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7회(폐회중)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9월 8일(화)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2.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3.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2.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3.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권영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인사청문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영선입니다.
오늘 회의는 우리 위원회로 회부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에 대한 인사청문을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따라 진행하겠습니다.
1.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10시01분)
○위원장 권영선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제하 부위원장께서는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주제하 주제하 위원입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으며, 채택된 경과보고서를 의장에 보고함으로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활동을 종결하게 됩니다.
또한 인사청문 과정은 임용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능력 두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하겠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실시계획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영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부위원장의 설명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은 부위원장이 보고한 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이 보고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자리정돈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3분 회의중지)
(10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영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정부뉴스의 최문영 기자님 배석하고 계십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4분)
○위원장 권영선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청문회는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도덕성 및 직무수행능력 그리고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임용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용후보자가 선서한 후 모두발언을 듣고 위원별 질의·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10분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가 끝난 후에는 보충질의를 실시하겠습니다.
후보자가 특별한 이유로 인사청문회의 비공개를 요구하는 경우 또는 「의정부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7조 각 호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비공개회의로 전환될 수 있으며, 비공개의 경우 관계자 외의 모든 분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해 주셔야 함을 미리 공지드립니다.
먼저 임용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유희성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선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9월 8일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유희성
○위원장 권영선 이어서 임용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존경하는 권영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님 그리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유희성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오늘 청문회를 준비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교육과 공연 현장, 문화예술단체와 공공기관의 행정·경영, 국내외 공연과 국제행사 등을 두루 경험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단순히 문화 행사와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을 넘어 시민과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고 문화와 관광이 연결되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한 미션은 “문화와 예술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행복한 의정부 문화관광도시”, 비전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입니다.
이를 위해 네 가지 방향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의정부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자원,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발굴해 콘텐츠화하고 문화와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습니다. 다른 도시에서는 따라갈 수 없는, 다른 도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의정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와 관광을 만들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외부 관광객이 찾고 다시 또 찾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일상 속 생활문화를 확대하겠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의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문화 소외계층도 함께하는 포용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지역 예술인이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공연·전시·교육과 다양한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신진예술가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경험 많은 예술가들에게는 후배를 이끄는 역할을 제공하겠습니다.
시민 역시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문화의 생산과 향유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투명하고 효율적인 책임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사업의 성과와 예산, 집행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직원들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공정한 인사와 소통, 윤리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의회와 행정, 예술계,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저는 대표이사가 모든 결정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람과 조직 그리고 행정과 시민을 연결해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시민에게 사랑받는 재단, 예술인에게 신뢰받는 재단,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재단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고 예술이 도시의 자산이 되며 관광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질책과 조언을 겸허히 새기고 시민의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책임과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문화와 예술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행복한 의정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 그 비전을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하는 대표이사가 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영선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및 도덕성 검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호경 위원 반갑습니다. 김호경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이력서는 과거를 단순히 소개하는 문서이지만 공직자 인사 경쟁에서는 그 사람의 미래 직무수행능력을 판단하는 첫 번째 자료이자 공직자의 첫인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동의합니다.
○김호경 위원 후보자님 제가 시간 관계상 바로 들어가는데요.
후보자님 조선대 이력의 진의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자료 제출한 7페이지를 봐주십시오.
7페이지 보시면 조대 입학이 1979년도 3월 2일이 되어 있고 졸업이 1985년 2월 20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입학이 그렇게 되어 있고 졸업은 맞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게 맞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김호경 위원 그러면 11페이지를 봐주세요.
조대 입학 연도가 1980년 3월 3일이고 졸업 연도가 1986년 2월 25일로 되어 있습니다.
졸업증명서가 어떻게 보면 대외적으로 더 증빙되고 신뢰가 있는 거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두 개가 다른 이유가 뭘까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제가 연도를 계산하다가 아마 착각해서 이렇게 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졸업증명서에 있는 게 훨씬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이력서를 직접 작성하셨나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럼요. 제가 계산을 계속하다가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아마 거기에서 착오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김호경 위원 이거는 분명하게 졸업증명서가 맞다는 말씀이신 거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김호경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사실 저희도 수많은 이력서를 써왔지만 이렇게 크로스체크가 안 됐다는 게 첫 번째로 굉장히 큰 의문이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후보자님께서 제출하신 자료를 보면 후보자 본인만 자료가 있는데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가족관계도 여쭤봐도 될까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가족관계는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고 미혼인 상태입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력사항을 제가 보다 보니까 굉장히 놀라운 과거를 발견했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조대를 우리가 1986년 2월에 자원공학과 이과를 졸업하셨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1987년 8월에 재단법인 서울예술단에 입사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과를 졸업하시고 정말 예술적인 콘텐츠나 경력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예술단에 입사를 하셨나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저는 원래 문과 출신이기는 하지만 그때 처음에 대학교에 실패를 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어떻게든지 학교는 가야 한다고 해서 원치 않았지만 부모님이 하도 말씀하셔서 자원공학과에 입학했고요.
입학을 했지만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를 했기 때문에 쭉 문화예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학교 다니면서도 그런 활동들을 계속해 왔습니다.
외부 활동이랄지, 밴드음악이랄지 이런 것들을 쭉 하다 보니까 문화예술계에 계속 관여해 왔었고 그러다 보니까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단체 오디션을 통해서 서울예술단에 입단하게 됐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러셨구나. 저도 이거를 보면서 동아리 활동도 많이 하셨고 그때 그 당시에도 대학 다니시면서 활동하셨다는 생각이 유추해석은 되더라고요.
그래서 얘기했지만 통상적으로 볼 때는 그래도 예술가적인 자질이 많으시다고 판단했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감사합니다.
○김호경 위원 그리고 또 후보자의 소득세 납세실적자료를 보면 2024년도 하고 2025년도에는 소득세 과세사실이 없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러면 2023년도하고 2024년도에는 연출이나 뮤지컬 활동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있었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세무서에 그거를 여쭤봤었는데 제가 환급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게 없어진 것 같아요.
2025년 거는 어제 급하게 말씀을 주셔서 다시 떼서 왔습니다. 거기서도 여쭤봤더니 환급받았기 때문에 아마 그게 없었던 것으로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김호경 위원 그러면 2024년도, 2025년도도 경력 단절 없이 활동하셨다는 얘기이신 거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렇습니다.
○김호경 위원 그리고 후보자님께서는 중국과의 특별한 문화교류 인연이 있거나 관계가 있었나요, 지금까지?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렇습니다.
제가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투란도트를 연출했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동관뮤지컬페스티벌에 초청받아서 중국하고 교류를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그 작품을 굉장히 높이 평가해 주셔서 중국에 있는 5개 도시를 다 투어했었고요.
심지어 그 작품으로 하얼빈 오페라하우스 개관 공연에 초청받아서 그걸 진행을 했었는데 그 사이에 상해음악원이라고 국립대학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초빙교수로 와달라, 전임교수로 올 수 있겠냐고 해서 저는 그때 세종문화회관의 시립뮤지컬 단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김호경 위원 잘 알고 있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거는 불편하다고 해서 했는데 매년 코로나를 제외하고는 한두 번 항상 가서 공연을 하거나, 교육을 하거나 그런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중국 계좌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김호경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그 말씀을 왜 드리냐면 중국 GCA AWARD 국제 플레닛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그게 중국하고 굉장히 유대관계가 평소 있어야 수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제가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보면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도 수상을 하셨더라고요.
후보자께서는 연출가, 뮤지컬 배우, 뮤지컬단장, 공연예술감독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셨는데 한편으로 우려하시는 시민분들은 예술적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았는가.
대표이사가 되시면 조직, 예산 그리고 의정부가 제일 중요시하는 수익사업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인데 과연 이 부분까지 잘할 수 있을까 염려하고 계시는 시민분들이 조금 계세요.
혹시 간단하게 우려를 불식시킬 비전을 말씀해 주십시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충분히 저의 이력을 보시면 위원님 말씀처럼 시민들도 우려를 표명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밖으로 나와 있는 이력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 굉장히 중요한 축제 행사 중 하나인 여수엑스포 같은 경우도 제가 개·폐막식을 전반적인 총괄 감독을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행사를 했을 때 공연 콘텐츠뿐만 아니라 준비와 과정 그리고 경비 또는 모든 안전 관리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지휘·감독을 해 왔던 경험이 있고 그뿐만 아니라 ITU 세계총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었는데 그때도 세계 각국의 수상들이 함께 하는 국제적인 행사였습니다.
