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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수준, 역시 그럴만한 곳인가. 박** 2023-08-05 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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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지역 수준,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
2023.8.1 저녁, 의정부동 평화로 쪽 이면도로 보행 중이었다. 도보 상황이 불과 몇 분 안 됐을 때였는데 뒤에서 갑자기 '빵' 하는 거라. '내 길 막지 말고 꺼져' 딱 그런 거 같더군. 요즘 보행자한테 경적 누르는 행동 거의 못 봤다. 간혹 어쩌다 있어도 dB 진짜 낮은, 신호로 인식할 소리 정도지. 이게 다 이유가 있음. 차량 인식을 못한지라 깜짝 놀라 뒤를 확인하니 흰색 차량이 굉장히 가까이 있더군. 일단 비켜주며 대체 이런 무개념 운전자가 뉘신가 봤더니 어려 보이는 여자더라. 쌩까고 가길래 또 저런 수준이구나 했는데, 가는 길 방향에 그 차가 주차를 하네. 굉장히 불쾌했기에 고의였는지 아닌지 확인하고자 지켜보고 있었는데 하차 후 사람을 대하는 말씨, 태도가 역시 그런 게 맞다는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네. 하는 걸 보니 이성적, 합리적 대화가 안 될 거 같아 응시만 하고 있었더니 빵 한번 살짝 했다, 당연히 비켜줘야 하는 거란 식으로 대화를 승부의 개념으로 보고, 논리가 안돼 막말, 개소리 작렬 신경질내며 선빵 날리더라. 저런 수준하고 말 섞기 싫었지만, 사실은 인지시켜야 하니 보행자가 놀랐음에 불쾌함 표했는데 개소리하며 무책임하게 회피하는 거라. 어이없어 헛웃음 던져주고 운전 잘하라고 뒤통수에 한마디 던져줬다. 보행자 우선이고 개념 가지라는 말이지. 갈 길이 바빠 이 정도에서 끝내려 했더니 년이 '지랄한다'고 공공연한 장소에서 욕을 하고 가네. 아무리 개차반이라 해도 그렇지 저 정도로 밑바닥일 줄이야. 바로 따라잡았는데 GS25 앞에 서더니 어떤 남자한테 이르는 거라. 빵 한번 눌렀는데 쳐다본다. 딱 그 정도. 그러고는 년은 바로 앞에서 '지랄하지 말고 꺼져' 하고는 편의점으로 도망. 일행 남은 아무 말 없이 따라 들어감. 정말 사회적 태도 수준 바닥이다. 일단 편의점과 거리를 두고 주시, 사건 정리하며 경찰에 신고해 말아 고민하고 있었다. '참고'와 같이 일상이 너무 방해되니까. 번번이 피해자로서 여러모로 실리적인 피해, 손해가 한두 번이어야지. 계속 안 나오더라. 그 뻔뻔, 파렴치 어디 갔나. 그러던 중, 일행 남이 다가오더군. 부부라 하데. 한데 처음에 문제 인식 결여, 아는 것이 없어서 그런지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더군. - 왜 여기 서 있느냐. > 패를 다 보일 필요 없으니 화 좀 진정시키고 있다 했는데, 언어폭력을 지도 눈앞에서 보고 들었으면서 저게 할 소리인가. 모욕죄 저지르고 도로교통법도 위반했잖아. - 싸우려고 하는 거냐. > 년 수준으로 맞짱 떴으면 뭔 일 나고도 남지.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에 대해 회복, 권익 증진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거 아냐. 피해자가 가만히 있길 원하는 건 가해자밖에 없다. 단단히 착각하고 피해자한테 원인을 찾고 있다. 잘못이 잘못인 줄 모름. 사고방식이 참 남다르다. 그러니까 다른 세계관에 있는 거다. 년이 속내 숨기고 사실을 물타기 해서 보행자 이미지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나. 또 빵 한번 눌렀고 살살했다, 차도에서 차가 지나가면 비켜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주장하네. 심지어 년처럼 하는 사람 못 봤다 하니, 뒤에서 경적 울린 적 한 번도 없냐며 되려 비웃더라. 이렇게 같은 시간을 공유하면서도 공감하지 못한 채 자기 얘기만 하는 자는 위험함. * 보행자의 통행우선권 확대 2022.4.20 시행 - 법제처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이면도로에선 차보다 사람이 통행 우선권을 갖게 됨. 먼저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 가운데 골목길처럼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는 보행자가 도로의 전 부분으로 걸어 다닐 수 있게 됨. 