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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란 곳은 다 이런가. 아니면 지역 수준차인가. 이곳만 그런 건가. 박** 2023-03-26 729
여태껏 이곳에서 당한 여러 사건을 보면 죄다 당연함이 안 지켜지고 비상식적인 행태들로, 고로 지키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만 억울해서 화병 나는 경우.

22.11월 의정부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있었던 일이다.
건물 밖으로 나가는 중, 20대 년 두 명이 맞은 편에서 오는데 사람 무시하고 그냥 막 가는 것처럼 보이길래 계단 쪽으로 내려갔는데 역시 무대포로 가더라.
둘 중 한 년이 메고 있던 가방이 획 돌아갈 정도로 치고도 그냥 생까고 가네.
불러세워 잘못 인지시켰더니 뻔뻔, 막말, 개소리 작렬.
먼저 본 사람이 비켜야 되는 거 아니냐, 휴대폰 보고 가느라 못 봤다며 되레 큰소리.
논리가 안되니 손동작 가지고 삿대질하지 말라는 둥, 아줌마 하며 쓸데없는 소리 지껄이며 아무 말 대잔치하고 자빠지더군.
밥상머리 예절만 똑바로 배워도 아는 거잖아. 저런 걸 굳이 말로 하게 하는 수준이니 저러고 돌아다니며 남한테 피해 주고 욕먹는 게지.
개소리로 억지 부리다가 지가 보행 중 딴짓거리(휴대폰) 해서 타인에게 피해줬다는 잘못을 자백함 일깨워줬더니 그냥 튀네. CCTV 보라는 년이 왜 튀어.

가만 보니 옆 2차로 가길래 뒤를 살폈더니 후다닥 건물로 들어가데.
왜 도망가. 그 뻔뻔하고 파렴치한 기세는 어쩌고.
엘리베이터 타는 걸 직접 못 봐서 그것만 확인 요하려 당직실 갔는데 경찰 운운하길래 그 앞에서 바로 112 신고.
신고하는 거 보더니 동호수 묻고 불필요한 말 하길래 경찰 입회하에 하겠다 했더니 얼렁뚱땅 자리를 뜨는 거라. 완전 어이없지.
여기 관리실 일 처리, 응대 수준 아는 사람, 당해본 사람은 다 알고도 남음.

그 와중, 신곡지구대 경장 김** 전화해서는 신고 내용 또 말하게 하네. 수도꼭지 틀면 물 나오기 식이 당연한 줄 알아.
실컷 말했더니 상황 이해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통찰 없는 나이 어린 개 싸가지 말투로 뻔한 형식적, 말로는 쉬운 그런 소리나 하는 거 실랑이 벌여 출동 시간만 잡아먹음.

곡절 끝에 경찰 도착. 상황 설명하는데 어린 경찰이 경청하지 않고 말 자름, 말껴듬 하며 뭔 말인지 끝까지 듣지 않은 채 가해자 변론하듯 고의성 운운하며 기피하네. 당신이 판사야. 뭘 판단해.
이런 자들 짜증 나는 게 그 말이 아닌데 지가 듣고 싶은 대로 듣고, 지가 옳다고 믿고 맥락 물타기 한다는 거야. 즉, 모른다는 걸 모른 체, 안다고 착각하고 말함.
어린 경찰이 따박따박 하며 소통 안 되고 분위기 안 좋은 걸 느꼈는지 옆에 나이 있는 경찰이 제지하고 응대함.
그나마 말이 됐었는데 예를 들어도 그렇지, 불상 년 잡으려면 잠복하라는 거야 뭐야. 말이라고 그렇게 쉽게 하나.

추후 의정부경찰서에 민원 접수하여 신곡지구대 전화, 현장 응대 불친절 처리하면서 휴대폰 보행안전캠페인, 경기도 보행 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서울시도 있음), 미국 경우 일부 주에서 스마트폰 금지법 시행되어 벌금 부과한다는 내용 알려 줌.

