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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회 제1차[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6.02.2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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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회 의회(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2월 27일(금)

장 소 : 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2.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3.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2.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3.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5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지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1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인사청문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지호 위원입니다.

오늘 회의는 우리 위원회로 회부된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에 대한 인사청문을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따라 진행하겠습니다.


1.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15시01분)

○위원장 김지호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권안나 부위원장님께서는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권안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권안나 위원입니다.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금 설명드리는 인사청문 실시계획안을 채택하고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으며, 채택된 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보고함으로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활동을 종결하게 됩니다.

또한 인사청문 과정은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도덕성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겠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실시계획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지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님 설명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은 부위원장이 보고한 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이 보고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자리정돈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2분 회의중지)

(15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지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위원장 김지호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청문회는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도덕성 및 직무수행능력 그리고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으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임용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용후보자 선서 후 모두발언을 듣고 위원별 질의·답변은 일문일답하는 방식으로 10분간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위원의 질의가 끝나면 보충질의를 실시하겠습니다.

후보자가 특별한 이유로 인사청문회의 비공개를 요구하는 경우 또는 「의정부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7조 각 호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비공개회의로 전환될 수 있으며 비공개의 경우 관계자 외의 모든 분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해 주셔야 함을 미리 공지드립니다.

먼저 임용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현영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선서.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2월 27일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전현영

○위원장 김지호 이어서 임용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존경하는 의정부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전현영입니다.

먼저 의정부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지호 위원장님과 권안나 위원님, 김태은 위원님, 강선영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인사청문회라는 엄중한 자리를 통해 위원님들께 제 소견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의정부에서 태어나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후 LH에서 34년간 근무하며 택지개발, 공공주택, 민관협력사업 등 다양한 도시개발 실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가 시설관리 중심 조직에서 도시의 미래가치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기능을 갖춘 도시공사로 확대 개편된 중요한 시점에서 저의 공공개발 경험과 조직관리 경험을 지역 발전에 보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정부는 미군공여지 반환, 역세권 고도화, 노후 주거지 재정비 등 구조적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일부 대규모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지 못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이제는 공공이 책임지고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 다섯 가지 방향으로 공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공사 전환의 안정적 완성과 조직 혁신입니다.

공단에서 공사로의 전환은 조직문화, 재정 구조, 사업 방식 등 모든 측면에서 변화를 요구합니다. 내부 구성원과 충분히 소통하며 책임과 권한이 조화를 이루는 성과 중심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공공성과 사업성을 갖춘 도시개발 사업 추진입니다.

의정부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되 무리한 확장이 아닌 철저한 사업성 검토와 단계적 추진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건립대행, 반환공여지 개발, 용현지구 개발, 복합환승센터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재무 건전성 기반의 성장입니다.

공영주차장, 환경사업업무 등 기존 대행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신규 개발사업은 철저한 사업성 분석과 단계별 리스크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상생 노사관계 구축입니다.

공사에는 복수노조가 존재합니다. 저는 일방적 경영이 아닌 충분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한 신뢰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섯째,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청렴·투명 경영입니다.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설명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의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입니다.

또한 개발사업은 이해관계가 복잡합니다. 모든 사업 과정에서 정보공개와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청렴·투명한 경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도시공사를 만들겠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가 최고의 시설관리를 넘어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지호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임용후보자의 도덕성 검증 및 직무수행능력 검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영 위원님.

강선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강선영 위원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안녕하십니까?

강선영 위원 먼저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에 지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원래 면접 보는 자리가 어느 곳이든 큰 부담입니다.

저희가 또 심의의 자리에 이렇게 앉아있다고 해서 또 그것 역시도 쉬운 자리가 아니라고 저희도 생각하고요.

또 하지만 저희가 의정부시의 백년 어떤 먹거리, 발전, 미래가능성의 초석을 세우는 자리이기 때문에 46만 시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개인적 사심 없이 좀 더 객관적으로 심혈을 다해서 인사청문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문을 하도록 하겠는데요.

본 위원이 이번 자료를 보면서 굉장히 의정부에 익숙하신 분이더라고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강선영 위원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토박이시더라고요.

자기소개서에도 보니까 “의정부에서 태어나서 도시를 몸으로 경험하다.”라는 말 문구로 써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고산동에서 출생하시고 고등학교까지 졸업하시고 또한 1995년 2월 해서 민락지구 공사 담당을 또 하셨더라고요, 한 3년 정도.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맞습니다.

강선영 위원 이런 이유에서 저희가 채점표를 한번 또 받아봤는데요.

타 후보님들보다 어떤 서류라든지 면접에서 보다 월등하게 좀 높은 점수를 받으셨더라고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감사합니다.