그때도 개·폐막식을 제가 하고 패션쇼랄지 주요 행사 같은 것도 제가 관할해서 다 하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진행과 경비 그리고 안전 관리 모든 것들을 총괄해서 진행한 경험들이 있었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나주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서도 제가 주제 공연뿐만 아니라 공연 감독으로서 모든 것들을 책임·운영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행사나 축제 이런 것들도 다 관여해 봤고 그런 것을 총괄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공연예술만 치우치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문화예술 단체랄지 또는 어떤 기관에서 요구하는 것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이 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의 설립 목적이 문화예술하고 관광진흥인데요.
이것을 앞으로 만일 되신다면 어떤 비중을 어떻게 두고 운영하실 건지 간단하게, 시간이 없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저는 둘 중 누가 누가 어떤 게 좋냐보다도 문화예술과 관광진흥을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알기로는 조례가 아직 통과되지 않아서 관광기구가 설치되는 것도 아니고 직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오히려 위기가 기회라고 문화예술을 통한 문화예술 관광진흥을 조금 더 구체화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알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정관 제5조를 보시면 수익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의정부시 재정은 생각보다 심각한 거 보도자료를 통해서 많이 접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대표이사가 되시면 책임감이 더욱 무거우실 텐데 어떤 전략을 가지고 수익사업을 살리고 의정부시의 문화와 관광을 어떻게 비전을 가지고 시민들한테 보여주고 또 살릴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금 의정부의 재정 상태가 굉장히 열악하다고 파악했습니다.
최근에 시장님께서도 8·13 특별대책 그런 재정경제에 대한 것도 말씀하시고 공론화시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술 분야에서도 특히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의 모든 수익사업이랄지 여태까지 해 왔던 것들을 검토해 본 결과 예산이 정말로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위기지만 이 위기를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고 줄일 것은 줄이고 그런 것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기대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최선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선자 위원 안녕하십니까? 서류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단순히 공연과 행사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의정부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을 발굴해 도시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의정부시의 굉장히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만큼 대표이사에게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의정부에 대한 이해와 애정, 조직을 이끌 경영 능력 그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보자에게 이러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몇 가지 하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최선자 위원 의정부문화관광재단 1년 예산은 얼마입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지금은 80억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선자 위원 2025년은 84억이었고 올해는 4억 6000만 원 정도가 삭감됐습니다.
내년에도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렇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부분을 선택하고 어떤 부분에 집중하실 건지 간단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지금 제가 보는 자료를 통해서만 그렇게 말씀을 드렸지만 조금 더 심도 있게 집중해서 검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문화관광재단 대표가 된다면 직원분들과 함께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떤 것을 집중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사업의 중복사업은 없는지 그리고 시민의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예산이 너무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지 않은지 정말로 철저하게 점검해서 그거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자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후보자가 쌓아왔던 경력이 의정부문화관광재단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실질적인 도움이 어떤 부분에 있을지 말씀해 주십시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문화 쪽으로는 두말할 것도 없이 제가 모든 문화 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교육과 예술, 창작과 제작 두루두루 경험한 바가 있고요.
물론 관광 쪽에서는 제가 낯설다고 볼 수 있지만 제가 서울시 뮤지컬단 대표하고 서울예술단에 있을 때도 관광재단 하의 어떤 일들을 많이 심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광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활성화되어야 하고 어떤 부분을 조금 더 주목해야 하는지,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그런 부분에서 나름대로 세미나도 하고 심의도 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정부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제1회 음악극축제 있을 때부터 관여를 해 왔었고요.
매년 관여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때 대표님으로 계시던 분하고 개인적인 친분보다는 제가 뮤지컬이랄지 공연예술계에 오랫동안 있는 전문가로 인정해 주셔서 많은 포럼이랄지 세미나에 관여해 왔었고, 그다음에 우리나라에 뮤지컬과가 생긴 지 얼마 안 됐습니다.
대학에 뮤지컬과를 제일 처음 제가 제안해서 만들었고요.
그때는 아주 열악한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60개가 넘는 전국 대학교에 뮤지컬과가 활성화되어 있고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뮤지컬 창작국이 되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이 일조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관광 분야는 그래서 문화관광재단과의 개인적인 어떤 인연으로 회의랄지 세미나랄지 그런 걸 심의한 적은 있었고 구체적으로 관광을 통해서 문화와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찾아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최선자 위원 저희가 문화와 관광이라는 두 가지의 방향이 한 재단에 있다 보니까 문화도 많이 개발을 해야 하겠지만 관광 분야에 있어서도 조금 관심을 많이 갖고 기대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문화만 가지고는 우리 외부에서 의정부에 유입되어서 경제 활성화를 올리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와 관광을 연결해서 의정부시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돈을 쓸 수 있는 거리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창동아레나 완공이 얼마 남지 않은 것 알고 계시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최선자 위원 거기는 1만 8000석, 스탠딩까지 하면 2만 8000석인 굉장히 대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과연 의정부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런 것에 대한 고민과 함께 우리가 그런 대형 공연을 유치할 수 없다고 한다면 관광 쪽으로도 굉장히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의정부 하루여행이라는 코스가 있는데 한번 경험해 본 적 있으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경험은 안 해 봤고요.
제가 이번에 검토하면서 의정부에 하루여행이라는 게 있는데 제가 지금 가장 집중하고 우선적으로 해야 할 사업이 하루여행의 확대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선자 위원 만약에 확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방향으로 확대하실 건지 간단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지금은 횟수 같은 경우도 그렇게 많지가 않고 투어하는 방식도 조금은 일차적인 방식이라는 생각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거를 예를 들어서 BMF랄지 음악극 축제에서 나오는 공연과 연계해서 우리 의정부에만 있는 아주 특별한 문화관광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도서관이라는 게 미술도서관이 있고 음악도서관이 있더라고요.
그 도서관에 가서 해설사랄지 얘기를 듣고 의정부에 이런 곳이 있구나 그리고 또 부대찌개 거리랄지 식사도 하고 저녁에 와서 공연을 보고 이런 것을 투어처럼.
그리고 의정부 자체가 하나의 공연처럼 그 관광이 되고 공연이 될 수 있는 공연과 관광이 결합된 상품을 개발하고 그걸 좀 더 구체화시키거나 확대해야겠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최선자 위원 그래서 의정부에 올 이유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적으신 건가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렇죠.
의정부의 가치, 의정부에 가면 어떤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공연과 하루여행이라는 게 문화와 예술과 음식 그리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의정부시에 또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다, 자식들과 함께 가고 싶다, 연인과 함께 가고 싶다, 친구들과 동료들과 함께 가고 싶다, 제자들과 함께 또 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는 가고 또 가고 싶은 도시 의정부 그런 이미지를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자 위원 그래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매년 싸이라는 대규모 가수가 의정부에서 공연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지난해도 했고 올해도 했어요.
그런데 지난해 싸이 공연이 끝난 다음에 종합운동장 근처에 있는 식당가들이 굉장히 호황을 이뤘다고 합니다. 매출도 굉장히 많이 올랐고요.
그래서 올해 싸이 공연이 끝난 후에 제가 녹양동 일대의 상점들을 방문해서 작년에 싸이 공연을 한 이후와 올해의 매출은 얼마나 더 어땠는지를 여쭤보니 작년의 반토막밖에 안 됐다.
작년에 너무 상가 쪽에 사람도 많이 몰리고 식당들도 많이 몰려서 그만큼의 재료를 준비했는데 이유를 모르겠지만 올해는 작년의 반 정도밖에 매출을 못 올려서 준비한 재료를 다 제대로 쓰지 못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만약에 저희가 싸이 공연을 주최하면서 어느 정도 외부의 사람들이 의정부에 유입되고 그 사람들이 의정부에 와서 공연 후에 어느 장소, 어떤 식당에 가서, 어떤 데에 가서 돈을 쓰고 어떻게 공연을 즐겼는지에 대해 조금만이라도 조사를 하고 대비를 해서 그다음 해 올해 싸이 공연이 열렸을 때 그 사람들이 의정부에서 얼마만큼 돈을 쓸지에 대한 돈을 쓸 수 있는 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굉장히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었겠죠.
