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의정부시의회

제334회 제1차 운영위원회(2025.02.06 목요일)

기능메뉴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닫기

맨위로 이동


의정부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34회 의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 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5년 2월 6일(목)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2.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4.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심사된 안건

1.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2.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4.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10시01분 개의)

김현채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4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김현채 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의회사무국장 임우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을 모시고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발전하는 의정부를 위해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뒤에 실음)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고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를 위해 의회사무국 모든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채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세일 위원님.

조세일 위원 매번 저희 위원님들을 위해 고생 많이 하시고요.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4번에 SNS 활용 콘텐츠 제작 홍보에 대해서 제가 몇 년 전부터 얘기를 한 부분입니다.

저희가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를 상당히 많이 하는데요. 시정도 마찬가지고 의정부시의회 홍보도 마찬가지고 저희 시의 홍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려만놓으면 조회수가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조회수를 올릴 수 있고 홍보를 할 수 있는지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지금 예산이 없어서 그런데 알고리즘으로 묶어서 나가는 위탁 방법도 말씀을 드린 것 같고,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그러니까 저희 직원이 다 올리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하면 그쪽에서 해서 조회수가 많이 나오든, 재미있는 콘텐츠를 시하고 같이 협의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도 홍보를 해야 되고 저희 의회도 홍보를 해야 되는 양쪽의 입장에서 어떠한 방법이 더 좋을지, 아마 시에도 제가 항상 이 시민소통담당관 할 때 홍보를 말씀드렸던 부분이니까요.

그것도 한번 참고해서 조회수나 여러 가지 것들을,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시에 관한 문서를 많이 보고싶은데 지금 저희 시가 ESG 경영을 하고 저희 모든 것들이 ESG 경영을 하는데 시의회만 역행하는 수준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문서를 페이퍼로 만들고 뭐를 만들어내는 것에 있어서 이게 과연, 의회에서도 ESG 경영에 대한 그런 연구도 했고 했는데 계속 역행하는 것 같아서 좀 마음이 많이 무겁고,

의원으로서는 잘못된 걸 올바르게 잡고 저희가 선도를 했으면 좋겠고요. 이 부분을 쉽게 지금 시에서 코드번호를 주지 않아서 의원들이 못 보는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시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있어서 분명히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도 일상감사를 통해서, 그다음에 정기국회를 통해서 일상국회로 바꿔가면서 항상 국가에 대한 감시나 견제의 기능이 있는데,

시는 그때 딱 정례회기만 하고 모든 것들이 피드백이 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고쳐지지 않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아울러 시에 어떠한 사항을 요구했을 때 이거는 서류 제출 요구를 해도 딱 그것만 빼고 주는 경우가 제가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코드번호를 부여해서 의원들이 어떠한 활동을 하고 어떠한 문서를 다 어느 정도는 볼 수 있는 권한을 시하고 협의를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전에 행안위에도 물어보고 법적검토도 받으셔서 제가 정우준 팀장님하고 김기환 주무관님하고 얘기했었는데 이 부분을 빨리 처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을 해 주시겠어요?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도 이 얘기를 했는데 아마 코드번호나 이런 거, 김기환 주무관님 알고 계시죠?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지금 현재는 저희 지자체 같은 경우도 새올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데요. 저희 각 부서별로도 저희가 문서를 보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부서 내에서만 지금 돼 있고요.

지금 자체는 지자체하고 지방의회하고 기관을 달리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게 연동이 잘 안 돼 가지고 그렇게 못 보게 돼 있는 것 같은데요.

하여간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한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한번 그거 다시 한번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세일 위원 쉽게 경기도의회 같은 경우는, 경기도의회도 제가 2년 전에 아마 누구 팀장님인지, 계실 때 드렸어요, 제가 검토해 보라고. 그런데 경기도의회 같은 경우는 다 하고 있거든요, 사실.