강선영 위원 이러한 이유가 단순히 혹시 의정부 사람이었던 어떤 이력 때문에 차지한 것이라고 보는 것인지 또 아니면 월등하게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받을 만한 후보님만의 본인의 장점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제가 의정부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의 절반을 주거했었고 그 이후엔 또 밖에 나가서 직장 근무지를 따라서 이동하면서 살고 하지만 친구, 가족 모두 다 의정부에 있기 때문에 늘상 주말이면 의정부에 오고 하는 그런 토박이라 할 수 있는 생활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지역 개발을 할 때는 그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그리고 선호된다는 점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다른 분들보다는 아무래도 제가 이 지역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일도 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 현장의 실무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우리 공사가 공단에서 전환되는 이 시점에는 개발 실무를 많이 해 본 사람이 경영자로 오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셨던 게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선영 위원 본인의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시네요.

그러면 이어서 비슷한, 유사한 질문인데요.

도시공사 업무 같은 경우는 어떤 도시개발, 공공시설 운영이라든지 주거, 교통환경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가 특히 그러면 아까 말했던 어떤 지역성의 전문성이라든지 장점보다는 이제는 그러면 특히 공공개발이나 공공시설 운영이나 다양한 도시공사 업무 중에서 전문성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무엇이며 그다음에 해당 분야에서 그렇게 주목하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일단 뒤에 말씀하신 부분 말씀드리면 제가 가장 재미있게 전 직장에서 일했던 곳이, 이게 실명으로 지명이나 이런 거 다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용인 죽전지구 PF사업이란 걸 했었습니다.

당시에 전 직장에서는 최초로 공공과 민간이 합작으로 역세권 개발을 하는 사업이었는데 거기에 지원을 해서 일을 했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었고 뜻깊었었죠.

그래서 저는 현재 의정부의 역세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유사한 사업이다. 그리고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쭉 제가 학습을 해 보니까 몇 가지 전환되는 시점들이 있었는데 우리가 의정부역 역세권 개발을 할 때 신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하지만 개발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500억 정도를 들여서 미군부대 반환부지를 공원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거기를 잘 못 개발하면 500억이 매몰되는 결과와 또 그 부지의 가치가 수천억 원에 달하는데, 거의 8000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비싸고 좋은 재료를 소진하게 될 때는 충분히 500억과 8000억을 상회하는 어떤 이익을 확신할 때 우리가 개발을 하면 좋겠다.

하지만 의정부시는 재정 상태가 좋지 않고 또 우리 도시공사가 그 일을 맡아서 할 때는 상응한 조직이나 인력이 아직은 퇴보적인 것 같아서 시기상조인 것 같기는 한데, 3년 후에 GTX-C 노선이 개통되고 할 때는 우리가 단순한 환승센터를 만들어서는 그 비싼 땅을 낭비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후손에게도 굉장히 미안한 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창동역세권에 저희가 빨대효과로 흡수당할 수 있는 그런 위기도 가져올 수 있고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이 복합역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요.

그래서 저는 가장 흥미롭게 의정부역 역세권 사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 단계는 저희가 아직 사업을 맡은 상황은 아니고 시에서 아마 계획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특히나 주변에 신세계백화점과 행복로, 제일시장, 지하도상가 이런 기존상권과의 갈등 양상을 슬기롭게 사회적 합의로써 극복해 내는 큰 숙제를 안고 있죠.

그것이 안 되면 이 사업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흥미롭게, 과거에 제가 용인 죽전 PF사업에 했던 일과 유사해서 이 일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강선영 위원 어찌 됐든 한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해서 말씀 주셨던 것 같고요.

그러면 좀 다른 성향의 질문인데 아까 말씀 중에서 상권활성화라든지 지하도상가에 대해서 나와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작년에 처음으로 인사청문회를 했는데요. 2025년 2월에 도시재단의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똑같은 양상으로 질문을 했던 유사한 질문입니다.

청소년재단하고 평생학습원하고 화학적 결합에 의해서 통합이 되면서 물론 시너지효과도 있겠지만 동시에 기존 두 조직 간의 어떤 갈등이라든지 인사 문제들 조금 더 우려했던 것 중 하나였거든요.

물론 그 우려와 어떤 발전 계획성이나 하는 그런 과정도 병합되고 앞으로 나아가는 그 과정도 ing 과정이기도 합니다, 실은.

이처럼 기존의 상권활성화재단에서 도시공사로 이관이 되면서 상권진흥센터가 신설이 됐어요. 그런데 그 하부조직으로 상권활성화팀하고 지하도상가팀 2개가 있거든요.

그러면 도시공사 사장 자리가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약 5개월 정도가 공석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잘해 보겠다고 조직도 시설공단 이사장 체제에서 1본부 5부였다가 의정부도시공사 출범하면서 사장 체제로 되면서 1실 2본부 6처 1센터가 됐거든요.

거기에 말씀대로 상권진흥센터가 있는데 이 조직 같은 경우는 한 마디도 어찌 보면 조직은 커지고 개발사업은 없고 일할 사람은 많아지는 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통합 이후에 시너지는 고사하고 소상공인들은 물론이고 지하도 상권도 굉장히 지금 많이 죽어 있습니다.

오시기 전에 어느 정도 분석을 해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예산 문제거든요.

그러면 거시적인 관점에서 사업개발을 하겠다는 것 말고 후보님이 보시기에 현재 상권진흥센터의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을 한번 드려보고 싶고요.