전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문화관광재단이라는 것이 문화 쪽, 뮤지컬 쪽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공연을 유치하고 외부에 잘 아시는 분, 지인 인맥을 이용해서 많은 공연을 할 수 있지만 단순히 문화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의정부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먹거리입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보다 어느 재단보다 문화관광재단에서는 외부에서 우리 지역에 찾아와서 그게 도서관이 됐든 예술의 전당이 됐든 어떤 공연이 됐든 그 한 가지의 문화만 즐기고 갈 것이 아니라 이 공연으로 인해서 우리 의정부에서 돈을 쓸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앞으로 재단이 해야 할 과제이고 숙제이고 고민을 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점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 주시고 마치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위원님 정말 정확한 지적을 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통감합니다.
지금 의정부의 시 예산이랄지 모든 경제활동이랄지, 소상공인이랄지 이런 분들이 굉장히 힘들게 지금 살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랬을 때 말씀하신 것처럼 의정부에 얼마만큼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가.
공연콘텐츠가 됐든 관광콘텐츠가 됐든 한번 둘러보고 휙 가는 게 아니라, 공연 한번 보고 그냥 가는 게 아니라 공연을 통해서 조금 더 시간을 의정부에 머물 수 있는 어떤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제일 처음 말씀드렸던 그게 바로 일단 하루여행이 충분히 가치가 있겠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공연만 보는 게 아니라 공연 보기 전에 어디를 들려서 같이 뭘 먹고 난 다음에 또 마지막 공연 코스로서 공연을 보는 의정부 하루가 정말 문화예술로 풍성한 아름다운 가치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런 정책이 펼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자 위원 추가 질문 시간을 아예 연결해서 쓰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그래도 될까요?
○위원장 권영선 잠깐만, 위원 여러분 잠시 자리정돈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3분 회의중지)
(10시41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영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아까 이어서 그러면 질의 계속 하시겠습니다.
추가 질의 하시겠습니까?
○최선자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최선자 위원님 추가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자 위원 처음에 후보자께서 문화관광재단의 최종 후보로 올라왔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궁금증이 그거였을 겁니다.
“의정부 사람이 아니네.” 그렇죠?
사실 의정부에 살고 의정부 사람이라고 해서 의정부를 잘 알고 의정부를 모든 사람들이 다 애정하고 의정부에 대해서 다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 후보자께서는 왜 의정부여야 했었는지를 설명해 주십시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의정부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제가 제1회 음악극축제 처음부터 관여를 해 왔었고요.
그래서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공연하는 입장으로서 의정부에 많은 관심과 또 계속 진행하다 보니까 애정도 생기고 이게 우리나라에는 없는 음악극축제가 스코틀랜드에 작게 시작했지만 세계적인 문화예술 축제가 됐던 에든버러 페스티벌이나 프랑스의 아비뇽축제 같이 충분히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해 왔었거든요.
그리고 그런 것을 제가 발제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의정부 음악극축제가 좀 더 확장되어서 에든버러나 아비뇽축제 못지않은 한국의 대표적인 K컬처를 중심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예술 축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공간이 충분히 가능하겠다 했는데,
얼마 전에 CRC가 반환되면서 그 공간이 남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지금 환경오염조사라든지를 하고 몇 년 동안 걸린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만약 그 공간에서 문화예술 축제를 할 수 있다면 의정부가 정말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물론 제 임기 동안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터전을 만들고 기반을 만들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물론 국방부랄지 여러 군데하고도 잘 조율해야 할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저는 의정부에 대한 개인적으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이 있었던 차에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초기로 이렇게 되면서 그런 모집 공고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최선자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저는 이번 지원 과정에서 조금 의아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특정 인사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사실 의정부 지역에 특정 인연이 있으신 분이 혹시 계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의정부 지역에서 인연이 특별히 있는 건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특별히 단체랄지 개인이랄지 되어 있는 건 아니고 얼마 전에 제가 공연했었던 의정부문화재단에 있는 시립예술단의 무용단과 작업을 한 적은 있었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윤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숙 위원 윤미숙 위원입니다.
후보자께서는 혹시 챗GPT나 재미나이, 코파일럿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계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활용하고 있습니다.
○윤미숙 위원 어느 정도 신뢰하고 계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처음에는 사실 굉장히 놀랍고 두렵고 또는 이게 말이 되나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제가 파악했고요.
제가 제미나이나 챗GPT는 유료 회원이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하기 때문에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볼 수 있는 어떤.
○윤미숙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깊게 설명 들을 것은 아니고 그 부분 잠깐 말씀드린 거고.
제가 여덟 후보님들 정보를 플랫폼을 통해서 평가를 한번 해 봤어요.
그랬더니 세 분 모두가 순위 밖으로 나오셨더라고요, 후보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한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글쎄요. 그게 순위 밖으로 나갔다고 해서 제가 뭐 기분이 상하거나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요.
저는 재미나이나 챗GPT 같은 경우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지만 거기까지, 어느 정도까지인 거지 전체를 다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람의 힘, 아날로그적인 어떤 힘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오히려 믿게 됐고요.
그것과 더불어서 병행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지표자료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미숙 위원 그러면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서 요구되는 부분이 관광 심리라든가 이런 게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족한 부분들은 어떻게 보완하실 건지 설명해 주십시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아까도 잠깐 말씀드리기는 했지만 이 조례에 따라서 그런 것들이 아직 구체적으로 정리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문화관광재단 자체가.
지금 관광에 대한 이름은 걸쳐져 있지만 그걸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 그래서 문화관광재단이 되어야 한다 이게 없기 때문에 제가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저한테도 개인적으로 능력치에도 한계가 있겠지만 제가 뭘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아까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오랫동안 지켜오면서 열심히 잘해 왔었던 직원들과 같이 더불어서 문화관광재단에 대한 이미지업을 어떻게 구체화시키고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는 차후에 같이 충분하게 검토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청문회도 열고 세미나도 하고 포럼도 해서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나아갈 방향이랄지 구체화시켜야 될 것들을 같이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그래서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공연예술을 통해서 관광과 접목시키는 그 역할을 충분히 검토하고 구체화시키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윤미숙 위원 추가 자료 23페이지 봐주시겠습니까?
2개년 직무수행계획에 보시면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실 계획이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위원님 죄송합니다, 지금 몇 페이지라고.
○윤미숙 위원 23페이지입니다.
2개년 직무수행계획에서 실질적인 2개년 실행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 생각이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저는 우선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관광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문화와 예술과 관광을 같이 연결시키는, 결합시키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여기에 말씀드렸는데요.
첫해에는 정말 많은 기반조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그렇고 관광재단 직원들과 더불어서 그래서 모든 것들을 엮을 수 있고 꿰뚫을 수 있는 연결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서두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관광을 통해서 뭔가 엄청난 효과가 나와야 한다 그런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자료 조사와 검토 후에 구체화시킨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윤미숙 위원 그러니까 어떤 사업을.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제가 일단 잘할 수 있는 부분은 콘텐츠 기획, 공연 제작에 대해 자신이 있습니다, 노하우도 있고요.
어떤 형태의 공연이든 저는 예를 들어서 뮤지컬만 한 게 아니고 발레, 현대무용, 연극, 오페라, 창극까지 다 하고 있습니다, 다원예술까지.
두루두루 많은 공연예술을 경험하고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우리가 나아갈 공연과 관광과 연계해서 어떤 형식을 어떻게 접목시키는 게 가장 바람직하겠다는 것이 차후에 분명히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윤미숙 위원 알겠습니다.
첫 번째 해에는 연결하고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시민의 반응과 성과가 좋았던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은 해 보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윤미숙 위원 어떤 사업이 있었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가장 주목할 만한 사업 중 하나가 하루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여행과 공연예술과의 접목을 통해서 좀 더 확장시키려고 하고 있고요.
○윤미숙 위원 하루여행에 대해서는 아까 설명을 하셨기 때문에 설명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그러면 비슷한 사업은 통합을 하신다고 했는데 비슷한 사업도 확인해 보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나름대로 특히 음악극축제하고 BMF는 성격은 다르지만 결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어떤 부분에서는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따로 구분해서 조금 더 색깔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윤미숙 위원 그리고 일정한 역할을 다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하시는데 과감히 정리할 때 거기에서 오는 부수적인 부분들이 파생되지 않습니까?
인원 감축이라든가 내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해 보신 적은 있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그것도 또한 지금까지 지켜왔던 직원들의 노고랄지 해왔던 역량들을 충분히 인정하고 그들과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전문적인 부분은 합의하에 그리고 시의회나 인정받는 선에서 직원을 공채하든지 해서 관광 부분을 조금 더 특화하는 데에 있어서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미숙 위원 그러면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어떻게 발굴할 건지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배부?
