행정서비스 정말 지겹다.
경기도권은 공무원 유신 체제 유토피아.
이런 걸 도긴개긴 이라 하나.
역시 여긴 ′그럴만한 곳 ′ 이었어
민원이건 직원이건 처리 똑바로 하시오. 정직, 정의롭게.
자기 발전 없이 살고 싶다면 공무원 하면 될 듯.
의정부시청 민원 처리 행태 고발. (경기도권이 유독 심해)
한결 같기도 쉽지 않은데, 유지 비결이 뭐야.
국민신문고에서 국민을 우롱하는 쓰레기 공무원 족치는 방법... 좋은데.
공무원은 품위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인가.
공무원 비리 부패, 지저분한 행태들이 먹히니 계속 하는 게지.
경기도청(의회),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의회 비리, 부정부패 타도하라.
의정부시청. 즉각 잘못한 자들 발본색원하여 과오청산하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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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표현의 자유, 인권이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국민의 권리 (수상한 증상)
이 시대의 진정한 직원 만족 운영 의정부시의회 1
의정부시의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곳인가. (국민인가 공무원인가)
> 해당 의정부시청 관련 민원은 그나마 2023.1.25 감사담당관 조사팀에서 처리되었는데 기록을 안 남긴다네. 왜.
게다가 타지역에서는 실행하고 있는 페널티 방침도 없다. 왜.
* 프로세스가 그러거나, 고객이 부서장, 구청장 등 보고(여긴 시장이지) 요하면 그리하는데 여긴 왜 안 하나.

직원 잘못은 쉽게 저지르고 그에 대한 고객의 권익 회복, 정의 실천에 대한 수고, 노력은 수십억 배. 허나 그에 대한 기관의 처리는 아주 미미하다. 그러니 안 바뀌는 게지.
고객의 시간적, 화폐적, 정신적 가치에 대해 개념 좀 장착해라 제발.

기술은 늘 발전하고 있다. 당신이 했던 진실(기록)은 영원히 당신을 따라다닐 것임.
그리고 우리가 끝없이 기억해야 할 것은 범죄자가 아닌 피해자, 피해자 가족, 지인들이 지금도 회복되지 않은 고통을 어떻게 겪어나가고 있는지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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