운전자는 보행자의 주변을 지날 때 안전한 거리를 두고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해야 함. 과거처럼 보행자가 비켜주지 않는다고 경적을 울리거나 폭언하던 차량 운전자들은 보행자 통행 방해 또는 보호 불이행 위반으로 승용차 기준 4만 원, 보호구역에서는 8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함. 책을 아예 안 읽은 사람보다 책 한 권 읽고 아는 척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 그것만(아는 것만) 믿기 때문. 이렇게 우기는 이유는 아는 것이 없으면서 편협하기 때문임. 강남에서는 이면도로로 다닐 일이 거의 없다. 인도, 차도 구분 잘 되어있으니 뒤에서 경적 들을 일이 없지. 여기 예전 복잡한 시장 근처에서 운전자가 보행을 고의로 방해, 놀라게 해서 봤더니 나이 처먹은 놈이 운전, 부부로 보이는 자들이었는데 끝까지 아집부리고 위협까지 하고는 주차장으로 내빼는 거라. 악착같이 찾아낼 줄 몰랐겠지. 아주 나쁜 것들이라니까. 저것들 외에 기억에 남을 사건은 이후 이번밖에 없다. 딱히 불쾌한 기억 없는 게 의외로 여기 운전자들이 무개념은 아니었나 봄. (대부분 운전자보다 같은 보행자로부터 불쾌한 일이 훨씬 더 많음) 근데 그짝들은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처럼 그런 상황이 되면 빵을 자주 날리나 봄. 클랙슨 한번, 두 번이 뭐가 중요해.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사람 놀라게 하고 불쾌, 스트레스 줬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지. 살살했다고. 거짓으로 우기는 거 아니면 그리 생각했나 보지. 년 경적 소음은 그렇지 않았다. 자동차 경적은 차 안에서 들을 때의 소음 크기는 83.1dB로 지하철 내부나 진공청소기 정도의 소리지만, 차 앞 2m 보행자에게는 106.9dB로 천둥소리나 전기톱 정도의 소리로 들려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는 점을 인지했으면 하네. * 경적을 들은 보행자의 스트레스 변화 스트레스 뇌파 비율 : 평상시 0.295 / 경적 소리 0.495 (높을수록 심한 스트레스) 건강 지수 : 평상시 82점 / 경적 소리 68점 (낮을수록 심한 스트레스) 지랄, 꺼져 이런 욕설, 막말이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서 이게 일상어라 문제 심각성 자각 못 하나. 하긴 아주 주저없이 나오더라. 어떠한 법과 규정에 당신(년)이 타인에게 이러한 폭력적 행위를 해도 되는지 입증해 보시오. 또한 모욕적 발언으로 타인의 인권, 권리 침해에 대한 정당성에 대해 입증해 보시오. 반말했다고. 요자 다자만 붙이면 예의인가. 남에게 개차반같이 하는 건 괜찮고 받는 건 싫고 그건 무슨 심보야. * 언어폭력 당한 사람의 뇌를 보면 아래와 같은 상처의 패턴을 보임. 신체 폭력을 당한 피해자의 뇌 : 실제로 폭력을 경험한 피해자, 외상 증후군 PTSD가 왔던 사람들의 뇌 성폭력 피해자의 뇌 : 성폭행 당해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당한 사람들의 뇌 심지어 강제 수용소에 수감된 사람과 수감되서 괴로움을 당했던 사람들의 뇌가 보여주는 상처 그짝들이 얼마나 개념 없었는지 알겠소. 번외로, 민원인(시민)이 공무원한테 욕설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더이다. 그래서 여긴 이상한 자들과 마주치기 싫어도 흔하게 마주치고 의지와 상관없이 트러블이 생기나 보오. 저런 행태가 사회에서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 줘야 한다는 걸 너무 잘 아는데 실리에 대한 딜레마로 살짝 고민되더라. 한데 남한테 상황 흐름을 얘기하며 욕설, 막말함에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존중함이 없었음을 언급하니, 자신이 죄송하다 사과드린다며 말을 건네서 일단락 마무리함. 이후 의정부시청에 위 내용 전하여 사건 발생한 주변 이면도로 관리 요한다는 민원 신고함. 불법 주차, 흡연자들이 장악하는 게 태반이니 보행을 안전하고 편하게 할 수 없는 환경. 다만, 보행자의 경우 통행을 위해 차량이 일시 정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차량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이 경우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점을 유념해야 함. 살면서 몇 조 몇 항 이렇게 배우지 않아도 기본적인 건 다 알잖아. 