그리고 문서도 쉽게 얘기하면 자치, 도건 이렇게 나눠서, 상임위별로 나눠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저희가 다 보겠다는 건 아닙니다, 문서에 대해서.

필요한 것들은 공람을 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고 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 전혀 사업에 대해서, 시에 대해서 모르고 있고,

저희가 저희한테, 제가 문서로 보지 않고 제가 행정력으로 찾아서 신문을 보지 않는한 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지금 행태입니다. 의회에서 대응하는 능력도 상당히 늦고요.

그리고 저희가 회기가 있을 때마다 5분발언을 하거나 아니면 보도자료 뿌리는 게 전부 다인데, 의회의 존재의 역할과 그런 부각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는 항상 1500명의 공직자가 있어서 그런 것들을 다양하게 정보를 입수해서 그 과에서 모든 보도자료가 나가면 의회에서도 하는 역할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견제와 감시 기능이 있어야 되는데 시가 쉽게 얘기하면 그런 의회에서, 감시와 견제의 기구에서 조금은 계속 밀리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하실 거면 저희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은 공개를 다 해 주셨으면 좋겠고 상임위원회별로 매일마다 하실 수 있도록 해줬으면,

매일마다 와서 그리고 의원님들이 출근을 하든 안 하든 문서로 계속 와서 전화로 하는 것보다,

저희가 여기 와서 컴퓨터에서 좀 알려드리고 뭔가 하면 매일 와서 보시고 이런 것들도 보시고 가면 의정활동 하는 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제가 2022년도 들어와서부터도 계속 이 얘기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시가 돌아가는 운영상에서 전반기 정도 돌았을 때 의원님들이 대부분 아세요. 전혀 몰라요.

그런데 그 문서나 여러 가지 활용하는 것들을 들어가보면 여러 가지 것들을 저희는 알 수 있죠, 보면.

그런데 각 과 돌아가보시면 아시잖아요. 다른 과에 가시면 그 문서를, 다 있는 문서를 한 번씩 보시면 이 과는 이렇게 돌구나, 다 아실 수 있잖아요. 맞죠? 과별로 돌아가면.

그런데 시의회 같은 경우는 완전 꽉 막혀 있어요. 의원들이 그냥 와서 설명 보고받고 뭐하고 하는데 저도 6개월 이상 걸렸습니다, 젊은 저도.

그런데 의원님들 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모르고 만약에 오신다고 하면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허비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2년 동안의 의정활동은 그냥 시에 달려서 졸졸졸 따라가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형국입니다.

그럴 바에 의회의 존재 이유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직원분들도 이제 의회직이 더 많아졌으니까 그런 고민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고,

또 여기에서 파견 오신 직원들도 있지만 파견 때까지 파견 오셨으면 의회에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어떻게 되고 시에 대해서 어떠한 견제와 균형을 갖고 있는지 고민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알겠습니다.

김현채 위원장 조세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계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옥 위원 우리 국장님 환영하고요. 또 새로운 직원들 편성한 거에 대해서 환영하면서 각자의 맡은 역할을 충실히 또 전문적으로 잘 해 주시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본 위원은 회계 부분은 잘 편성이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또 서로 협의를 해서 잘됐다. 그러면 이 짜여진 예산 안에서 어떻게 살림을 할 것인가, 이런 문제들은 특별하게 바뀐 상황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잘 이루어질 것 같은데 저도 좀 많이 아쉬운 게 갈수록 좋아지는 게 아니라 갈수록 퇴보하는 그런 느낌, 제가 이제 7년차 의원을 하면서 매끄럽지 않은 회의 진행, 그러면 과연 회의 진행은 누가 돕는 건가,

국장님께서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한번 여쭙고 싶어요. 저는, 물론 보통분들이 의회는 거쳐가는 자리다, 쉬어서 가는 자리다, 이런 말씀도 있지만 국장님 정도의 능력이면 모든 걸 다 갖추신 분들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전이 안 되고 회의 때마다 퇴보하는, 이런 8대보다 9대는 더 심한 상황이 지금 계속 회의 때마다 이렇게 연속되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국장님의 역할이 뭐지?’,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글쎄요, 지금 중앙에서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도 있고 경제적으로 우리나라가 지금 어려운 상황도 있고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하여간 다시 한번 의원의 역할하고 또 의원을 보좌하는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역할하고 그런 거를 한번 재정립해서 다시 한번 심도 있게 연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계옥 위원 감사합니다. 지금 의원의 역량강화를 하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 직원들이 더 저희들을 보좌할 수 있는, 케어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너무 준비가 안 돼 있어요.