그러면 반대로 상권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있는지, 그거를 생각해 보셨는지 질문드리고 추후에 질문 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상권활성화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수익사업이라는 것입니다.

이거는 결국 시민의 복리, 자영업자의 어떤 지원 그다음에 도시의 활성화 이런 차원에서 지원하는 형식의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수익을 높이겠다고 공사 전환을 했는데 오히려 수익을 기존의 수익까지도 깎아 먹을 수 있는 이런 재단을 흡수하는 바람에 저희 재무 상황에 다소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그리고 저희 공사 존립 목적이 기본적으로 시민의 행복이고 상인들, 자영업자들도 이런 지원을 받아서 보다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야 하는 측면에서는 저희가 부담스럽더라도 같이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활성화 대책이라고 하면 증원이라는 것이 공사의 재무 건전성이나 지속가능성까지 훼손시키면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에 해 왔던 사업의 범위 내에서 좀 더 정밀하고 실질적 혜택이 될 수 있도록 한번 개선을 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지호 강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권안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안나 위원 안녕하십니까? 권안나 위원입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안녕하십니까?

권안나 위원 의정부 토박이라고 아까 강선영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반갑고요.

저는 민락2지구에 거주하면서 지금 궁금한 게 용현 공공주택지구 관련해서 여기 설명해 주셨는데 그거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보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지금 민락2지구에는 로데오거리라고 있는데 거기에 주차난이 심하고요. 그 도로도 좁아서 길도 많이 밀리고 주차장 확보가 적고 그래서 앞으로는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하실 계획이 있으셨을 때 민락2지구에 있는 약간의 마이너스,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이미 LH에서 사업이 종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락2지구 사업이. 용현 공공주택지구를 이제 막 시작도 안 한 상태에 있습니다, 현재. 사업 주체도 없는 상황입니다.

LH로 저희가 알고는 있지만 이제 지구지정 제안과 지구계획 제안을 하는 상태이지 확정된 상태가 아니라서 저희가 뭔가 시도하려고 하려면 LH와 협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지금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사업의 주체가 없다 보니까.

그래서 저희는 당연히 LH가 주체가 되리라고 보고 올해 4월에 LH에서 지구계획 승인신청과 지구계획 결정 승인을 한다고 합니다.

그전까지 저희가 세운, 저희가 수립한 자족기능 확보 계획을 가지고 LH하고 협의를 할 텐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민락2지구에 대한 부족 부분 보완 사항에 대해서 그때 저희가 한번 같이 LH하고 논의를 해 보는 것이 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 들었습니다.

그렇게 조치해도 되겠습니까?

권안나 위원 예, 앞으로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잖아요.

도시공사에서 해야 할 것 같아서 혹시 생각하고 계신 게 있는지 여쭤보고 싶은 겁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LH는 사업을 끝내고 종료시킨 상황이라 사실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한다면 오히려 도시공사가 남의 사업 지구였지만 할 수도 있는 사업인데, 저희가 시의 재정도 알고 있고 저희의 캐파도 잘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하기는 어려워서 친정에 달려가서 한번 떼를 써보려고 하는 생각을 한 겁니다.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권안나 위원 설명 감사하고요.

지역 연고로써 의정부고등학교 출신으로서 혹시라도 지역 선후배 인맥 관계에서 이해충돌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차단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저는 LH 근무 기간 중 가장 오래 근무했던 부서가 감사실이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감찰부에서 생활을 했었거든요.

위원님 말씀해 주신 그 부분이 바로 저희가 주로 다뤘던 해당 부분입니다.

또 그 부분을 잘 대처를 못해서 사회적으로 질타를 당하고 지금까지도 LH 직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불이익도 당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그 부분을 경계해서 철저하게 대비하려고 합니다.

취임함과 동시에 혹시라도 저의 측근이나 전에 근무했던 기관에서 연을 맺었던 분들 또는 업체들이 혹시 저희 하는 일에 연루가 되는 일이 생기면 철저하게 저를 먼저 배제시키고 저를 가두도록 할 것이고,

저뿐만 아니라 저희 직원들도 모두 투명성 심사 뭐 그런 제도가 있을 텐데 최고의 수준으로 격상을 시켜서 직원들도 일절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크게 경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 우리 공사의 감사 기능까지도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서 그런 부분을 근절할 수 있게 조치를 할 예정에 있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권안나 위원 잘하실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LH에 계셨을 때는 팀이 큰 조직이었잖아요. 그런데 도시공사는 그거보다 좀 작잖아요.

그 부분에서 혹시 책임질 일이 생길 경우는 어떻게 책임지실 계획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뭘 하나 했는데 실패를 했다거나 그럴 경우는 어떻게 책임을 지실 계획이 있으신지?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사장은.

권안나 위원 만약에요, 만약.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만약에 사장은 공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에 있으니까 모든 일에서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사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 할 것이고 다만 저와 다른 저 이외에 우리 조직원들도 각자 맡은 권한과 책임에 따라서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권안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지호 권안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추가 질의할 위원님 계시면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선영 위원 강선영 위원입니다.

직무수행계획서를 좀 봤습니다.