같은 말을 해도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 느낌 안 나는 사람들이 있고 기분 나쁜 사람들이 있다.
그 말에 핵심은 우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의 숨은 메시지까지 파악하는 것 아닐까.
그런 수준까지 기대하는 게 욕심이라 치자. 최소한 말할 때 문제 인식 정확하게 하고 얘기하자.

이곳 오피스텔에서 종종 당하는 일 중 하나가 견주들의 무지, 무례함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들어가는 중, 크기가 좀 있는 푸들 같은 털 모양 개를 데리고 견주가 나오네.
1층 로비를 지나는데 그 개가 내 쪽으로 방향 틀어 다가오는 거라.
순간 걸음 멈추고 예의주시했는데, 어린 견주년이 제어 제대로 안 하고 쌩하고 그냥 가네. 게다가 확장 리드 줄일세.
전 세계 반려견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저 줄 사용을 반대함. 그리고 지난 2월부터 보호자의 반려견 안전관리의무 강화됨.
그런데 저런 것들은 하나같이 잘못이 잘못인 줄, 문제가 문제인 줄 모르고 잘못인 줄 알면서 사과하지 않는다니까. 눈으로 욕했더니 되레 왜 저러나 그런 듯.
저런 무식하고 못된 것들 수두룩 빽빽으로 마주침에 아주 환장하겠음.

예전에도 건물 옆쪽에서 문 밀고 나가는데 느닷없이 개 튀어나와 깜짝 놀라 '어머 놀래라' 하며 상황 파악하고 견주년을 봤거든. 또 어린 년이네.
그때도 확장 리드 줄로 성의 없이 의미 없는 당김 시늉하는 둥하고 쓱 보더니 쌩까고 휴대폰 보고 그냥 서 자빠졌네.
싹수없음에 한참을 대놓고 노려봤는데 끝까지 모른 척하며 휴대폰 보는 짓거리 하더라.

어느 날은 건물 들어가는 길에 어린 년이 또 개 줄 관리 안 해서 보행 방해 받았는데 그냥 쌩까고 가길래 불러 세워 지적했더니 해당 오피스텔 사는 애는 아니라네.
견주가 멈춰서 개 관리해야지 어떻게 보행자가 개 때문에 가던 길 멈춰서 자기 보호 방어를 해야 하냐, 어떠한 형태로든 남에게 피해를 줬으면 기본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이런 초보적인 에티켓을 굳이 말로 하게 하는지 원.
알겠다면서 끝까지 사과 안 내뱉더라.

더 열 받는 건 관리실의 대처다. 물론 기관도 답답하다.
이곳 관리실 말 섞는 거 정말 곤욕이라 어쩔 수 없이 의정부시청에 민원 접수했는데 역시 같은 일 반복하게 함.
기관에서 관리실로 민원 전달했고 관리실에서 협조하겠다고 했단다.
그런데 이후 보니 휴대폰 보행안전 내용은 없고 반려견 관련만 공지. 그것도 한 동에만 붙여놨네 그려.
하여 시청에 민원 재확인. 또한, 휴대폰 보행안전 캠페인, 경기도 조례 등 알려줬다. 누가 일하고 뒤치다꺼리하는 건지 원.
가해자는 2차에 사는데 1차에만 붙여놓으면 뭐 하자는 거지. 잘못한 자들을 인지시켜야지.
이렇게 개고생해서 겨우 뭐라도 붙여놓게 했는데 끝낸 핵심어인 휴대폰, 확장 리드줄 같은 말은 쏙 빠졌더군. 자신들 실리와 가해자 인권 보호 졸라 한다니까.