과연 이 역할을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이 준비가 안 돼 있으니까 의회로서의 위치가, 저는 늘 얘기하지만 집행부보다 위에서 리더를 해나가야 되는데,

우리는 바뀌잖아요. 7대면 또 9대, 8대 의원이 바뀌고 또 다음 해, 내년에 선거인데 그다음에 또 바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이어갈 수 없는, 환경적으로 이어갈 수 없는 그런 직책이에요.

그러면 집행부에서만큼은 계속되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를 능가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 리더를 누가 해 주느냐, 의회 직원들이 해줘야 된다고 저는 봐요.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본 예로는 역량강화의 능력을 갖추기 위한 의회 직원들의 구성은 과연 되어 있는가, 준비는 되어 있는가, 교육은 하고 있는가. 그 자기의 맡은,

여기 지금 보면 전문위원실, 의정팀, 의회행정팀, 의사팀, 홍보팀들이 ‘나는 그거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그거에 대한 공부는 하고 내가 의원님들을 도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가’, 이런 게 되게 걱정이 되고 의심이 되고 신뢰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이제는 좀 더, 예를 들어서 내가 홍보다, 그러면 홍보에 대한 여러 가지들을 우리가 개인적으로 다 교육시킬 수는 없지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역량강화를 구축하고,

그다음에 의원들이 잘못 판단하거나 잘 모르거나 놓치고 가는 부분들을 잡아주고 함께하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본 의회 직원들은 그렇지가 않고 조금 언어적으로 표현하기가 모 하지만 ‘휩쓸린다?’, 이런 느낌을 참 많이 받아요.

이곳은 놀이터도 아니고 이곳은 의정부시의 살림과 정책과 발전과 이런 것들을 갖고 있는 굉장히 엄중한 곳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느낌을 시의원으로서 받지 못했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중대함을 가지고 우리 국장님께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것을 갖춘 분이 국장님이신 걸로 알고 있어요.

다시 한번 반복해서 그 말이 그 말이지만 직원 역량강화에 확실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든지, 정말 레포트를 내든지, 유치한 얘기지만 같이 토론회를 하든지, 이렇게 해서 변화하는 의회가 되도록 협조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본 위원도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의회 의원으로서 더 발전적인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알겠습니다.

이계옥 위원 감사합니다.

김현채 위원장 이계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권안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안나 위원 권안나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24년도 의정활동 하는 데 도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특히 의회소식지 예전보다는 확실하게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를 드리고 잘하셨다고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연수를 가잖아요. 연수를 가고 조사연구활동 작년에 갔었는데 갔다오면 우리가 과연 성과가 있었는지, 좋았는지, 다음에는 어디를 가고 싶었는지, 이런 설문조사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냅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지 말고 미리미리 어디가 좋겠다, 이걸 미리미리 설문조사 해가지고 평가도 해보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고요.

그리고 무슨 행사가 있을 때마다 불협화음이 일어나는데 저는 항상 카톡방에다가 공유를 해서 뭐든 의원들이 다 알 수 있게끔 해달라고 요청을 많이 드리는데 그게 실행이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나는 들었네, 못 들었네, 누가 얘기해서 들었네, 이런 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모든 문제가 있거나 시의원들이 다 알게 되면 모두가 알 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권안나 위원 그래서 또 한 가지, 그다음에 국내여비가 있었네, 없었네, 이런 문제도 있었잖습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도 모두가 다 알 수 있도록 똑같이,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고 이렇게 하지 않도록,

모든 의원들이 다 알 수 있게끔 자세하게 의원들이 알 권리에 대해서는 전달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25년도 많은 의정활동 지원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알겠습니다.

