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6회 의회
의정부시의회사무국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3시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회사
5. 폐식
(사회 : 의사팀장 김종우)
(15시00분 개식)
○의사팀장 김종우 지금부터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세일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조세일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김원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새롭게 원 구성을 마치고 처음으로 열리는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의정부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과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의회에 보내주시는 기대가 큰 만큼 그 책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하며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운영 원칙으로 삼고자 합니다.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의정부시의회는 필요한 일은 신속하게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정부시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각종 안건과 결의안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단순히 사업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그리고 계획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날카로운 질문이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의회의 질의와 제안을 단순한 지적이 아닌 더 나은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부터는 본회의장 배석 관행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뒤편 방청석을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종전과 달리 소관 안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공직자들의 배석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기자분들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어져 온 배석 관행이 관례적인 절차에 머물러 정작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과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시간을 줄이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것들을 함께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이번 회기부터는 집행부의 팀장·과장급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소관 안건이 없는 시간에는 본회의장에 의무적으로 대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요한 경우 의회 중계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회의 상황을 확인하시고 그 시간에는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과 각자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형식은 과감히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는 데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그것이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지향하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의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을 위한 행정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되는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기에는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두 건의 결의안도 상정되어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는 이미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을 위한 공공도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시가 매년 국유재산 사용료를 부담하고 있는 현재의 방식은 합리적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와 국방부는 해당 도로의 무상 사용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적 조치를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은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하고 의정부 동부지역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광역교통 사업입니다.
의정부시는 그동안 민락지구와 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을 수용하며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왔습니다.
이제 국가가 이에 걸맞은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해소해야 할 때입니다.
의정부시의회는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뜻을 모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번 임시회가 새로운 의정부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다짐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시민 여러분께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과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종우 이상으로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09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