전략과제가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 버전, 공사의 경영 비전 등을 바탕으로 해서 도시 발전과 또 시민의 행복을 기본 바탕으로 세우셨더라고요.

주요 업무 추진사항으로 해서는 말씀대로 다 알고 계시면 현재 의정부시의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이라든지 대행사업이라든지 그다음 역세권에 의정부역 복합환승센터, 종합운동장, 시민 레저스포츠 공간 조성 등 해서 최근 2월 달에 청사진을 그렸던 김동근 시장님의 어떤 청사진들이 있습니다.

그런 계획들도 있고 비전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지금의 김동근 시장님 체제에 맞닿은 비전 과제들을 제시해 주셨더라고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강선영 위원 그게 물론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에요.

그렇지만 이게 혹여나 앞으로 6월에 있을 지방선거 이후에 김동근 시장님 집권 체제가 혹여나 바뀌게 된다고 하면 후보자의 이런 비전들 같은 경우도 지금 본인이 써서 계획화하셨던 의정부도시공사만의 그런 비전들도 있지만 사장으로서 취임이 되시게 된다고 한다면 의정부도시공사만의 핵심 근간이 되는 어떠한 자급자족의 모델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기존에 현재 체제에서 맞닿은 비전과 같이 동행을 해서 같이 간다고 평행선을 이룬다고 한다면 도시공사만의 핵심 자급자족할 모델이 있어야지만 기존에 했던 것이 공수표가 만약에 체제가 바뀐다고 다시 또 바뀌게 되면 그전 것들은 공수표가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으로서 내 고향 의정부의 발전이 그때그때 어떤 시장 집권 체제에 따라서 비전을 고수하시려고 하시는 건지가 좀 되게 궁금하거든요.

질문 이해하셨죠?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강선영 위원 그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시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고 도시공사도 자본금이 열악하고 조직 인원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저희에게 내려진 개발사업의 과제를 손 놓고 있을 수는 없고 지금까지 현안 사항으로 다뤄왔던 것들은 사실 다 중장기적 사업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렇다 할 향후 5〜6년의 수입은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려면 단기적으로도 수익을 걷을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저희가 일단 소규모, 고수익 그런 사업들을 우선 추진해서 성공 사례를 만들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넓혀가는 그러한 체제의 사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현재 시유지나 또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공공시설물 이런 것들을 저희가 찾아서 그것을 복합건물화 하고 임대를 통해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또 그런 것들, 그러니까 규모가 비교적 작은 사업들을 먼저 찾아내서 하는 것이 일단은 저희가 자급자족을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현안 과제라고 하는 것들은 방향은 모두 바람직하지만 실제 추진 여건은 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남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강선영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처럼 중장기적으로 기존에 맞닿아 있는 비전과 함께 이행을 하시되 자급자족할 수 있는 의정부만의 특별한 차별성 있는 모델링 반드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페이지 수에도 저희 추가자료에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전 세계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ESG 경영을 굉장히 또 말씀을 많이 하고 실천에 대해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본 위원도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해서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역할 연구를 통해서 의정부시를 연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속적으로 또한 교육, 문화 그다음에 환경 등등 영역에서도 실천가능한 제안들을 줄곧 저희가 계속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그러면 의정부도시공사형, 의정부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여기 책자에도 비전 제시를 해 주셨더라고요.

우선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고 중장기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말씀해 주시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친환경적이고 사회적인 그리고 윤리, 투명한 경영을 하라는 것이 ESG 경영의 핵심입니다.

저희는 저희가 당면한 과제를 완수하려고 애쓰는 중에도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면서 어려운 이웃 또 단체들을 돕는 차원의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고,

특히 의정부가 보유한 자연조건들 그러니까 4개의 대형 산과 하천들 이런 것들을 충분히 살려서 친환경적으로 우리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엇보다 아까도 질문으로 나왔던 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어떤 좋지 않은, 부정적인 그런 요소들을 차단하는 윤리적이고 투명한 그런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강선영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지호 강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은 위원 김태은 위원입니다.

질의를 안 하는 게 도와드리는 건지, 질의를 하는 게 도와드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궁금한 건 좀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김태은 위원 우선 먼저 사장님이 좋은 데로 가셔서 저희 의정부로써는 영광이었지만 그 이후에 공석이 길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내부 부분에도 이런 결정이나 이런 것들이 조금 지연되고 이런 부분들도 많았던 것으로.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인지하고 있습니다.

김태은 위원 있었던 것 같고 그런 모든 부분 관련된 부분은 우리 사장님께서 오셔서 정리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런 기대가 있고요.

가장 큰 부분은 먼저 사장님 임명하셨을 때도 저희들이 걱정했던 부분이고 앞으로도 걱정을 해야 할 부분인데 우리 도시공사가 단기간 내에 수익을 낼 만한 게 없어요. 그리고 자본도 없고.

이 자본 없는 것을 어떻게 확보를 할 거냐는 문제가 가장 대두가 되는 거고요.

이 자본이 자본금을 확보해야 하는데 당장 시에서 출연금을 받는 것, 뭐로 충당을 하실 거예요?

