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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이용하기 진짜 무섭다 무서워. 박** 2023-04-09 649
작년, 국민 건강 담보로 하는 병원(의료) 사업인 국가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황당한 일 당함.
마땅히 이용할만한 곳도 없고, 기간, 시간도 여의치 않아 어쩔 수 없이 의정부 지역에서 나름 알아보고 선정한 건데 이런 엄청난 피해가 올 줄 생각도 못 함.
예약할 때부터 삐거덕거림이 있어 취소 생각했었는데, 후회막심임.

이 상황은 위내시경 검사 결과 확인하러 내원했을 때다.
벌써 기존에 민원이 주야장천 발생하여 병원 측에서 답변해야 하는데, 내원하는 날 환불, 답변하겠다고 했단다.
* 이용 후 병원 측과 접촉 불편, 불쾌하여 담당 공무원과 소통하며 진행, 처리하고 있었음.


* 대체로 다 마스킹 범주 넓어서 동작 확인 잘 안되고 뭉개져 보임. 이거부터가 의혹임.

- 번호표 박 씨 자리. 결과 들으러 왔는데 환급 건 먼저 말 꺼냄. > 업무 순차적 해달라 말함.

- 기다리라고 하고, 박 씨가 뒤편에 있는 유리로 된 사무실 갔다 자리 복귀.

- 불상 여 사무실 나와 박 씨 자리로 가서 대화 장면.
* 고객 대기석에서 결과서 보는 중. 불상 여 존재 모름.

- 불상 여, 박 씨 자리에서 팔짱 끼고 서 있는 장면.

- 불상 여, 유리로 된 실에서 나와 ´뒤에서 다가와서는´ 에스코트하듯 하는 장면.
* 어차피 진료 호명해서 앉은 자리 정리하고 알아서 들어가는 중으로 불상 여 인지 없음.

- 불상 여, 실에서 나오는 찰나 행정부장 등장 장면.

- 고객이 진료실 들어간 후 불상 여, 행정부장 쪽 가서 서로 얘기하는 장면.

- 불상 여, 데스크 쪽에 가서 얘기하는 듯, 서성임 장면. 대기자, 응대 상황 거의 없이 한산함.

- 고객이 진료 상담 마칠 때쯤, 어떤 여(유니폼 착용)가 로비 쪽 나오며 수신호 보내듯 오른팔을 들어 올려 손동작하며 진료실 옆에 있는 안내석으로 들어가자 불상 여가 데스크에서 진료실 방향 쓱 쳐다보며 밖으로 나옴. 데스크 한 바퀴 돌며 어슬렁거림.

- 불상 여, 유리로 된 실 앞에서 서성임. 그 자리에서 행정부장하고 얘기하는 장면.

- 고객 나옴. 목격하고도 그냥 보고 있음.

- 안내도 없고 데스크 박 씨도 부재. 두리번거리니 ´뒤에서 와서 지나가며´ 앉아있으라 함. 행정부장 이때부터 뒤에서 계속 보고 있음.
* 두리번거리는 중이라 못 봤는데 행정부장 인사 동작 장면. 황당함.

- 불상 여, 데스크 쪽 가서 박 씨하고 말하는 장면.

- 불상 여, 대기석에 와서 이제야 비용 발생하는 거 없고 환급 얘기하고 데스크 자리로 안내. 700원 ´정도´는 뭔지.
* 민원 전한 바와 같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사전 안내 같은 거 안 하고 예측 불가한 상황을 만들어 고객이 준비하고 대비할 수 없게 함. 알지도 못하는 자가 고객 정보 떠들고 있는 데다 사과는 열심히 해 놓고(하지도 않았다) 잘못된 행동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거나 자숙을 전혀 하지 않고, 자숙이 끝난 뒤에도(그런 모양새 전혀 없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뻔뻔하게 굴면 지탄을 받기 쉽다. 여기가 그러고 있어서 굉장히 불편, 불쾌함.
보건소에서 전달한 민원에 대해 구체적이긴커녕 답변 없이 지들 입장, 중심으로 ´했다´ 행태.

- 일면식도 없는 자가 따라붙으며 하도 초보적, 지 말만 하길래 뻔뻔스러워 앉기 전 자궁경부암, 위내시경 비용 관련 행정 처리 부분(이런 식의 일 처리, 운영에 대해 정당성 입증 요구였음) 질문했더니 딴소리함. 고객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말 자름, 치고 나옴. 이러니 개소리 향연 일삼는 것임.
* 앞에 박 씨(실무자) 앉아있기에 더는 말 섞고 싶지 않아 신경 끔.