○윤미숙 위원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은 어떻게 발굴하실 건지.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발굴이요.
○윤미숙 위원 예.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제가 알기로는 지금 의정부에도 관광 10선이 있더라고요.
거기에 물론 문화재단도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었지만 이것을 조금 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냥 보고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보고 다음과 연계해서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더 머물 수 있게 할 것인가.
○윤미숙 위원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라는 말이 어떤 방식이냐, 어떻게, 막연하게 어떻게 이렇게 연결한다 이게 아니라 방식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렇죠.
그래서 제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한번 말씀드려보면 여기에는 다른 데에는 없는 도서관이 있더라고요, 음악도서관, 미술도서관이 있어요.
○윤미숙 위원 도서관이 몇 개 있는지 아세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나는 이 교육적인 차원에서 봤었을 때 학교하고 연계해서 이런 교육에서 전시장만 보는 게 아니라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고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클래식콘서트를 한달지, 국악콘서트를 한달지 하우스 콘서트처럼 그런 것을 기획해서 특별한,
거기서 책만 읽는 게 아니고 책을 통해서 책을 사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고 그 도서관과 연계된 공연을 한다면 조금 더 머물 수 있으면서 의정부에 정말 특별하다, 이 도서관이 정말로 전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곳이구나 인식할 수 있게 되고.
○윤미숙 위원 여기서 말 자를게요.
의정부에 여러 가지 도서관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무슨 도서관이 있는지는 다 알고 계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다는 모르죠.
대표적인 것으로는 일단 음악도서관, 그림도서관, 미술도서관 이런 게 백영수 화가를 중심으로 한 그런 도서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게 나는 굉장히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도시에도 없는.
그래서 그런 것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고 확장시켜 나가는 작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윤미숙 위원 그리고 25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윤미숙 위원 티켓·대관·공동기획·공모·협찬 기본적으로 강화한다고 하셨는데 어느 사업에서 추가 수익을 예상하고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제가 제일 처음부터 의정부문화재단에서 했었던 음악극축제에 관여는 했지만 주로 해외 작품을 가져오거나 국내의 중요한 작품을 초청해서 경연 같은 형식으로 공연을 하고 마는 그런 것들이 컸거든요.
그 전에 그 시대만 해도 그게 굉장히 의미 있고 어떤 자극제가 될 수 있고 기폭제가 될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피를 개발하지 않으면 여기에서만 할 수 있는 창작 작품을 개발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굉장히 반감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만약에 제가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의 대표가 된다면 그런 부분을 조금 더 구체화하는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사업을 통한달지 그런 것을 구체화해서 좋은 작품을, 의정부에서 나오는 의정부산 음악극 이런 것들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미숙 위원 의정부에서 만든 콘텐츠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콘텐츠를 가지고 다시 수익을 만드는 구조인데 현재 재단의 인력이나 예산, 이런 시설로 그런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게 가능합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최근에 있었던 곳이 국립 서울예술단이거든요.
거기서는 여태까지 공연만 했었고 물론 지방공연도 하고 가끔은 해외공연도 했었지만 제가 처음부터 일성이 그거였습니다.
물론 저는 서울예술단 단원 출신에서 이사장까지 되기는 했지만 여태까지 우리가 좋은 작품을 글로벌시대에 맞게 해외에 수출하거나 라이센싱화 한 적이 없었다. 적어도 제가 만든 두 작품 정도는 꼭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그걸 해냈습니다.
하나는 다윈 영의 악의 기원과 두 번째는 드라마도 됐었던 나빌레라는 작품인데 그게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이 됐습니다.
○윤미숙 위원 알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래서 할 때마다 매번 공연 때마다 1억씩의 라이센스 피가 들어옵니다.
그것만 해도 엄청난 수익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자신이 있다기보다는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통해서도 그런 아이피 개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미숙 위원 추가 질문을 지금 할까요, 아니면 제가 나중에?
○위원장 권영선 추가 질문하셔도 됩니다.
○윤미숙 위원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수익사업이 민간기업하고 경쟁이 될 경우 그러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경계는 어떻게 설정하실 것인지?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야말로 공공기관은 모두가 인정할 만한 수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윤미숙 위원 그렇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다음에 공공기관에서 수익사업을 하는 그런 단체로 전락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사업은 부수적인 거고 더 표명하는 것,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그리고 좋은 콘텐츠를 통해서 삶의 질,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기회 제공 이런 게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은 둘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의정부 같은 경우는 워낙 예산과 여러 가지가 열악하기 때문에 수익사업에 조금 더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을 잘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숙 위원 그러면 수익 창출과 예술적인 가치에 대해서 갈등이 생길 경우 그러면 대표이사로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저는 먼저가 가치입니다, 예술적인 가치.
예술이라는 것이 삶을 아름답게 하고 품격을 높일 수 있고 더 행복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거를 드러내고 느낄 수 있게 하고 향유할 수 있게 해야 한다가 기본입니다, 일차적인 거고.
○윤미숙 위원 그러면 금액을 넣어서 예술적 가치 쪽으로만 편중된다고 하면 수익에 대한 부분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럼요.
○윤미숙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거 충분히 인정합니다, 공감하고요. 많은 시민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연예술계에 오래 있던 사람으로서 저 사람이 무슨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우리 문화관광재단에 무슨 큰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문화예술을 통해서 이런 작업이 정말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구나를 몸소 많이 체험하고 느꼈습니다.
이거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의정부에 맞게, 의정부 맞춤형 공연예술, 관광, 수익사업까지도 구체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제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제하 위원 후보자님 질의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방만한 조직과 운영개선에 대한 내부 결속 방안입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문화 플러스 관광으로 통합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그건 잘 알고 계시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주제하 위원 의정부만의 특수성과 특화된 조직 운영에 대한 개선하고 내부 결속에 대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고 말씀해 주신 부분 충분히 공감하고요.
그런데 제가 속 시원하게 대답할 수 없는 입장인 것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윤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실 때 말씀드렸지만 우리 조직에는 물론 그게 방만하고 루즈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는 것도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오랫동안 여기서 몸담고 계시면서 문화재단을 위해서 정말로 헌신의 노력을 해 왔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과 함께 우리가 이 방향이 조금 바뀐 부분에 대해서 함께 방법을 찾는 게 가장 효과 있고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부에서 전문가들 영입하거나 조언을 듣거나 또는 컨설팅을 받거나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내부 직원들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게 가장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설사 외부에서는 그렇게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대일 면담과 단체 면담을 통해서 그런 걸 조금 더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와 관광이 통합됐었을 때 무리 없이 잘 조율될 수 있도록, 물론 조례가 통과 안 돼서 아직 관광에 대한 게 구체화되지 않은 입장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네이밍이 문화관광재단으로서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문화와 관광을 결합해서 조금 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인정할 만한 그런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제하 위원 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 지원하고 시민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핵심기관입니다.
그다음은 조직 내에 소통 부재랑 사업 집행의 효율성 저하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도 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되고 우려되는 건 경영 효율화랑 조직 내 소통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후보자님이 직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사 성과관리에 대한 쇄신안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시고요.
사실 내부 직원들은 좀 뼈아픈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폄하하거나 자기의 노력과 헌신을 몰라주는 듯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작년부터 제가 검토해 봤더니 KPI 성과지표를 활용해서 하고 있더라고요.
KPI가 물론 저도 학교에 있을 때나 다른 직장에 있을 때 그 KPI를 활용해 봤지만 긴장감과 성과를 위해서 헌신하려고 하는 어떤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거로 인해서 부작용도 꽤 일어나고 있다는 것들을 많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KPI를 조금 더 활용을 하되 조금 더 다른 방법과 결합해서, 요즘에 TT랄지 이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본인이 의무적으로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정말 하고 싶어서 또는 열심히 내 일처럼 내가 정말 이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문화 복지 향유에 기여한다는 어떤 책임감과 의지가 들 수 있는 그런 성과지표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본인들이 정말 스스로 하면서도 만족감도 느끼고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그리고 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조금 더 심기일전, 분발해야 되겠다는 자의식을 느낄 수 있는 성과지표가 반드시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하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정부 지역만의 지역예술인이 있습니다.
지역예술인의 자생력 강화 및 소외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해야 하는데요.
의정부에 역량 있는 지역예술인과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인 지원이나 발견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지금 의정부가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문화 향유 격차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내 예술인 단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일회성 지원을 넘어서 지역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재단 차원에서 중장기 지원전략이나 이런 게 있으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지금은 솔직하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중장기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어떻게 보면 너무 짧거든요, 2년이라는 게.