만약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고수익을 낸다고 하면, 고수익을 내고 빨리 그 부분을 보완을 하신다고 하면 그냥 다른 걸 뺏는 게 아니라 저희가 투자한 것만큼에 관련된 수익을 얻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알고 있기로는 다른 데 투자해서 할 수 있는 여력조차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 부분을 한번 대비해서 말씀을 해 주셔야 하고, 만약에 우리 시의 유상자산들을 매각해서 출연금을 받는다고 해도 죄송한데 지금 도시공사에서는 그거를 등기 이전할 그런 법정 비용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세금도 내야 하고.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김태은 위원 이런 부분들 지금 단기간에는,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우리 도시공사가 큰 수익을 내서 나올 수 있는 건 30년 이후라고 봐요, 기본적으로.

그러면 그사이에는 어떤 부분으로 대처를 해서 준비하실 건지.

고수익을 내야 하는 건 당연하신 건데 기본적으로 밑바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이 출범한 지 얼마 안 돼서 부족한 점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는지.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먼저 시에 저희 자본금 출연 관련해서 계속 협의를 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와 도시공사가.

그런데 현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그렇게 요구만 하기보다는 저희가 자구책으로 당장 5년 안에 자급자족할 수 있는 그런 일거리를 만들어 내는 게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유지나 공공시설물들, 저활용 시설물 이런 것들을 시로부터 넘겨받아서 이거를 조금 더 가치 있는 그런 장소나 복합건물로 만들어 공공에 필요한 공간을 기부하고,

또 그 상부층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상업시설이나 판매시설, 사무실 등을 유치해서 임대료를 지속적으로 받음으로써 미래의 현금 흐름까지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하고, 고수익이라고 아까 제가 표현을 했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인 개념인데 저희가 들인 자본에 비해서는 조금 더 높은 수익을 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지금 저희가 투자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작습니다.

그 상태에서의 수익이기 때문에 제가 고수익이라고 표현을 했었습니다.

사실 고수익을 낼만 한 현실적인 현재의 사업은 용현 공공주택지구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LH가 하는 일에 지분 참여를 해서 얻어 들이는 수익을 지분만큼 저희가 받아 챙기고 저희가 필요로 하는 자족기능 등의 시설을 유치토록 해서 공공의 목적까지도 실현하는 그런 효과를 저희가 바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만, 감사합니다.

김태은 위원 아마 뒤에 계시는 본부장님이나 처장님들 저랑 매일 이 얘기했던 거기 때문에 대비 잘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가장 큰 부분은 정상화고 저희들이 시설관리공단 대행사업으로 하던 것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돼서 자체적인 공사 업무를 해야 하는 부분의 과도기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2년이 다 되어 가죠.

공사 출범한 게 2년 다 되어 가고 있는데 아마 이제는 실적 얘기를 분명히 할 거예요.

이후에도 계속 그런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시에서 줄 수 있는 부분들이 별로 안 보여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도 힘드신 거고 시에서 기대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난관에 봉착을 하셨을 거예요.

먼저 사장님도 그런 부분이 너무 힘드셔서 개인적으로 그런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또한 그런 부분을 찾아드리려고 되게 노력을 많이 하고 우리 본부장님들하고 같이 많은 고민들을 했는데 우선 가장 큰 부분은 지금 사장님이 오시고 나서 그런 모든 기조가 확립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 부분에 잘 대비해 주시고요.

저는 항상 저희 상임위에서 말씀드렸을 때 도시공사의 영원한 후원자입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고맙습니다.

김태은 위원 마음속으로나 행정절차에 관련된 부분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를 빨리 같이 도출할 수 있는 그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시공사 직원들 성과금 최고 많이 받았습니다.”라는 얘기가 빨리 그런 날이 도래되도록 같이 한번 노력해 보시고요.

제 질문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김태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또 추가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나요? 그러면 본 위원장이 질의하겠습니다.

후보자에 대한 부분에서 도덕성 검증이 없기 때문에 일단 사실관계를 좀 확인하고 구체적으로 도시공사에 대한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할게요, 후보자님.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위원장 김지호 선서를 하셨죠?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위원장 김지호 선서를 하셨기 때문에 양심에 따라서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씀해 주시기를 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위원장 김지호 지금 재산 내역을 보니까 가상화폐가 있죠, 가상 화폐가 지금 가족분들 말고 본인이 갖고 있는 가상화폐가 얼마 정도 있어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지금 투입 자금이 5000만 원가량 됩니다.

○위원장 김지호 가상화폐가 5000만 원인데 갖고 있는 코인이죠?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코인을 지금 몇 개 정도 갖고 있죠, 몇 개 정도 갖고 있냐고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비트코인 0.6개 갖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 그리고 하나가 스텔라루멘 이렇게 네 가지를 갖고 있는데 금액으로 알트코인 세 가지는 약 2500만 원 정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그리고 지금 하나를 누락시킨 것 같은데요, 후보자님 업비트보면 도지코인에 2만 5000개 갖고 있는 건.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제가 LH를 퇴직하고 나서 1년 3개월을 쉬었습니다. 그래서 재산목록이 한 해를 건너뛰어서 퇴직했었을 당시 마지막 재산목록입니다.