법과 도덕은 개념 필수적 연관성이 있다는 거지. 그래서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거야. 법은 지키는 사람이 보호받는 것이니 보편적인 기본을 지킨다면 불미스러운 일은 덜 생기겠지. 말이 아니더라도 행동으로 의도를 판단할 수 있다. 일반 보행 시, 보통 길 건널 때 운전자가 보행자를 위해 매너, 에티켓 실천하면 알잖아. 그런 배려 받으면 지나가며 운전자 향해 고개 까닥하고 인사한다. 찰나지만 서로 기분 좋잖아.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행동 방식이기 때문에 매너 있는 사람을 접하면 기분 좋은 것임. 년한테도 물었었다. 이 지역 사람이냐, 이 지역은 당신 같은 사람이 많냐. 역시 답이 없더군. 사건에 대해 다른 이들의 소견에는 경찰에 신고하지 그랬냐 외에 여기에서 자주 나오는 레퍼토리인 똥 밟은 셈 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말 또 나왔다. 더러운 거 밟을 일 없는데 여기에서는 유독 왜 그런 셈을 쳐야 하는 건지. 환경에 젖어버린 사고라 본다. 철수저급으로 평가한 어느 글도 있던데 정말 저따위 수준 마주칠 때면 '참고'와 같은 생각에 확신이 선다. 저런 것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알고 있다. 단지 책임을 지기 싫기 때문이지. 그래서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이를 무마하기 위해 화내는 행위를 이용하는 것임. 한편으로는 상대에게 굽히고 낮추기 싫어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 지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뻔뻔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그러니 인두겁 썼다고 다 사람 아니라 하는 거다. 사회에 저런 자가 멀쩡한 얼굴로 많아서 위험한 거야.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것이 보편적, 상식적인 개념이잖아. 한데 년처럼 보편과 상식을 뒤집으면서까지 저런 행태를 하는 데는 나름대로 목적이 있기 마련. 드러난 자신의 잘못 앞에서 화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표출이 아닌 선택된 감정으로 개인심리학자의 창시자인 알프레트 아들러에 따르면 화를 내는 주된 이유는 타인을 통제하거나 타인의 통제를 벗어나기 위함임. 타인의 통제를 벗어나기 위해 화를 내는 것은 분노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이용하는 측면이 강함. 화를 내면 타인과의 거리(간격)가 만들어짐. 분노라는 감정은 공격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분노의 대상이 아닌 사람조차도 화가 난 사람에게서 거리를 두게 됨. 자신이 잘못하고도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자의 의도와 목적이 거기에 있다. 일단 분노의 표출로 사람과의 거리를 만듦. 그렇게 거리를 둬서 비난이나 비판, 시시비비 가리기, 지적질, 감정이 섞인 평가 같은 것들이 접근을 못 하게 막는 것으로 엄포로 보면 되겠다. 년 같은 자들을 보면 쉽게 말해 자아가 매우 약하다. 멘탈이 두부, 유리 멘탈. 자아가 건강한 사람들은 애초에 저따위로 잘못된 주장이나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고 실수했더라도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게 됨. 그러나 자아가 약한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낮게 보고 스스로를 보호하지 않아서 상처투성인 경우가 많음. 그러니 저리 폭력적인 언행을 써서라도 허약한 자존심을 보호하려는 게지. 궤변과 분노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데 열중하는 자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그래서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함. 