저는 사실 깜짝 놀랐어요, 2년이라고 해서. 그렇지만 내가 작은 밀알이라도 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심정이고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중장기계획을 세우는 것은 조금 무리일 것 같고요.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중장기계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면서 그런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정부의 문화, 예술, 복지, 관광의 신념을 두고 중장기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의정부뿐만 아니라 제가 한국에 있는 대표 관광재단이랄지, 예를 들어서 밀양문화재단 같은 건 제가 컨설팅도 참여해 봤고 그렇지만 많은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이 신진예술가들이랄지, 중진 또는 원로예술인 간 사이에 갈등이라기보다는 굉장히 서로가 모두 다 소외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모두를 다 통합시키거나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따로따로 그분을 찾아가서라도 그분들이 편의를 느끼면서도 우리가 문화 혜택을 받고 있구나 또는 우리가 이들을 위해서 뭔가 할 수 있구나 그런 자의식을 느낄 수 있게끔 해 줘야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대부분 문화재단에서 지원사업을 공모했었을 경우에는 젊은 친구들을 위한 공모가 부지기수예요. 80%, 90% 이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이 든 원로예술가들이나 이런 분들은 지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어린 아이들, 조카를, 손녀들 같은 애들하고 경쟁을 해야 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까 포기를 하거나 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제가 문체부하고도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문체부 내에서도 지원사업 대부분들이 일반적인 지원사업을 하는데 너무 많은 지원사업이 있다.
그런데 부지기수가 70∼80% 이상이 젊은 창작자들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밖에 없다.
원로예술가들 적어도 몇 편 이상 작업을 했었던 경험이 있는 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이 전무하다고 해서 만들어진 지원사업이 몇 개 생겼거든요, 지금.
여기에서도 그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있을수록 작은 사람들이지만 오히려 그런 게 굉장히 민감하다는 것을 제가 많이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찾아가서 뭔가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시민들을 위한 것도 있고 예술가들을 위한 것도 있고 다른 단체를 위한 것들도 있고 그런 방안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풀뿌리 같은 느낌으로 조금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제하 위원 맞습니다.
그래서 문화 소외지역이나 계층까지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주제하 위원 그리고 의정부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이랑 경제 활성화에 대한 연계를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요.
의정부시가 지금 부대찌개랑 블랙뮤직페스티벌 BMF랑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등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파급력을 최선자 위원님께서도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문화재단이 문화영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관광산업과 시너지를 내서 외지인들이 찾아서 머물다 가는 그런 체류형 관광도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하루여행 이런 것을 특화해서 한번 구체적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거 후보자께서 다른 방안으로 염두에 두시는 의정부만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 생각하신 게 있으신가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게 제가 초기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거 준비하면서 가장 의미 있고 이거를 조금 더 특별하게 조금 더 확장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게 바로 하루여행입니다.
의정부 하루여행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체류할 수 있게끔, 의정부에서 좀 더 시간을 머물게 하고 의정부의 하루여행을 통해서 의정부를 느끼고 의정부의 어떤 새로운 문화를 접목하면서 내 삶에 대해서 조금 더 품위를 느끼게 해 준다거나 조금 더 새로운 것을 알게 해 준다거나,
지식과 교육과 공연과 음식과 이런 것들이 다 접목된 하루하루 의정부를 두루두루 거치면서 단순히 왔다 갔다가 아니라 의정부에서 조금 더 시간을 체류하면서 의정부 상권에 그리고 의정부 소상공인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반드시 개발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구체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것 또한 우리 재단 직원들과 함께 조금 더 심오하게 토론하고 토의해서 그걸 구체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주제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저도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계속 후보자님께서 조례가 개정이 안 됐다고 하는데, 어떤 조례가 있습니까?
본부장님 혹시 조례가 어떤 조례가 있습니까?
○기획정책부장 송영상 2월 달에 문화관광 조례는 통과가 됐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통과가 됐고 지금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가 이미 개정이 되어 있죠.
○기획정책부장 송영상 맞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런데 계속 후보자님께서 조례가 개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게 내규나 정관 이런 것이 아직 안 되어 있어서 조직을 아직 정비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기획정책부장 송영상 저희가 대표님한테 보고하는 과정에서 예산과 인력 부분을 얘기했었습니다. 그 부분이 예산하고 인력이 확보되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본격적인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서울예술단 이사장을 역임하셨는데 혹시 어떤 경로를 통해서 임명이 되셨습니까, 공모를 통해서 임명되신 겁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서울예술단은 공모 아니었습니다.
저도 몰랐었는데 문화예술계 인사 50인에게 그거를 아마 모니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의 3분의 2 이상이 저를 추천했었고 그 이유가 공연예술계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것도 있고 우리나라 대학에 뮤지컬과를 설립한 것도 있고 또 서울예술단 단원이었던, 단원에서부터 감독까지 연출가로서 20년 넘게 있었다는 것도 굉장히 크게 작용했던 것 같고요.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지명 주체가 어디입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문화체육관광부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문화체육관광부죠. 문화관광체육부였죠, 그때 당시에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위원장 권영선 여기에서 지명직으로 봐도 무방하겠죠, 지명직이신 거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위원장 권영선 임명 당시에도 30년간 공연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높이 평가받으셨더라고요, 제가 보도자료 찾아보니까.
그런데 여기 근무하시면서 한 달에 몇 번 출근하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출근이요?
○위원장 권영선 예.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매일 출근했죠.
○위원장 권영선 상근입니까, 비상근입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상근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상근직이었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위원장 권영선 이거 이전에는 비상근직이었는데 후보님이 계실 때는 상근직이었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아닙니다. 이사장은 상근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이사장은.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지금은 단장 겸 이사장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그 전에 이사장은 상근이었습니다. 서울예술단 이사장이 대표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현재 최근에 이사장직을 그만두신 분 제가 비상근이라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때 이사장은 비상근이고 제가 있을 때 이사장 자리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칭호가 바뀌었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실제로 인사나 예산, 조직관리 등 기관의 일상적인 경영을 어느 정도 범위까지 관여를 하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제가 다 관여했죠.
○위원장 권영선 다 하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전체 총괄 운영을 했습니다. 책임 운영.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서울시 뮤지컬 단장 하실 때도 이렇게 총괄관리를 하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총괄 책임 운영했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제출된 주요 경력사항에서 서울예술단 이사장 임기가 2021년에 종료된 이후에 현재까지는 어떤 활용을 하셨고 또 조직 경영 또는 관광 분야와 어떤 직접적인 관련 활동을 하신 게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주로 그 이후는 개인 활동, 연출 활동을 주로 많이 했고요.
그다음에 광주교육대학교에서 특임교수로 있으면서 다문화교육들 다문화 학생들과 그 시민들에게 마스터클래스가 있고 서울시 교육청과 지금 5년째 계속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뮤지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공연예술 분야에서 경력이 아주 충분하시잖아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위원장 권영선 그런데 관광 분야의 경험과 기관을 직접 경험한 경험은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후보자께서는 본인은 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의 적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물론 관광 분야에서 직접적으로 관여하거나 그랬기 때문에 적임자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관련해서 여태까지 많은 작업을 해 왔습니다.
심의도 하고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발제까지 한 적도 있고 문화산업이라는 관점에서 관광과 연계해서 문화산업포럼 발제까지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광하고 무관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광문화재단에서 했었던 심의랄지 어떤 컨설팅이랄지 그런 데도 직접 관여를 했었고요.
최근에는 밀양문화관광재단의 컨설팅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니까 저희도 자료를 보면서 왜 9명 중 유희성 후보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공모에서 상당한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대도 많이 했었고요.
그래서 후보님들의 이력을 확인하고 다른 지원자들의 경력도 함께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다른 지역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도 있으시고 다른 관련 분야에서도 상당한 경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그분들을 다 평가하겠다는 것은 아닌데 다만 최종 후보자로 선임되신 만큼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여러 지원자 가운데서 후보자 본인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될 수 있었던 가장 큰 경쟁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경쟁력은 제가 여태까지 해 왔던 문화예술과 관련된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관련된 일을 해 왔기 때문에,
그다음에 의정부하고 전혀 연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의정부의 개혁과 어떤 문화예술재단의 새로운 방향 노선에 정말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인사관리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에서도 어떤 연고가 없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지만 오히려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클린정책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것 때문에 제가 선택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권영선 30년의 공연예술 경력은 제가 강점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번 자리는 공연예술단체 대표가 아니라 관광 기능까지 확대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자리입니다.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성이 관광 경력과 종합기관 경영 경험 부족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부족한 부분은 차츰 더 열심히 공부하고 직원들과 함께 방향을 모색할 거고요.