○위원장 김지호 최근 거를.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저는 지금 최근 거를 말씀드려서 금액이 더 많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그러면 최근 거를 제출하셔야 되는 것 아니었나요, 청문회 제출할 때요.

퇴직 전이면 퇴직을 언제 하셨죠, LH에서 퇴직 언제 하셨어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2024년 12월에 했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2024년 12월이면 지금 2026년인데 2년 전의 재산을 제출한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 뒤에 도시공사 이거 담당하시는 분들 이거 업데이트 안 시켰나요?

○경영기획처장 홍주연 경영기획처장 홍주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공직에 계실 때 재산등록 대상이셔서 그때 2024년 12월까지가 등록 대상이시고요.

○위원장 김지호 그거는 LH고 지금은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에 대한 인사청문이기 때문에.

○경영기획처장 홍주연 그런데 이후에는 지금 재산등록 대상자가 아니시기 때문에.

○위원장 김지호 그러니까 개인의 자산을 공고해야죠.

○경영기획처장 홍주연 그래서 저희가 이거를 제출할 때는 최종.

○위원장 김지호 이거 추가로 자료 요청해서 청문회 전까지.

○경영기획처장 홍주연 필요하시면 현행화하는 자료를 저희가 추가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바로 확인하셔서, 후보자님 그거 제출해서 각 위원님들께 다시 최신 재산 현황 다시 제출할 수 있으시죠?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왜냐하면 도시공사도 어떻게 보면 준공무원이잖아요.

그러면 공직자로서의 투명성, 청렴성을 당연히 담보로 하고 일을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검증하는 겁니다.

인사청문회가 왜 인사청문회를 하겠어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당연히 시에서 일을 할 때 그런 어떤 적합한 요건을 갖고 있는지를 저희가 하는 거기 때문에 이거는 LH 공사직원과는 다른 겁니다. 후보자님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위원장 김지호 시민의 세금, 혈세를 가지고 운영하는 기관·단체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그런 마인드를 바꾸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고요.

우리 도시공사분들께서는 기획예산과에 빨리 최신 재산목록 제출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대한민국도 문제고 학연과 지연과 연관성이 있다는 점 저는 그 뿌리는 좋을 수도 있지만 나쁠 수도 있다고 보여지는 거예요.

아까 권안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해관계에 대한 충돌 문제도 있지만 지금 의정부 출신이고 김동근 시장이랑 같은 동문이라는 게 저는 그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일부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게 도시공사 사장을 사전에 내정한 건 아니냐는 의구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후보자님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사전에 김동근 시장과 알고 있었습니까, 아니면 소통한 적이 있었어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저는 지금도 김동근 시장님을 모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이 자리에 지원을 하면서 시와 시장님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동영상을 수없이 돌려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님을 뵌 거고.

○위원장 김지호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요.

그러면 사전에 소통하거나 김동근 시장이랑 안 적은 없습니까?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전혀 없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전혀 없나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출생지도 다른 것으로 알고 있고 저하고의 접점이 전혀 없으십니다.

○위원장 김지호 그러면 LH에 근무하실 때도 지금 현 시장을 만나보거나 들어본 적 없습니까?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전혀 없습니다.

저는 학교가 같은 대학이지만 캠퍼스도 다르고 저하고 공부한 시기도 다릅니다.

○위원장 김지호 그러면 지금 후보자님의 말씀으로는 전혀 사전 소통은 없었다고 정리하면 되는 거죠?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위원장 김지호 그러면 어떻게 알고, 도시공사를 지원했던 지원 동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지금 많은 위원들이 다 질의하면서 말씀하셨고 저도 충분히 들었기 때문에 도시공사 지원 동기는 어떤 취지로 지원하신 겁니까?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제가 2024년 12월에 LH 퇴직하고 나서 놀고 있으니까 LH 선후배들이 저를 적극 격려하고 푸시를 했습니다.

니가 의정부 사람이니 거기 가서 한번 일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해서 저도 지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위원장 김지호 그러면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주변 사람이 푸시하니까 하신 거예요, 도시공사 지원을?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저도 꿈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30년 전에 민락에서 근무하면서 주변에 선후배님들의 도움을 받는 바람에 일을 수월하게 한 고마움으로 저도 더 성장하면 의정부를 위해서, 고향을 위해서 한 번 더 큰 일을 해 보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지금 후보자의 말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본 위원장이 다른 위원들의 질의를 통해서 들어본 바로는 과연 사장으로서 지금 도시공사에 대한 업무를 얼마나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점 하나랑,

또 한 가지는 지금 답변에 대한 부분들이 저는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답변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추가 질의를 또 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도시공사의 주된 목적은 수익을 창출하는 거죠. 그렇죠, 후보자님?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위원장 김지호 그래서 후보자님도 아까 고수익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수익형 모델에 대한 부분들을 아까 얘기하다 보니까 공공시설을 지으면서 뭐 임대료 수입을 창출한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것도 의정부를 사실상 제대로 파악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공공시설을 어디에 지어서 어디에 임대료 시설, 상업시설을 어디에 둬서 임대료를 창출하냐는 얘기죠.