김현채 위원장 권안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세일 위원님.

조세일 위원 저는 위원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의회에서 저희가 하는 예산에 관해서는 위원님들도 다 알고 통과가 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정도의 예산 정도는 다 알고 계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집행부가 알려주지 않지만 예산에 관해서는 위원님들이 12월달에 예산을 다 보고 나서 두드린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산에도 장, 관, 항, 세항, 목이 있는데 세목까지도 위원님들이 다 판단해 주셔서 의결해 주셨으니까 그 부분에서 있냐, 없냐라고까지는 물어보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그런 것들은 아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계옥 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세일 위원님, 참 좋은 말씀 주셨어요.

그런데 저도 전체를 파악을 한다고 하면서도 사실 놓치고 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우리는 한 과목을 전공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의정부시민의 삶을 다 보다 보니까 착각할 때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서로 협력해서 모르는 부분들은 서로 알려주고, 놓치고 가는 부분들은 알려주고 이렇게 해서 잘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들이 다 알고 있어야 된다, 이거는 당연한 것이지만 사람인지라 지금 이 시간에는 조금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고요.

저도 예산에서 놓치지 않고 살펴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 조세일 위원님.

조세일 위원 이 자리는 운영위원회 자리예요. 저희 예산이 지금 많은 것도 아니고 십몇억이에요. 그중에 저희가 두드리고 넘어간 부분에서 위원님들 간에 갈등이 계신 부분이고 모르실 수도 있는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면 책이 있잖아요. 책을 한번 보시고 와서 어떠한 목이 있고 어떠한 것들이 있고 어떻게 쓸 수 있는지 한번 보시고 나서 물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희가 구체적인 사업이 도건이나 자치는 엄청 많아서 저희가 그런 것들은 다 못 하지만 저희가 운영위원으로서는 그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 최정희 위원님.

최정희 위원 저는 일단 1절만 하고 2절은 마이크 끄고 하겠습니다.

사실 조세일 위원님이 자세히 보고 얘기하라 그래서 자세히 봤습니다. 봤고 집행부에다 쓸 수 있나 없나 했을 때 쓸 수 없다 그래서 어제 의장님하고 충분히 저는 얘기를 나눈 상태고요.

그리고 나름대로 국내여비 30만 원 있다는 거 정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그것을 쓸 수 있는지 없는지,

우리 사무국에서 쓸 수 없다, 이렇게 얘기가 나와서 의장님한테 여쭤본 겁니다. 모르는 거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마이크 끄고 나중에 우리 직원들한테, 이계옥 위원님이고 권안나 위원님이고 부탁을 하셨기에 중복되는 것 같아서 저는 마이크 끄고 이따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 조세일 위원님.

조세일 위원 집행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셔요. 여비 쓸 수 없어요? 13명이 30만 원씩 나와있는데 국내여비에 대해서 쓸 수 없어요?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저희 국내여비라는 거는.

조세일 위원 규정 한번 갖고 와 보세요. 규정에 1인당 30만 원씩 13명이 써있는데 국내여비에서 쓸 수 없다는 걸, 다 같이 못 간다고 쓸 수 없다고 하는 건 누구의 발상인지 한번 갖고 와 보세요. 누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국내여비라는 거는, 저희가 물론 산출기초를 의원님이 열세 분이니까 임의적으로 한 거고요. 통상적으로 국내여비 같은 경우는 지자체 같은 경우도 그렇게 예산을 세워서 그 범위 내에서.

조세일 위원 그러니까 집행을 할 수 없냐고요.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집행은 저희는 가능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조세일 위원 그런데 누가 할 수 없다고 지금 최정희 위원님 보고받았어요?

누가 얘기하셨어요?