계속 자꾸 똑같은 얘기지만 관광과 아주 무관한 활동을 해 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마침 이번에 어떻게 보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도 예산이랄지 반영되지 않아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제가 잘할 수 있는 공연을 관광과 접근시킬 수 있는 방법부터 할 수 있는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정부만의 특별한 아주 특색 있는 문화관광재단으로서의 시발점을 굉장히 잘 포석을 놓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런데 최초 계획서와 이번에 추가 계획서를 작성하신 것에서 비교해 보니까 많이 보완되셨더라고요. 혹시 직접 작성하셨습니까, 아니면 도움을 받으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직접 했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후보자께서 추가 계획서에서 관광 기능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위원장 권영선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당연히 문화관광재단으로서의 이미지업도 그렇고 모든 부분을 여태까지 해 왔던, 의정부에 관광 10선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것을 공연과 연결하는 데는 처음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저는 이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문화관광재단으로서의 네이밍도 처음 발표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시작이고 그래서 차츰 몰랐던 “우리 동네에 이런 게 있었어? 우리 시에 이런 게 이렇게 부각될 수 있네.”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직무수행계획서에서 처음에는 홍보마케팅 전담 부서를 신설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추가 자료에서는 별도의 조직을 크게 만들기보다는 기존 부서의 경험을 모아서 작은 협업체계부터 운영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판단이 달라지신 겁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관광재단으로 바뀐다고 해서 예산과 인원이 조금 더 증원이 될 줄 알았고 증원될 어떤 그런 것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는 상태거든요.
그렇다면 홍보마케팅 분야를 따로 영입해서 할 게 아니라 그 안에서 가장 선택과 집중을 해서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우리가 지금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어떻게 강화시킬 것인가 그런 쪽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전에는 제가 의정부문화재단의 내부적인 자료를 못 봤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나름대로 내가 생각한 것들을 어필했었을 뿐이고 그거를 본 이후에 그걸 그대로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의 방향 전환을 한 것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최초에 직무계획서를 작성하실 때도 분명 이거는 문화재단이 아니라 문화관광재단이라는 관광이라는 기능이 더 포함된 거거든요.
그런데 기존계획서를 봤을 때는 관광 분야에 대한 사업을 하시겠다거나 비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미션 비전도 마찬가지고 아까 혹시 미션 비전은 뭐라고 말씀하셨죠,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제가 나름대로 여태까지 해 왔던 의정부에 대한 비전과 미션이 잘못됐다고 해서 바꾼 게 아니고요.
문화관광재단으로 바뀌었을 때 어떤 부분이 조금 더 부각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었던 거고요.
제가 제시한 미션은 문화와 예술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행복한 의정부 문화관광 도시 이렇게 했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기존에 말씀하셨던 비전과 미션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네요? 기존계획서 내신 것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기존계획서도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기존계획서는 그전에 있는 의정부시의 비전이었던 것이죠. 그걸 제가 이런 식으로 이미지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바꿔 봤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환된 현재 조직에서 관광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두는 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계속 반복된 이야기인데요.
지금은 관광을 위한 특별한 예산이랄지 그런 것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공연과 접목한 관광을 구체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구체화된 게 어느 도시에서도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관광 형태의 이미지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아까 계속해서 기존에 있는 하루여행을 말씀하셨는데요.
그 사업 부분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는 여행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는 여행을 만들겠다고 계획서에 작성하셨는데 기존 하루여행과 무엇이 다르며 공연이 없는 날에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이 될 수가 있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기존 하루여행에서는 공연이라는 게 빠져 있습니다.
중요한 어떤 곳을 장소나 그런 공간들을 여행하는 여행이었는데 공연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백영수미술관 갔었을 때 그분에 대한 삶과 역사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지만 그곳에서 작은 바이올리니스트가 콘서트를 하우스콘서트처럼 한다든지, 도서관인 줄 알고 갔는데 거기 공연까지 있어 그리고 약간 의정부 부대찌개거리 가서 음식을 먹고, 먹고 나서 또 다른 공간 아트캠프에 갔더니 거기서도 무슨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공연하고 이렇게 다 연결되어서 여행이 될 수 있구나.
마지막에는 블랙뮤직페스티벌이랄지 음악극축제에서 또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 와서 근사한 공연을 본다, 너무나 감동적이다.
기존 의정부 하루여행과 공연을 접목한 하루여행은 결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굉장히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련의 테마여행을 통해서 하루여행을 좀 더 증폭시키거나 강화시켜서 확장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리고 관광객 숫자보다 의정부의 팬을 만들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후보자가 말하는 팬은 누구이고 또 팬이 늘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가 있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게 바로 관광객입니다. 그리고 하루여행의 수.
하루여행을 몇 번 했냐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탑승하기를 원하고 함께 하기를 원하고 그거를 통해서 거기에 그치는 게 아니고 부대찌개거리 가고 또는 냉면을 먹고 극장에 와서 공연을 보고 하루 종일 거기서 제일 처음에 갔었던 백영수미술관만 생각했을 때는 입장료 정도가 되겠죠.
그렇지만 의정부 곳곳을 거치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만들면 곳곳에 그런 비용을 지불할 수 있거든요.
○위원장 권영선 후보자님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 재원이 종료된 이후에는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실 방안이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저는 그래서 문화도시가 끝나고 나서가 가장 큰 딜레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의 딜레마이기도 하고 저의 딜레마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위기가 기회라고 그랬을 때 의정부 문화도시 사업이 끝났을 때 그 사업이 완전히 멈추거나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 관여했던 사람들이나 시스템 같은 것은 남아있습니다.
그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할 것은 활용하고 좋은 것들은 최대한 우리가 선별해서 그거를 직접적으로 민간에 투자를 받거나 또는 어떤 다른 업체와 뭔가 공모사업을 하거나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서 그거를 구체화시킬 수 있고, 물론 그거를 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서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위원장 권영선 잠깐만요, 제가 시간이 너무 많이 없어서 질문을 먼저 하겠습니다.
추가 계획서에는 해외 예술 전공 학생이 의정부에서 3일에서 5일 정도 체류하는 교육 관광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이미 협력 가능성이 확인된 사업입니까, 아니면 아이디어 차원의 사업입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일단 아이디어고요.
제가 특히 중국하고 교육사업이나 공연사업을 많이 했었는데 그쪽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 70∼80%가 항상 공연 끝나거나 교육이 끝나고 나면 그래요.
한국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 한국에 가서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제가 국내 대학도 많이 연결시켜 줬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워크숍처럼 일주일이나 이렇게 해서 의정부에 와서 한다면 충분히 그런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체류하면서 교육도 받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런데 학생들이 3일이나 5일 체류하면서 숙박, 식음, 관광 소비를 이어지게 하겠다고 하셨는데 과연 이 계획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지 좀 의문이 있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의문이 있을 수밖에 없죠. 저도 의문이 있지만 실행해 보겠다,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시간이 없으므로 추가 질문하실 분 있으시면 추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주제하 위원님 추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주제하 위원 후보자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자택을 보니까 주소가 서울 서초동으로 되어 있는데 맞으세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맞습니다.
○주제하 위원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가 조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왕복 3시간 걸리지 않을까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한 시간 넘게 걸리는 것 같습니다.
○주제하 위원 평소 오시는 데 출근길 하면 한 시간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출퇴근하시는 데는 문제가 없으실까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가능하면, 일단 여기 대표이사가 된다면 여기에 거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제하 위원 의정부 그러면 어디 쪽에 보고 계신 게 있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런 것까지 아직 구체화하지는 않았고요.
가능하면 의정부문화재단 근처에 원룸이 됐든 오피스텔이 됐든 이렇게 기거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제하 위원 알겠습니다.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의정부 문화관광재단 시설 현황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행감 준비를 해서 현장 방문을 했는데 시설이 노후된 곳도 많고 특히 지하주차장 안에는 빗물 새는 곳이 많이 있어서 주차하기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구체적인 시설 현황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변화와 쇄신하실 건지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고요.
저도 공연예술하면서 주로 극장에서 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극장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지난번 시립미술무용단과 할 때도 극장을 리모델링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구체적으로 제가 모든 해외에 있는 극장이나 좋은 공연장들 많이 다녀봤었을 때 너무나 열악하거든요.