결론은 뭐냐, 굉장히 추상적인 답변을 하고 있다는 점이고 결국은 추상적인 답변이라는 건 도시공사의 업무를 아직 제대로 파악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후보자님 솔직히 아직 파악을 못 하고 있죠?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상세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개괄적인 것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어느 정도 공부를 했습니까?

도시공사 하면서 내가 사장으로서 얼마의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셨어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지원한 이후에 계속 공부를 했었는데 학습할 수 있는 자료가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세밀한 공부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제가 이전에 도시교육재단 대표에 대한 청문회도 마찬가지고 참 유감스러운 게 그 자리라는 게 어떻게 보면 총 CEO 역할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모든 자료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저는 그때도 얘기했던 걸 동일하게 말씀드릴게요.

제가 만약에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는 잠을 시간을 줄이고 아마 도시공사 앞에 텐트 쳐놓고 공부를 할 거예요. 자료를 좀 갖다 달라, 내가 공부 좀 해 보고 싶다고 해서 했다면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아이디어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데 그런 점이 좀 유감스럽고요.

질의를 해 볼게요.

이번에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2년 계획을 후보자가 직접 작성하신 건가요, 아니면 뒤에 직원들이 작성하신 겁니까?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제가 작성한 겁니다.

○위원장 김지호 직접 작성하셨나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위원장 김지호 그러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작성하셨나요?

지금 보니까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제가.

○위원장 김지호 잠깐만요, 캠프잭슨, 카일, 역세권 뭐 이렇게 등등 했는데 어떤 근거를 가지고 지금 계획안을 만드신 거예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유튜브에 들어가면 동영상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 “김동근” 치고 또는 “의정부도시공사” 치면 수도 없는 동영상이 나옵니다. 그거 다 돌려봤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결국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공부했다는 말씀이시네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그렇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거죠.

그게 바로 도시공사 사장으로서의 과연 직무로써의 직무 적정성이 있는지가 과연 의구심이 가는 거고, 지금 이 내용은 우리가 요구하는 건 3년 동안,

아까 존경하는 김태은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도시공사는 이미 빨간불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에요.

유튜브에는 그런 내용이 안 나오나요?

그래서 지금 도시공사는 계속 저희가 긴급 수혈을 해요.

매년 연간 200억 정도를 긴급 수혈을 하는데 인건비까지 다 포함해서 자체 수익이 얼마나 창출되냐, 오히려 적자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는 게 뭐냐 하면 도시공사를 다시 없애고 예전 도시공단으로 다시 전환할 필요가 있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왜냐, 공단이나 공사나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공사를 뒀던 이유는 결국 수익을 창출해서 뭔가 의정부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지금 우리 후보자가 유튜브를 통해서 잘 작성하셨던 이 내용들도 결국은 기존에 시가 운영하는 내용일 뿐이지 이게 구체적으로 도시공사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 모델이 아니라는 거죠.

후보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제가 직무수행계획서에 기재한 내용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의정부도시공사 현안을 파악한 것이고 기본적인 방향은 제가 그동안 30년간 일해 왔던 개발사업의 경험들을 총망라해서 그 틀을 잡아서 직무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도시공사에다 자료요청을 할 수 없는 것이 통상 개발사업이라는 것은 그 자료가 전부 비밀 보완으로 묶여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위원장 김지호 알겠습니다, 후보자님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면 지금까지 도시공사가 했던 그 모델이라는 게 결국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서 잉여금을 창출하는 점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도 동일하게 반복된다고 한다면 이게 도시공사의 주된 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방금도 후보자가 말한 대로 용현 산업단지에 대한 것이 지금 현재로써는 가장 큰 수익형 사업모델이라고 하는데 도시공사가 공동주택 개발사업 말고 다른 개발사업 수익형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그거는 전혀 생각을 못 하고 계시는 거죠, 후보자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그건 아니고요.

○위원장 김지호 어떤 게 있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후보자의 답변을 들어보면 여러 가지 미사여구, 뭐 여러 가지 말씀하시는데 그런 거 다 거두절미하고 그냥 핵심적인 것만 말씀해 보세요.

그러니까 본인이 사장이 되었을 때 수익형이 어떤 모델을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일단 자본 부족, 인력 부족의 현실을 인지해서 민관 합작 사업을 하든가 타 기관에 공동사업을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제가 아마 직무계획서에 그렇게 작성한 것으로.

○위원장 김지호 그러니까 민관 합작을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지금 답변이 너무 추상적인 거 아니에요?

그런 것들도 미리 좀 스터디를 하고 들어와야 되지 않으셨을까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지호 간단하게 한번 답변해 보세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간단하게.

○위원장 김지호 구체적으로 어떤, 본인이 만약에 사장으로 취임했을 때 어떤 민관 합작 사업을 바로 추진할 수 있는지.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의정부역세권 사업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렸던 용인 죽전지구 PF 사업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그 용인 죽전의 문제가 아니라 의정부 방금 말씀하셨잖아요, 민관 합작 사업을 하신다고 하는데 의정부 어느 지역에 어떻게 민관 합작 사업을 할 수 있는지 그거를 한번 얘기해 보시라고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의정부 역세권 복합환승시설 사업을 하게 됐을 때 예를 들어.