* 법, 근거 있는 거라 했더니 안다더라. 그럼, 진작 알아서 행동으로 실천하지 왜 피해당한 입주민 지적재산 기생하고 번거롭게 한 건가. 번번이. 그리고 알면서 일부러 뺐다는 소리야.
말에 반응은 하지만 공감 제로. 같은 시간을 공유하면서도 공감하지 못한 채 자기 얘기만 함. 위험한 자들이지.
살면서 이렇게 보면 자신이 모른다는 걸 모른 체, 안다고 착각하고 아는 척, 아닌 척하며 말하는 자들이 겁나 많다.

일상에 시간적, 화폐적 가치, 정신적 피해 진저리 넌더리 나서 이 정도에서 마무리함.
한 번에 제대로 실행하면 얼마나 좋아.
이런 거 말고도 여기서 피곤한 일들 무궁무진하다.

의정부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역 근처에 오피스텔이 굉장히 많은데 법, 규정이 현실적으로 너무도 열악해서 살면서 문제 생기면 여간 불편한 게 아냐. 피해 막심이지.
아파트 제도 흉내 내는데 무늬 수준으로 입주자 대표라고 하는 자들은 다 고령에 문제 인식, 의사소통 안 되고, 관리 업체는 나 몰라라 안하무인. 관리실은 완전 갑.
그러니 실제 돈(관리비) 내고 거주하는 입주민 권리가 완전 바닥이야.
이런 제도에 열악함을 아는 지자체, 관련 기관에서 그나마 최소한 직원의 역량, 융통성으로밖에 접근할 수 없는 현실이니 참 갑갑할 노릇이지.
지어대기만 하면 뭐하나. 거기 돈 내고 사는 사람이 오롯이 피해 보는 사각지대인 것을.
오피스텔에서 당해본 사람 아니면 잘 모르더라. 본인도 그랬다.

제일 불편, 불쾌한 게 서울 강남권 아파트 기준으로 10여 년 넘게 살았어도 여기서 겪은 지저분한 일들 같은 거 엮일 일 없었다는 거다.
쓸데없이 저런 자들과 말 섞어 본 적도 없고 그로 인해 시간, 비용 등 피해 본 적도 없다.
일상 지저분하게 수준 낮은 자들과 엮일 일도 없다.
저런 자들로 인해 사는 수준이 떨어진 것 같아 불쾌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니 in 서울 하는 게 아닌가 싶다.
* 인간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악한 사람을 한 번쯤은 혹은 많이 만나게 될 수밖에 없는데 그 경우가 여긴 매우 빈번하다.

* 이 외에 피곤한 주변 환경 수준들.

- 일단 이곳 오피스텔 이런저런 내용으로 평판 안 좋음.

- 주변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왕왕 접하는데 개짖음 소음도 불평 많다더라.
그나마 거주지에 개 소음은 없었는데 어느 때부턴가(이제는 한참 됐다) 특정 집에 개 짖음으로 피해 보고 있다. (짖음이 똑같고 그 개 짖음 말고는 없음) 피곤하고 듣기 싫다.
개 때문에 이렇게 불편한 적이 있었나. 이런 일 다른 곳에서 겪은 적 없다.

- 배달 오토바이가 시동 끄지 않아 그 소음이 고스란히 내부로 인입.
관리실 접하기 싫어 참고 있었는데 누군가 불평했는지 건물 입구에 경고문 붙었더라.
이런 거 흔한 일인가. 여기서만 접한다.

- 위층 발망치 소음도 굉장히 오래됐는데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같은 데시벨로 동일인.
위층은 발망치뿐만 아니라 무슨 짓거리 하는지 우당탕 같은 소음도 동반한다.
초창기부터 관리실에 말했는데 소용없다.
특정 시간 때가 딱히 없이 느닷없는데 특히 새벽 이른 아침 발생하면 어김없이 수면 방해. 욕 한 사발 나온다.
이건 복불복으로 전반적인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

- 누군가 배달 음식 먹고 난 쓰레기를 창밖으로 던져 지상에 있던 사람이 피해 봤다 함.
추적해서 범인 잡았단다. 그나마 다행. 관리실에서 한 게 아니라 주민이 찾아내어 경찰에 신고했다네.
예전에 안내 방송 나오고 공지 붙은 거 봤는데 이런 거였군.
궁금한 이야기 Y 같은 데서나 봤지 소름 끼친다니까.