최정희 위원 의장님한테 들었습니다, 사무국장님이 쓸 수 없다고 얘기했다고.

조세일 위원 누가 얘기하셨냐고요, 누가.

최정희 위원 의장님이 얘기했다니까요.

조세일 위원 무슨 의장님이 얘기해요.

최정희 위원 의장님한테 제가 들은 얘기니까 의장님한테 질문한 겁니다.

조세일 위원 거짓말하지 마세요. 이 자리에서 질문 나가고 있잖아요, 지금.

김현채 위원장 위원님, 조용히 해 주십시오.

조세일 위원 정우준 팀장님 쓸 수 있어요, 없어요?

최정희 위원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현채 위원장 조세일 위원님.

조세일 위원 그날 그거 끝나고 나서 쓸 수 있다고 했어요, 없다고 했어요? 없다고 했죠, 여비를?

김현채 위원장 정회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조세일 위원 끝나고 나서.

김현채 위원장 정회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잠시 정회를, 위원 여러분 자리 정돈과 의견 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6분 회의중지)

(10시35분 계속개의)

김현채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세일 위원님.

조세일 위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요, 예산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위원님들이 원하든 안 원하든 원칙이 있습니다, 지침이 있고. 그 지침대로 해 주십시오.

그리고 1인이 원할 경우 운영위원회도, 운영 그것도 350만 원 있습니다. 여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각각으로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원칙대로 하십시오.

가실 위원님들 가시고 안 가실 위원님들 안 가시든, 그렇게 하든 아니면 어떻게 해서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그걸 사무국에서 집행을, 매년마다 똑같은 싸움입니다.

무슨 여비 갖고, 개인의 여비 갖고 지금 여기서 왈가불가 나온다는 얘기 자체가 뭔가에 참 의원으로서 창피하고, 운영지침에도 그렇게 되어 있지 않은, 국가의 지침서를 보고나서도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렇게 돼버리면 여기 계시는 분들, 뒤에 계시는 직원분들도 다 함께 갔을 때만 국내여비가 나옵니까?

원칙도 없고 무조건 그냥 밀어붙이기식으로 하는 이게 의회입니까? 이게 운영위원회입니까?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고요. 위원님들도 한번 반성해 보시고 집행부도 어떻게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을지 고민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계옥 위원님.

이계옥 위원 서로 좋은 의견을 내자고 하고 잘해보자고 하는 건데, 제가 알기로는 예산은 정확하게 편성이 되어 있고 예산을 잘 쓰고, 지침에 따라 쓰는 거 맞죠.

그러나 그 예산이 우리 지난번에 회의했던 때는 딱 쓴다, 안 쓴다라는 얘기를 하기에도 저는 이게 지금 방향이 어디로 가는 거지, 이런 생각이 있었어요.

그리고 의원들이 30만 원씩 쓸 수 있다. 그런데 거기에 어우러졌던 거는 장소는 또 30만 원 여비로는 갈 수 없는 예산으로 제가 알고 있었고 그래서 쓸 수 있다, 없다, 이러기 전에,

제가 아까 우리 의회에 말씀을 드렸듯이 회의하기 전에 심사숙고하게 잘 뜯어서 꼭 그때 회의를 할 수 없으면 다음에 또 소집해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우왕좌왕하고 질서 없고 계획에 없는 회의는 안 하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거듭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 최정희 위원님.

최정희 위원 조세일 위원님께서도 마이크에다 얘기를 하셔서 저도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말이라는 것은 글쎄, 각자 위원은 행동과 말이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말끝에 “위원들도 반성을 하십시오.”, 이 말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감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 조세일 위원님.