○위원장 김지호 말씀하세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도시공사에서는 공모지침서를 작성해서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자 공모를 할 겁니다.

그러면 민간에서는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금융, 건설사, 시행사가 모두 한 팀이 되어서 개발계획을 수립한 다음에 재무계획와 함께 저희한테 제출하게 되고 저는 그중에서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통해서 SPC를 만들고 그 SPC가 사업을 주도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지호 후보자님 그 내용을 지금 여기 있는 위원들이 모르는 분들이 없겠죠.

일반적인 메뉴얼이 아니라 제가 드렸던 질의는 구체적으로 내가 사장이 됐을 때 어떻게 구체적인 안을 저는 답변을 듣고 싶었는데 그냥 일반적인 얘기에 대한 답변인 부분에 대해서 아직은 준비가 덜 됐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까도 다른 위원님께서 얘기했는데 지금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현 시장에서 만약에 시장이 바뀌었을 때 그 시장에 대한 그 자리가 굉장히 저는 불편한 자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다른 시장이 됐을 때 본인과 또 코드가 맞는 시장을 그 자리에 앉혀서 결국은 사업을 추진해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 만약에 그런 경우에 이후에 사장으로 임용이 되었을 때 그리고 시장이 바뀌었을 때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상황으로 전개해 나가실 겁니까?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렸던 게 대부분이 아까 유튜브로 공부하셨다는데 유튜브로 검색했던 게 뭐 김동근 시장, 도시공사 이 내용이다 보니까 대부분이 지금 현 시장에 대한 정책안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시장이 바뀌면 또 다른 정책안으로 갈 텐데 지금 유튜브를 가지고 공부한 것을 가지고 향후에 도시공사의 정책을 마련한다는 것은 상당히 제한된다는 말이죠.

어떻든 그거는 치부하고 시장이 바뀌었을 때 어떤 입장으로 가실 겁니까?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일단 시장님들이 바뀔 때마다 개발사업의 기조가 바뀐다는 게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이번에도 시장님이 바뀌어서 개발사업들의 방향성이 바뀐다면 사업은 한 가지 방향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공사의 존립 이유가 되는 시민의 행복이 훼손되지 않는 것이라면 저는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법과 원칙에 기반한 그런 개발 방향 변경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것입니다.

다만.

○위원장 김지호 계속 말씀하세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아마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게 혹시 저의 거취 관련 말씀이신지 제가 지금 잘.

○위원장 김지호 종합적으로 그 내용까지도 포함해서 후보자께서 답변할 수 있는 만큼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불편하시면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불편합니다.

○위원장 김지호 알겠습니다.

그렇게 판단을 듣도록 하면 시민들이 아마 알아서 판단하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질의를 드린 이유는 결국은 시장이 바뀌었을 때 한 울타리 안에서 같이 일을 할 수 있을지라고 했을 때 상당히 불편할 수도 있다는 점을 제가 말씀드린 거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융통성 있게 아니면 바뀔 수 있는지 그런 점에 대해서 질의했던 내용이고요.

지금 종합적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지체됐기 때문에 일단 서두에 말씀했던 것처럼 준비하시면서 많은 시간들 아마 노력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인사청문회 준비하시면서 많은 부담감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면서 다소 좀 많이 유감스러운 점도 있었다는 점을 본 위원장은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향후에 만약에 사장으로 임용이 됐을 때는 유튜브나 이런 공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각 부처를 통해서 보고를 받고 구체적으로 어떤 수익형 모델을 할 수 있는지를 좀 더 면밀하고 냉정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제가 당부드려도 되겠죠?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지호 마지막으로 뭐 하실 말씀 있으면 하시고 없으시면 없다고 말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의정부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전현영 있습니다.

의정부는 현재 성장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도시공사는 그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 갈 핵심 실행기관으로써 시와 도시공사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맞는 그런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정부 출신이고 기존에 저의 친구들, 가족들 모두 의정부에서 지금 계시는 만큼 의정부를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LH에서 쌓아왔던 개발 경험, 34년간의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도시공사를 최고의 시설관리, 의정부시가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지호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신 전현영 후보자와 인사청문회 자료준비에 애써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퇴장하셔도 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6시02분 회의중지)

(16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지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위원장 김지호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권안나 부위원장께서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권안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권안나 위원입니다.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도덕성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내용을 반영하여 종합 평가사항을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순서는 인사청문 개요, 인사청문 활동 경과, 청문내용, 종합의견 순으로 작성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경과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지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설명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부위원장이 설명하신 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결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폐회중인 관계로 본회의 보고를 생략하고 의장에게 보고 후 의장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시장에게 송부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41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0분 산회)


○ 출석위원
김지호권안나김태은강선영
○ 출석전문위원
정우준

○ 출석공직후보자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전현영

○ 출석공직후보자가 아닌 출석한 자

경영기획처장  홍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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