- 어떤 어린 년이 엘리베이터 승, 하차 공공질서, 예절도 무지해서는 개차반 같은 짓 하고 튀는 것도 모자라 뻔뻔, 파렴치한 행태 해서 빡친 적 있었다.
바로 관리실 신고해서 경고문 처리 요했는데, 이날 중요한 일정 엄청 피해 봤다.

- 누군가 변기에 버려선 안 되는 거 버려 문제 생긴 걸 왜 무고한 입주민 관리비에 포함 시키나.
그리고 언제부턴가 공동전기료 더럽게 많이 나오는데, 거주지 층만 보면 예전에 안 그랬는데 복도 같은데 한적한 상황, 새벽,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불 켜져 있는 걸 목격함.
개인적으로 저딴 식으로 사용한 일이 없어 개짜증 남. 공산당도 아니고 이게 무슨 경우야.
* 변기에 저런 짓하면 관리비에 부과된다는 안내 방송 나오고 난 후, 참 공교롭게도 일반관리비, 경비비, 청소비, 입주자운영비 금액이 쓱 상향돼있네.
금액 변동에 대한 정확한 근거, 사유 모름. 공지 같은 거 못 봤다.
* '아무도 모르는' 오피스텔 관리비, 개정안 통과에 바뀔까 - SBS 뉴스 23.3.18

물론 어린 것들만 그런 건 아냐. 나이 먹은 것들도 별의별 년놈들이 다 있다.
사건이 한두 건이어야지. 내용 들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놀래 자빠지고도 남고 진짜 어이없어함.
어떻게 참았냐는데 안 그랬음 뭔 사건 나고도 남지. 하긴 짐승을 죽인다고 해서 살인이라 하지 않는다지.
꼭 저런 부류들은 반성이란 건 눈곱만치도 없고 인두겁 쓰고 있으면 지가 사람인 줄 안다니까.
행여나 재수 없게 마주치잖아. 치가 떨리고 본 후부터 기분 더럽다니까.
혹여 어쩔 수 없이 말 섞어야 하잖아, 그 자체만으로도 곤욕이고 불쾌해.

이런 게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모른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오히려 나쁜 짓을 한 자들이 야 이제 그만해 할 만큼 했잖아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회 정말 받아들이기 어렵지.
그런 자는 용서를 진심으로 구하는 게 아니라 야 내가 이만큼 하면 됐지 않냐(저런 것들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뻔뻔 그 자체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그만 해야 하는 거 아냐 뭐 그런 식으로 오히려 더 뻔뻔하게 나오는 이런 사회가 왜 이렇게 됐을까 무엇이 저자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일들이지 않나.
제발 자기의 잘못한 행위에 상응한 그런 것(죗값, 처벌)을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

* 국회의원, 의회, 지자체, 경찰 아무튼 공무원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안이다.
남의 고통 앞에서 침묵하는 것은 아니라고들 얘기하지 않는가.
그런데 정작 침묵하지 않고 용기를 내는 사람한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하나.

정의는 실천이다.
시민들 대부분 옳은 게 뭔지 다 안다.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바뀌는 것임.
알고만 있다는 것은 정적이고 그냥 머물러 있는 것에 불과. 실천이 덜 됐기 때문에 안 바뀐 것.
도와줘야 세상이 바뀐다. 분노로 피해자들이 살지 않게끔 해줘야 한다.

의미 있는 일, 공익적 일, 도움 주고 싶을 때.
뭘 도와줄 수 있을 것인가, 뭘 해줄 수 있을까, 어떻게 응원할 수 있을까 고민할 건가.
이렇게 실천하고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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