자기가 잘못한 것이 분명함에도 인정, 사과하지 않고 발끈하고, 지적하는 상대를 공격하고 핑계를 대거나 남 탓하는 방식으로 일관함. * 미국 여론조사업체에서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꼈을 때 사과하는가? '그렇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2020년) 연봉 10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 : 92% / 연봉 2만 5,000달러 이하 저소득자 : 52% 커리어 전문가인 마티 넴코는 고소득자들은 총명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더 안전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잘못했을 때 사과하는 것이 자기 경력에 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분석함. 적절한 내적 통제와 관리를 거치지 않은 욕, 막말은 감정관리 실패의 산물이며 자기관리, 감정관리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밖에 안 됨. 년 같은 자들이 진짜 불쌍한 게 적반하장의 기법이 먹힌다고 착각하고 지들이 뭔가 대단해서 지들의 힘으로 자존심 지키면서 산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상대방이 그런 수준들 급 떨어져서 굳이 상대 안 하고 더러운 거 묻는 게 싫으니까 피하는 것뿐이다. 저런 수준 마주치면 그래도 하나쯤 위안을 삼자. 적어도 지 잘못이 분명한 상황,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울 수도 없는 명백한 상황에서 화내는 것은 '지 잘못이 맞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란 점을. 그래서 그냥 속으로 웃어줬어야 하는데, 풋~하고 헛웃음이 나와버린 거 아냐. '그래도 지가 잘못한 건 아네'라고. 사람 사는 곳인데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 교양을 갖춘 사람들 있다. 다만 좀 많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해. 사람 스트레스 없게. 성숙한 개인이 모여 사는 사회. 당연히 좋지 아니한가.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얼마나 바뀌는 줄 아나. 바뀌어서 그런 건지 올해 들어 의정부시청 이용 시 공무원 불친절 많이 감소하고 친절, 민원(업무) 이해, 적극 행정 등 민원 처리 수준이 좋아졌다. 물론 문제 발생 있으나 대처가 예전에 비하면 좋아짐. 의정부시의회에도 그런 공무원 있다. 예전에 비하면 발전이다. 이게 기관, 부서가 다 기존에 있던 건데 그 자리에 사람(담당)만 바뀐 것뿐, 그만큼 그 자리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임. 깨우침을 얻었다면 진저리 넌더리 났던 과거로 못 돌아간다. 퇴행하지 않길 바란다. 이런 긍정적 변화들이 지속된다면 지역 수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거라 본다. * 모든 공무원 하나하나는 모른다. 동일하게 접해본 부서, 직원 한에서 임. 이번에 보니 보행자의 통행우선권 확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대해 잘 모르는 공무원, 경찰 많더라. 여기 시, 도 담당자들도 제도에 적극 참여하여 생활에 반영될 수 있길. * 전국 보행자우선도로 149개소, 보행안전 위해 민.관 뭉쳤다! - 2023.3.31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23.2.7 기준 : 서울 100, 전북 22, 부산 13, 대구 5, 대전 3, 전남 2, 경남 2, 경기 1, 충남 1 * 경찰이 더 모르는데 심각한 건 마인드가 글러 먹었다. 아니면 지역색인가. 112 여경, 잘 모르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자. 근데 아는 척, 아닌 척 치기부리고 되바라져서 그깟 182로 뺑이 돌리는 단순한 수준조차 친절하게 똑바로 못하는 건 문제지. 하여 경기북부청에 신고함. 저런 초보적인 응대에 무지, 불친절, 언어 이해, 구사가 안 되는 것들이 큰 피해 사고로 연결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저자가 신경질 낸 이유는 년 같은 자들의 심리와 똑같다. 보자 하니 싸가지 계속 남발함에 지 말에 대한 프로세서를 묻고 지적하니 답은 안 하고 같은 말(반응) 반복하며 일방적으로 지 말만 내뱉고 할 말 다 했다며 끊어버림. 여기 경찰 서비스가 이런 수준이라 이용하고자 할 때면 극한 피로를 각오해야 함. 악이 승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선한 자들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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