그런 부분이 훨씬 더 좋은 환경을 구체화시킬 수 있다면, 만들어진다면 더 좋은 공연을 유치할 수 있고 좋은 공연으로 빛날 수 있을 텐데 지금은 조금 열악한 편이에요.
물론 주차장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주차할 때 주차하기 굉장히 힘들기도 하고 공간도 협소하고 주차하기도 굉장히 불편하게 지금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만약에 그런 부분도 조금 리모델링 해서 싹 할 수 있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으니 예산 때문에 너무 힘들고 녹록하지 않으니까 그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구체화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하 위원 그리고 인사청문회 자료 52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 기구에 대해서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1본부 5부 1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원하고 현원을 보게 되면 공무직 인원이 이거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렇지 않아도 이 현황을 보고 왜 이렇게 인원이 많이 비어있느냐, 특히 지금 본부장부터 비어 있는 상태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보충하거나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든지 찾아야 할 것 같은데 물론 그게 다 예산과 관계된 것들이라 제가 쉽게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 안에서라도 효율적인 방법, 실질적으로 작업하거나 진행하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직원들한테만 감내하거나 또는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의회나 시에서도 조금 더 이런 부분을 좋은 환경을 갖출 수 있을 수 있도록 조금은 관심을 가지시고 지원을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하 위원 제가 감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조직이든 인적 쇄신과 리더의 수장으로서 문화관광재단이라는 어마어마한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의정부가 사실 관광콘텐츠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의정부가 황무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거를 문화와 관광으로 접목하고 또 내실 있는 조직력을 후보자께서 만약 임용되신다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셔서 이거를 끌고 가셔야 하는데, 정말 말씀으로 형식적으로 하시는 그런 방안들을 지금 반복적으로 계속 하시는데 정말 여기에 대한 대안과 방법이 명확하고 정확하게 가셔야 됩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린 거고요.
여기에 대해서 한번.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명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공연예술 쪽으로는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지만 관광 쪽으로는 문외한이라고 해도 별반 다를 게 없을 정도로 경력이랄지 경험이랄지 그런 게 조금 비천한 편입니다.
그렇지만 이거를 결합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위원님뿐만 아니라 관광계통의 전문가들 그리고 문화예술과 관광을 통합해서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정말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컨퍼런스나 포럼 또는 전문가 의견 최대한 다 수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기는 짧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그런 것을 구축해서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의 앞으로의 방향성 그리고 콘셉트와 방향에 대해서 구체화시켜서 위원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의견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제하 위원 후보자님 임기는 짧지만 연임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셔서 의정부만을 위해서 정말 간절하게 한번 뛰어주십시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감사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제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추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자 위원 민선9기 의정부시정의 슬로건이 혹시 뭔지 아십니까? “시민의 뜻으로”입니다.
앞으로 아시게 될 텐데요.
그만큼 시민들을 많이 참여하게 하고 소통하겠다는 뜻으로 느껴집니다.
앞으로 아이디어 회의 같은 것을 많이 하실 텐데 40명의 아이디어보다 1000명, 2000명, 1만 명의 아이디어가 훨씬 좋은 것 아닙니까?
그만큼 의정부시민을 위한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해야 하는 게 저희 의무이자 책임인데요.
그러려면 무언가를 만들어 놓고 시민들을 설득할 것이 아니라 정말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가 무엇이고 시민들이 원하는 관광이 무엇인지를 청취하시고 소통하시고 원하는 방향대로 질 높은 문화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저희가 매번 시정이 너무 어렵다, 시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는데요.
저희 시의원들도 지나칠 때마다 어떻게 하면 경제 활성화가 될까, 만약에 우리 의정부가 갖고 있는 자원들이 어떻게 하면 외부의 사람들을 의정부에서 돈을 쓰게 하게 될까 매일 걸으면서도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요.
혹시 골프 치시나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최선자 위원 골프 혹시 치시나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최선자 위원 골프 치시는 분들 1박 2일 골프 코스 많이 가시잖아요.
저녁에 라운딩하시고 저녁 식사하시고 숙박하시고 조식 드시고 아침에 라운딩 한 번 더 하고 오시죠.
그런 것처럼 예를 들어서 의정부 저녁 늦은 밤 야간 공연을 보고 주변에 있는 먹거리 이용하고 의정부에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하시고 아침에 직동공원 굉장히 좋은 환경에서 필라테스하시고 아침 조조 공연하나 보시고 돌아가실 수 있는 코스 같은 것도 한번 개발해 보시고요.
그러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때 개인의 생각으로 밑에 있는 직원들한테 내릴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 회의라든가 아이디어 공모라든가 이런 것들도 많이 진행하셔서 만약에 취임이 되신다고 한다면 시민이 원하는 문화관광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영선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미숙 위원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숙 위원 지금까지 수많은 경험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시는 동안에 조직 내 갈등이라든가 위기 상황이라든가 이런 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어느 조직에서나 갈등이 일어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그런 것들이 다른 사람은 그러는데 나는 어떻다, 어디에서는 이러는데 우리는 이렇다는 경우들이 갈등의 요인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다 기준이 조금 더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지 않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든지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보다도 누구나가 통용될 수 있고 누구나 인정할 만한 기준과 방향이 분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런 갈등의 부분도 나는 조금 핍박받는달지 편파적이랄지 이런 부분들이 줄어들면서 인정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통합될 수 있는 어떤 여건이 조성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미숙 위원 보시면 오랜 기간 동안 공연을 만들어서 기획을 하시고 작품 하나를 만들고 그게 공연장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른 도시로 가고 이런 경험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 경험에 대해서 아주 짧게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뮤지컬 투란도트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품은 사실 중국 지역에서 탄생한 굉장히 푸치니의 유명한 오페라인데요. 이거를 제가 뮤지컬로 처음 개발했습니다.
오페라는 굉장히 대부분 선택받는 사람들, 조금은 문턱이 높은 고비용의 장르 중 하나거든요.
그래서 일반인들은 쉽게 보지 못하는데, 뮤지컬을 조금 더 대중적이고 조금 더 쉽게 작품을 개발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 오페라 투란도트를 뮤지컬 오페라로 제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국을 공략했고요.
이 작품을 만들어서 중국에 여러 군데를 투어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했는데 결국 중국의 주요 도시 그리고 하얼빈 예술의 전당 개관 공연으로 초청이 됐었고요.
○윤미숙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중국의 공연을 위해서 만든 게 아니라 여기 보시면 공연을 하고 다른 도시로 가고 교육과 영상을 활용하고 때로는 해외까지 나가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하셨는데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고 한 건데.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러니까 이것도 경험이거든요.
○윤미숙 위원 그거는 우리 자체 내에서 공연을 해서, 저는 그렇게 질의 드리는데.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제가 우리 자체 내에서 그런 경험은 없고요.
앞으로 그런 작품을 만들어서 제가 서울예술단에 있을 때도 그렇고 여러 군데에 있을 때도 그런 작품을 한 군데서 하고 그치는 게 아니고 투어도 하고.
○윤미숙 위원 실행계획에 직접 후보자님께서 오랜 기간 공연을 만들어서 작품 하나가 공연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도시로 가고 교육과 영상으로 활용되고 때로는 해외까지 나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 경험이 제가 대구에서 만든 작품이 이렇게 중국에 가서 투란도트가 해외 투어하고 실질적인 라이센스 피도 받고 이 작품이 폴란드에서 라이센스화 되어서 국내 창작뮤지컬로.
○윤미숙 위원 대구에서 만든 작품인데 대구시민들이 얼마큼 이용했는지는 아시고 계십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그럼요.
○윤미숙 위원 얼마나 많은 인원이.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10년 동안 계속 그거를 했었는데 완전 대구에서도, 대구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저가로 했는데 할 때마다 솔드아웃됐습니다.
○윤미숙 위원 그러면 다른 도시라고 하면 대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반적인 부분을 10년을 하셨다고 하면 다른 도시로도 갔어야 하는데 중국 쪽으로만 갔다고 해서 좀 아쉬워서.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서울에서도 했고요.
○윤미숙 위원 하셨어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윤미숙 위원 말씀이 부족해서 그러면 어느 도시까지 갔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대구하고 광주하고 서울 몇 군데서 했고요.