- 고객이 데스크 의자에 앉을 채비하는 중엔 뒤에 시야 확보가 되니 딴청 하며 뒤로 물러서서 어슬렁거리듯 함. 슬쩍 행정부장 방향 쳐다보는 행동. 아이 콘택트 하는 걸로 보임.
착석하니 뒤에 서서 팔짱 끼고 쳐다보고(내려다보는 모양새) 행동, 말 엿보고 엿듣기 시작. 행정부장 계속 유리실 앞에 서서 관망 중.

- 환급 관련 현금수령증 고객 앞에 앉은 박 씨가 제시했고 하여 마주 보는 직원한테 질문하는데 뒤에서 불쑥 끼어들며 불상 여가 계속 말함.
계속 뻔뻔스럽고 파렴치하게 굴고 있어 고객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번거로움과 개인정보 노출을 해야 하는지 언급하는데, 불상 여가 말 자름, 말 끼어듦 함. 지극히 지들 입장 변명. 경청 자세 굉장히 안 좋음.

- 근거 자료(명세서) 두고 따지니 뒤에서 엿보고선 유리 실로 들어감. 행정부장 따라 들어감.

- 실에서 나와 바로 데스크 직원 석 갔다가 지들 입장대로 기재된 명세서 종이(기존 동일 자료) 들고 와서는 또 느닷없이 뒤에서 끼어들며 개소리 향연. 게다가 같은 말 구간 반복하고 우기며 오히려 고객이 못 알아듣는다는 듯 말씨를 쓰는데 어처구니없음. 도대체 불상 여가 왜 끼어드는지 모르겠음.

- 말귀 못 알아들어 답답해서 직접 고객이 폰 계산기 두들길 때인 듯. 계~속 뒤에서 일언일행 내려다보고 있음. 행정부장 계속 뒤에서 데스크 쪽 보고 서 있음.

- 불상 여, 행정부장 있는 뒤쪽 쳐다봄. 내내 고객 내려다보고 있는 각도 확실히 파악됨.
* 처음 순간 데스크 의자에 착석하지 말고 서서 할까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 기분 탓이 아니었음.

- 계~속 뒤에서 엿보고 있다가 또 한 번 행정부장 쪽 쳐다봄.

- 계~속 엿보고 있다가 박 씨한테 명세서 지적하니 또 끼어듦. 또 말귀 못 알아듣고 개소리.
병원 측에서 제공한 명세서로는 실제 발생 금액이 안 나옴. 10% 수검자 입장을 못 알아들음.
* 앞에 직원한테 말하는데 뒤에서 떠드는 건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문 앞에 방치된 우편물 발견하자마자 새벽에 바로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어서 보기 힘들었음. 정신 건강 상담 필요성 느낄 정도임. 지금도 트라우마가 되어 분노가 사그라지지 않음.
겨우 시간 내어 녹취와 대조해서 확인해 보니 황당하게도 CCTV 여기까지 밖에 없음.

이후 불상 여 또 사라졌다가 1분 정도 경과 후 갑자기 책을 들고 등장해서는 느닷없이 페이지 펼쳐 설명하는 장면 없음.
보자 보자 하니 자기소개도 없이 계속 무례를 일삼아, 이때 불상 여한테 당신이 원무팀장 직함이냐 물었는데 말 씹고 지 말하려 해서 되물음. (고객 개인정보 열람자이므로 민원을 통해 검진팀장 전미ㅈ 확인함)
여기서 참다 터져서 잘못 말했으면 인정해라, 변명하지 마라, 보건소에서 당신들 변명 다 들었다, 그런 식으로 답변하지 마라라는 하이라이트 장면임.
아주 저의가 불순함.
* 이 상황을 행정부장이 당시 현장에서 몰랐다? 과연. CCTV에 나와 있겠지. 진실은.

* 불상 여가 메인으로 말할 거면 책임자로서 자기소개하고 역할을 밝히고 앞에 나와 정당하게 응대하는 게 마땅하거늘. 고객이 인지할 필요도 없고 생각조차도 안 한 상황에 예측 불가한 상식 밖에 행태로 접근함.
응대하지도 않을 직원 앞에 고객 유도하여 앉혀 시선 뺏고 불상 여가 뒤에서 도둑고양이처럼 엿듣고, 엿보며 끼어드는 이런 행태에 대해 누구나 납득 가능한 정당한 이유를 대봤으면 함.
(기존에 말했듯, 상대한테 자신의 행보를 알리지 않고 모르게, 일방적으로 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방어하지 못하게 무방비 상태로 만들기 위함임)
또한 사람(고객) 두상에 대고 떠드는 게 올바른 행태인지, 코로나니 뭐니 하고 아직도 마스크 착용에 거리 두기 하고 있는 판에 뭐 하는 짓인지 이에 정당한 이유 밝혔으면 함.