조세일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요, 유감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저는 제가 유튜브에 나오는 방송이라 위원님들도 한번 고민해 보시고 경각심 가지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유감이라고 말씀하셔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시민들이 보고 판단하시는 거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창피하다고 얘기한 부분도 제 자신도 제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까지 이렇게 나갈 수밖에 없는 입장을 한번 의회에서 잘 판단해 보시고 위원님들도 왜 이 지경까지 만들었는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현채 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제가 마지막으로 위원장으로 한말씀 드리고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희가 계속 의견 조율하는 과정 중에 위원님들 간에 공방이 오고 갔는데요. 국장님, 이 모습을 보시면서 어떤 느낌이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저희가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그런 역할이 주어진 사람으로서 앞으로는 더 의원님들에 사소한, 이런 문제라도 없도록 저희가 세심하게 미리 자료라든지, 분석이라든지, 이런 걸 준비를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현채 위원장 절차와 행정을 잘 지켜달라는 말씀을 운영위원장으로서 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번에 지금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데에는 순서와 절차가 필요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들이 무시되어지는 과정 중에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산도 미리 뽑아서 어느 정도 소요가 되는지 그리고 여비 사용여부도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한 분의 의원님께도 설명할 때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이런 것들이 추후에 문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집행부에서 좀 더 정확하게 업무를 파악하시고 하셔야지, 이게 개개인별로 의원님 방에 찾아가서 이야기한 것들로 인해서 사실은 의원님들 간의 불협화음이 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개개인별로 찾아가서 이야기하시기 이전에 좀 더 절차와 행정을 잘 지켜달라는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알겠습니다.

김현채 위원장 그리고 한 가지 더 한다면 우리가 각자 찾아가서 이야기하는 중에 들은 이야기들을 누구누구가 그렇더라, 누가누가 그렇더라, 이렇게 해서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죠, 카더라통신.

본인한테 직접 듣지도 않은 말을 누가 그러더라, 누가 그러더라 그래서 오해를 사거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특별히 지양해서 꼭 지켜달라는 말씀 부탁드리고요.

아까 우리 권안나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는데 그런 중요한 부분들은 문서화하거나 아니면 기록에 남기거나, 이런 것들을 해서, 아니면 자료로 주시거나, 이런 부분들을 잘 지켜주신다면,

조금 더 이렇게 뭔가 사업이나, 아니면 우리가 행사나 어떠한 안건이 올라왔을 때 의원님들 간의 불협화음을 조금 축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이 자리는 저희가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하는 자리지, 저희가 어떤 소리를,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거나 하기 위한 자리는 아닙니다.

집행부에서 조금 더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달라는 부탁말씀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임우영 알겠습니다.

김현채 위원장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자리 정돈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3분 회의중지)

(10시46분 계속개의)

김현채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현채 위원장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권안나 의원,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안나 의원 안녕하십니까? 권안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대표하고 김현채, 최정희, 이계옥, 조세일 의원과 공동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위원의 발언시간을 개정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53조에 위원장이 위원의 발언시간을 첫 번째 발언 10분 이내, 추가 발언 5분 이내의 범위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참고로 사전 예고 결과, 특별한 의견 제출은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본 규칙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채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만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0시54분 계속개의)

김현채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 절차상의 문제로 의사일정 제2항을 다시 상정하겠습니다.


2.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현채 위원장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계옥 의원,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옥 의원 이계옥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대표하고 권안나, 김현채, 최정희, 조세일 의원과 공동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 및 「의정부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상임위원회의 직무 및 소관을 변경하여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히 대처하고,

업무 성격에 따라 상임위원회의 소관 부서를 조정하여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3조제2항에 출자·출연기관 통합 및 통·폐합에 따른 기관 명칭 변경,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를 조정하였습니다.

참고로 사전 예고 결과 특별한 의견 제출은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본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채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박재학 전문위원 박재학입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2025년 1월 24일 이계옥 의원이 대표하고 운영위원회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하여 2월 3일 본 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입니다.

주요 내용은 의정부시 출연기관의 통·폐합과 의정활동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를 업무 성격에 맞게 조정·정비하는 것으로, 검토 결과 법령에 저촉되거나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현채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정부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계옥 위원 감사합니다.


3.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김현채 위원장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상정합니다.