○윤미숙 위원 혹시 그게 자료가 있습니까? 몇 년도 어디에서 어느 기간 동안 어떻게 운영됐는지.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자료 있죠. 서울에서는 며칠한 게 아니고 한 달 넘게 공연한 적이 있었거든요.
○윤미숙 위원 그러니까 그런 자료. 그리고 관객은 한 달 동안 공연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관객이 왔었고 광주, 대구, 서울 또 어느 곳이라고 하셨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중국. 중국에서 주로 많이 하고 도시를 다했죠.
○윤미숙 위원 거기는 빼고 중국은 빼고 우리 국내에서 하신 도시 그리고 운영했던 기간, 관객 수 이렇게 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이거는 대구 딤프(DIMF)에 협조 요청을 해서 받아야 할 것 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자료가 없으니까 협조 요청을 해서 자료를 받으면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숙 위원 예.
지금까지 열심히 뮤지컬 쪽이나 문화, 관광은 빼고 그런데 여기 뒤에 보시면 추가 자료 33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위원장 권영선 윤미숙 위원님 지금 시간이 초과되었으니까 빨리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윤미숙 위원 간단하게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NEXT 지역문화 뮤지 식사 제작이 신규사업으로 제시되어 있는데요.
단순 공연 제작을 넘어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이 있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구체적인 관광전략을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렸던 건데 저는 이것을 제작을 한다는 게 아니라 이 제작을.
○윤미숙 위원 공연 예정인 것으로는 알고 있고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리딩 쇼케이스와 트라이아웃을 통해서 그리고 공모사업까지 진행하고 공모사업을 통해서 리딩 쇼케이스를 하고 트라이아웃을 통해서 완성도를 높여서 공연을 현실화시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관광 상품으로.
○윤미숙 위원 지금까지 거의 비슷한 대답이셔서 여기서 대답은 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추가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추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 후보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의정부시민들 관심 분야 몇 군데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후보자께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복로 축제를 개발하시겠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의정부 같은 경우는 상권이 동부권역이 있고 서부권역이 있고요.
한마디로 말하면 구도심이 있고 신도시 상권이 있는데요.
그중 의정부역 행복로 상권이 있고 가능동에 족발거리가 있고 호원동에 회룡역 상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부권역에 보면 신곡동 동오마을 상권이 있고 민락2지구 로데오 상권이 있고 고산동 신도시 상권이 있거든요.
각자 나름의 전통과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이번 주 금, 토가 민락2지구 로데오 거리에서 민락축제를 합니다.
혹시 후보자께서 젊은 분들의 에너지를 느끼시려면 한번 방문을 하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있는데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방문할 수 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저도 특히 젊은 친구들하고 소통하는 것을 굉장히 즐겨하고 있습니다.
○김호경 위원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후보자님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시니까 거기에 가서 젊은 분들하고 대화도 나누고 또 상권을 한번 보시면 충분하게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계시다고 판단되고요.
내년에는 거기에서 조금 더 좋은 아이디어를 더 창출하셔서 상권활성화 그쪽 팀들하고 소통을 통해서 지역 상권이 더 활성화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시민분들께서는 문화 혜택도 골고루 받기를 원하거든요.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특색있게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고요.
특히 대표이사로 임명되시면 각 지역 아까 말씀드린 각 지역의 문화와 전통이 잘 어우러지고 어려운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고 의정부의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여주시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 대표이사님의 큰 강점인 인적 네트워크를 많이 갖고 계시잖아요, 경험도 많으시고.
그러니까 그게 도시의 상권과 연결되어서 각 상권마다의 특색이 있고 이렇게 해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해 주시면 아마 시민분들하고는 굉장히 호흡하고 시민들과 같이 녹아드는 좋은 전통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 어리게 부탁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후보자님의 삶은 약 40년간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으로 이어져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열정과 경험이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라는 무대에서 새롭게 펼쳐질 텐데요.
예술가로서 가장 화려하고 꽃피웠던 순간의 열정을 이제는 의정부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을 위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예.
○김호경 위원 특히 지금까지 수년 동안 젊음과 열정을 바쳐온 명예를 걸고 후보자님의 풍부한 경험이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으로 이어지고 의정부가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앞으로 열정과 성과를 기대하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명심하겠습니다.
○김호경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영선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윤미숙 위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윤미숙 위원 34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2026년도 관광 관련 예산 현황인데 여기 보면 10억 6000만 원인가요? 10억 6000만 원.
각 분야별 예산 배분의 기준이 어떤가요? 공연, 축제 분야, 문화도시 분야 이거를 보면 금액이 조금 차이가 나는데 어떤 기준으로 배분을 하셨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제가 알아본 결과 음악극축제에 이 정도가 들어갔고 이 정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이거를 제가 단년도 사업으로 이렇게 책정한 게 아니고 앞으로 계속하는 게 있어서.
○윤미숙 위원 지속사업으로 말씀하신 거죠?
그러면 특히 공연 분야 예산은 상대적으로 적은데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적은 이유는 있는 예산에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펴라고 했다고 일단 그 예산 안에서 최소화시켜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랬던 거고요.
사실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개발하려면 이거 가지고는 택도 안 되죠.
○윤미숙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이 배분을 하셨는데 축제 분야하고 문화도시 분야하고 보면 축제 분야는 두 개로 나누잖아요. 그런데 공연 분야 같은 경우는 금액 부분이 다른 거에 비해서 작은 이유가 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작은 이유가 아니고요. 이거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걸로 인해서 모든 게 완성된 게 아니고 공모사업하고 리딩 쇼케이스하고 그 정도입니다, 트라이아웃 정도.
그리고 공연 사업으로 이거 가지고는 절대로 되지가 않죠.
○윤미숙 위원 그렇죠.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니까.
○윤미숙 위원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하지만 이 배분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봤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이 예산이 전체 이 정도밖에 항목이 없다고 해서 이거 가지고 나눈 겁니다.
○윤미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계속 위원님들도 그렇고 우리 후보자께서도 우리 의정부시의 예산이 굉장히 열악하다는 그런 말씀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열악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문화도시의 지원 예산이 지속될 수 없는 재원 구조가 있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지속될 수 있는 경영을 위해서 예산을 유치하는 것도 저는 경영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리 후보자님의 능력을 저희가 테스트하는 관건이 될 수도 있는데 혹시 2년 후의 재단의 성과를 우리 시민과 의회에 공개한다면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각각 가장 중요하게 제시할 수 있는 지표는 뭐가 있겠습니까?
혹시 예산을 많이 들여오겠다, 아니면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겠다 등 예를 들면 어떤 지표를 지금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임하시겠습니까?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나는 예를 들어서 지표로 예산을 뭐 몇십억 가져오겠다 이것보다는 이거는 허황된다고 생각하고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시민들이 얼마만큼 문화관광재단으로 인해서 자기의 문화적인 향유가 이루어지고 있고 체감할 수 있는지 그런 게 오히려 지표로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외부에서 투자를 받거나 펀딩을 받거나 또는 어떤 후원을 받아서 하면 물론 당연히 좋겠지만 그렇다고 그거를 고려하지 않는 건 절대로 아니고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지만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문화적인 향유 그 다음에 생활에서 느끼는 문화적인 체감도 그런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니까 문화 분야의 지표 말고 관광 분야의 지표도 하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관광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관광과 문화를 계속 말씀드리지만 따로 괴리시키지 않고 이분화시키지 않고 하나로 통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입니다.
문화를 통한, 문화예술을 통한 관광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선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직무수행능력 및 도덕성 검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유희성 후보자께서 마무리 발언하시겠습니다.
유희성 후보께서는 간단히 마무리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임용후보자 유희성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오늘 청문을 통해 주신 말씀과 지적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예술인의 창작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직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재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책임과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시민의 일상이 되고 의정부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말씀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어진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영선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신 유희성 후보자와 인사청문회 자료준비에 애써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2분 회의중지)
(12시12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영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2시12분)
○위원장 권영선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께서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주제하 주제하 위원입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도덕성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내용을 반영하여 종합 평가사항을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순서는 인사청문 개요, 인사청문 경과, 청문내용, 종합의견 순으로 작성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경과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영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의 설명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부위원장이 설명하신 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결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폐회중인 관계로 본회의 보고를 생략하고 의장에게 보고한 후 의장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시장에게 송부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4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산회)
| ○ 출석위원 |
| 권영선주제하김호경최선자윤미숙 |
| ○ 출석전문위원 | |
| 정우준 |
○ 출석공직후보자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유희성
○ 출석공직후보자가 아닌 출석한 자
기획정책부장 송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