* 기본적으로 누구나 Body Zone 침해당하면 불쾌해지고 불안해하는 것임.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의 근접학(proxemics)에서는 사람들 사이의 공간을 세 가지로 구분하고 이에 따른 거리를 정의했는데, 업무상의 인간관계인 사회 거리는 120~360cm, 특별히 개인적인 연이 없는 관계인 공중 거리는 360cm 이상이라 함.
부부나 연인, 부모와 어린 자식들 간의 거리 0~46cm, 친구나 가까운 사람 사이의 거리 46~120cm라 하는데 불상 여는 뭔데 함부로 침범한 건가. 그것도 뒤에서.
‘친밀(밀접)한 공간(46cm 이내)’은 상대방에 대한 신체적·정서적 정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이 공간을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 됨.
이 공간은 자기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사적인 공간이므로 이 영역을 침범당하면 본능적으로 거부감이나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것임.

연세오케이병원 이용 때마다 번번이 다른 곳에서 흔하게 경험하지 않은 무지, 불친절, 부정확, 불성실, 무성의 등 워낙 예상밖에 일들로 불편, 불쾌를 겪어 혹시 모를 행태 대비하여 방문 전에도 기관에 민원 전달하여 단도리 요청.
행정부장한테 전달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도록 지도했다는 답변 확인 후 방문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임.
* 건강검진 당일에도 불상 여의 남다른 이상한 무지, 불손, 불친절 인지되어 행정부장한테 언급하며 기피 의사 밝힌 바 있다.

CCTV 내용 기재한 것과 지금껏 일련의 사건 발생으로 관할 보건소, 공단 지사, 인터넷진흥원 민원 처리 과정을 보면 이들은 모르고 한 것 아니고 고의적 행태가 분명한 것으로 사료됨.
이날 뒤에서 벌어진 행태에 대한 이들 표정 확인되면 본성이 더 정확히 파악될만한 상황임.

* 연세오케이병원은 제공된 서비스 불만(위내시경 주사 안 맞음, 현금영수증 문서 작성 건, 직원 응대, 업무 등)에 대해 민원 대부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답변한 적이 없음.
또한 했다 해도 애당초 정의롭게 굴러가지 않아 민원인이 고군분투하는 게 허다했음.
기본, 초보, 근본적으로 시간적, 화폐적, 정신적 가치, 일에 대한 안내, 약속 지킴 등에 대한 개념 없음.

조금 과격한 예시일 수 있겠으나, 형사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를 떠올려 보자.
어느 생계형 범죄자에게 아무리 가슴 절절한 사연이 있다고 해도, 어쨌거나 일은 저질러졌으며 누군가는 피해를 보게 됐다.
‘생계를 위해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누가 “아, 그래? 그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라며 그 범죄자를 용서할 순 없는 일이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반성과 사죄를 바란다. 가해자는 응당 피해자에게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해야 하고. 그건 문명사회를 유지 시키는 기본 중의 기본임.
그리고 변명과 핑계로 점철된 사과는 상대의 화를 돋울 뿐이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나서 ´나는 이 사람을 죽이려고 처음부터 계획 짜고 죽였습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음.
대게는 죽일 의도는 없었는데 실수였습니다. 이거는 실수가 될 수 없는 것임.

사람이 죽었을 때 말을 하는 걸 가지고 의도를 판단하는 게 아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의도를 판단 할 수 있음. 사기꾼은 자기는 사기꾼이 아니라고 하지 않나.
말로 분석하지 않는다. 이 사람의 내부 마음속의 의도라는 것은 그거는 결국 행동으로 분석하는 것임.
예를 들어, A가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사람의 머리를 한 대 쳤는데 쓰러졌는데 넘어진 사람 계속 머리를 10대 20대를 친다. 이래 놓고 내가 죽일 생각은 없었다. A 자신은 또는 죽일 수 있지만 죽어도 좋다고 마음으로 친 적은 없다. 그냥 실수였다. (죽일 생각은 없었다. 또는 그냥 실수였다)
이거는 말이 안 되는 것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오히려 나쁜 짓을 한 놈들이 야 이제 그만해 할 만큼 했잖아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사회 정말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런 자들은 용서를 진심으로 구하는 게 아니라 야 내가 이만큼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 않았냐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그만해야 하는 거 아냐 뭐 그런 식으로 오히려 더 뻔뻔하게 나오는 이런 사회가 왜 이렇게 됐을까 무엇이 저자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사건들이 많다.
자기의 행위에 상응한 그런 거(죗값, 처벌)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