권안나 의원,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안나 의원 안녕하십니까? 권안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대표하고 김현채, 최정희, 이계옥, 조세일 의원과 공동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위원의 발언시간을 개정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53조에 위원장이 위원의 발언시간을 첫 번째 발언 10분 이내, 추가 발언 5분 이내 범위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참고로 사전 예고 결과, 특별한 의견 제출은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본 규칙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채 위원장 권안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박재학 전문위원 박재학입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규칙안은 2025년 1월 24일 권안나 의원이 대표하고 운영위원회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하여 2월 3일 본 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입니다.

주요 내용은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위원의 발언을 첫 번째 발언 10분 이내, 추가 발언 5분 이내로 균등하게 정하고자 개정하는 것으로,

검토 결과, 법령에 저촉되거나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현채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자리 정돈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1분 회의중지)

(11시02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리 조세일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안건은 김현채 위원장의 대표발의 안건으로 부위원장인 본 위원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4.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위원장직무대리 조세일 의사일정 제4항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상정합니다.

김현채 의원,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채 의원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신 동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본 의원이 대표하고 권안나, 최정희, 이계옥, 조세일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현재 행정, 시설, 사회복지 등으로 한정하고 있는 전문위원의 직렬을 확대하여 원활한 인력 배치를 도모하고 다양한 직렬의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안 제2조제1항을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 사무관 또는 주사로 개정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참고로 사전 규칙안 예고 결과 특별한 의견 제출은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동료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로 본 규칙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조세일 김현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박재학 전문위원 박재학입니다.

의사일정 제4항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규칙안은 2025년 1월 24일 김현채 의원이 대표하고 운영위원회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하여 2월 3일 본 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입니다.

주요 내용은 상임위원회의 자치입법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위원의 직렬을 행정직군과 기술직군의 사무관과 주사로 조정하여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위원을 현장에 배치하고자 개정하는 것으로,

검토 결과, 법령에 저촉되거나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조세일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옥 위원님.

이계옥 위원 우리 직원들이 답을 주셔야 될 것 같은데, 지금 현행에는 전문위원은 지방행정사무관, 지방시설사무관 또는 지방행정주사, 지방사회복지주사, 지방속기주사, 지방시설주사로 임명한다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전문위원은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 사무관 또는 주사로 축약한 거잖아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의회행정팀장 김종우 의회행정팀장 김종우입니다.

지금 현재는 직렬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지금 보시다시피 행정, 시설, 사회복지, 속기, 이렇게만 제한적으로 돼 있습니다. 다만, 집행부와 저희 공무원들 조직에서는 좀 더 많은 직렬이 존재하고 있고요.

사실상 의회 운영상 필요한 다른 직렬도 전문위원을 맡아서 운영할 수 있을 만한, 그런 폭을 넓히기 위해서 직렬보다 한 단계 위인 직군으로 저희가 변경하는 사항입니다.

직군을 변경하게 되면 행정직군은 행정, 세무, 전산, 사회복지, 사서, 속기가 해당이 되고요. 기술직군은 공업, 농업, 녹지, 간호, 환경, 시설, 방송통신과 운전직까지 확대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조금 더 전문적인,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 사항을 개정하는 사항입니다.

이계옥 위원 고맙습니다. 속기는 행정직군으로 들어가나, 기술직군으로 들어가나, 이게 궁금해서 질의하고 싶었는데 미리 사전에 답변 주셔서 감사하고요.

의회의 전문위원이 이렇게 폭을 넓혀서, 격을 높여서 하는 거에 좋은 인재 육성 또 원활한 의회 구성이 되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조세일 이계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정부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자리 정돈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김현채 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34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9분 산회)


○ 출석위원
김현채조세일권안나최정희이계옥
○ 출석전문위원
박재학
○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임우영
전문위원서정선
전문위원직무대리강수진
의정팀장정우준
의정행정팀장김종우
의사팀장김미나
의회홍보팀장나용환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