* 병원에서 접한 자들은 사과 한마디 제대로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받은 게 딱히 없음) 모양새로 일관하여 민원 접수 시 어떠한 형식으로든 정식적 사과 요한다 했는데 담당 공무원이 그 내용까지도 전달하였고 이에 병원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있을 법한 태도를 보인 듯한 것 같은데, 결론은 아무것도 없음. (병원 측 변덕에 담당 공무원도 좀 황당한 입장이 됐었음)
더 어이없는 건, 사과할 상황에 '감사합니다'로 때우고 절대 사과 안 하는 말장난을 한다.
자신들 잘못으로 인해 고객이 받을 이유 없는 고통, 불편, 불쾌가 발생했는데 이것이 자아 성찰의 계기가 되었다는 뜻으로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었다고 말하는 꼴.
무개념, 무지, 못된 자로서 상종하면 안 될 자들이다.

개차반 개고생에 별 거지 같은 황당함 겪은 거 생각하면 아직도 분노와 충격이 사그라지지 않는다. (내용 접한 사람마다 너무 어이없음에 경악했다)
건강은커녕 비상식, 비정상적 행태들로 인해 시간적, 화폐적 피해는 물론 정신적 피해가 커서 없던 병도 생길 지경이다.
그나마 관할 보건소, 공단, 인터넷진흥원 직원이 적극 행정 해서 망정이었지,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런 짓들을 할 수 있는지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정도다.
내 돈 내고 왜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건가.
뜯기는 비용 가치, 정의에 걸맞은 정상적, 상식적인 국가건강검진 받았으면 함.

* 다른 기관 직원분들도 민원에 대해 적극적 대처했었는데, 그중에서도 당시 관할 보건소 담당 공무원이 상황 파악, 문제 인식 정확히 하여 성심성의, 최선을 다해 적극 행정 해주어 덕분에 그나마 정신 건강 덜 다침. (갑작스럽게 인사 이동되었는데도 해당 건 직접 마무리 한 걸로 알고 있음)
추후 기관 감사실로 칭찬 사례, 감사 인사 전함.


* 엿보기와 엿듣기 - 뉴스앤조이
인간의 심리 가운데 엿보기와 엿듣기는 서로를 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일그러진 우리의 모습이다.
몰래 훔쳐 먹는 사과가 맛있다고, 남의 일기장 몰래 훔쳐보는 것이 더 재미있고 스릴 넘친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엿보기 또는 엿듣기의 심리는 다들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좋게 말하면 앎에 대한 욕구,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호기심보다는 한 발 나아가 남의 비밀로 약점을 잡으려는 욕구라 할 수 있다.
엿보고 엿듣는 사람이야 즐거울지 모르지만, 누군가 내 구석구석을 훑어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소름이 끼친다.

누군가 엿듣고 엿보고 있다. 숨길 수 없는 사회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도덕적 가치가 요구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 이 말은 힘을 이용해 비밀을 잡고 휘두르는 권력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양심과 도덕 그리고 법 앞에서 깨끗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숨어서 하는 비겁한 행위, 엿듣고 엿보기를 멈추고 이 덫에 걸리지 않도록 깨어 바르게 살자.

* 원래 잘못을 저지른 쪽이 책임지지 않으려 하면 끝까지 저항하기 마련이다.
하긴 자기반성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런 짓을 안 하겠지.
저런 것들을 문제인지 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실천은커녕 잘못에 대해 반성도 안 하는 것들이 무슨 일을 제대로 하겠어.
하물며 오피스 예의범절은 고사하고 소통의 기본인 언어 이해, 구사력, 문해력도 안 갖춰져 있는 게 태반인데.
봤을 때 여기는 그냥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칼 든, 살인을 하는 그런 사람만 나쁜 사람이 아니다. 중범죄를 저질러야만 나쁜 사람인가.
우리를 힘 빠지게 하고 방향성을 잃게 하거나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소진되게 만드는 그 모든 사람들이 나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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