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의정부시의회

제346회 제1차 본회의(2026.07.22 수요일)

기능메뉴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닫기

맨위로 이동


의정부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46회 의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 1 호

의정부시의회사무국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3시


의사일정

1.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4. 의정부시의회 연간 회의 총일수 연장의 건

5.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 자유발언

1.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4. 의정부시의회 연간 회의 총일수 연장의 건

5. 휴회의 건


(15시09분 개의)

○의장 조세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지난 7월 20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승진임용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의 인사를 듣겠습니다.

먼저 이종범 맑은물사업소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사업소장 이종범 안녕하십니까? 이번 7월 정기인사에서 맑은물사업소장으로 승진발령 받은 이종범입니다.

먼저 민의의 전당인 본회의장에서 승진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조세일 의장님과 모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 47만 의정부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물 공급을 책임지는 맑은물사업소장의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김원기 시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맡겨진 소임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시의회와 항상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민선9기 슬로건과 같이 시민의 뜻을 받들고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의정부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세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재범 송산3동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산3동장 박재범 안녕하십니까? 7월 20일자로 송산3동장으로 승진 임용된 박재범입니다.

먼저 시민들의 큰 기대 속에 뜻깊은 개원을 맞이한 의정부시의회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존경하는 조세일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에게 승진의 영예와 함께 우리 시에서 지속적인 변화 속에 나날이 성장해 가는 신곡·송산권역 총괄의 중책을 맡겨주신 김원기 시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시의회와 발맞추어 비록 부족하나마 의원님들의 고견을 현장에 소중히 반영하고 주민과 늘 소통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지혜롭게 살피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의정부시의회가 시민들에게 더 큰 희망이 되어 주시기를 응원하며 의원님들의 앞날에 늘 보람과 영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세일 다음은 의사팀장으로부터 집회경위 및 의사진행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의사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김종우 의사팀장 김종우입니다.

먼저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집회는 지난 7월 13일 빈미선 의원 외 4명의 의원이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른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여 7월 14일 의회 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같은 날 집회 공고 후 소집한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입니다.

다음은 폐회 중 접수된 안건과 회부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월 14일 운영위원회에서는 윤미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제10대 전반기 본회의장 의석 배정안 등 2건의 의안을 원안가결했다는 심사보고가 있었습니다.

7월 15일 김호경 의원 외 12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7월 14일 의정부시장이 법령불부합 등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의정부시 5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의안을 제출하여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7월 16일 조세일 의원 외 12명의 의원이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여 오늘 본회의에 부의했습니다.

끝으로 최선자, 이규헌, 이광수, 주제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조세일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최선자 의원, 이규헌 의원, 이광수 의원, 주제하 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기에 발언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먼저 신청하신 최선자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발언시간 5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 자유발언

(15시16분)

최선자 의원 존경하는 46만 의정부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흥선·녹양·가능·의정부1동에 지역구를 둔 최선자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세일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의정부시를 위해 수고하시는 김원기 시장님을 비롯한 1500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 의정부시 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국가부담 전환에 대한 제언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즉 CRC는 의정부시가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그리고 CRC 통과도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통행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 7월 의정부시가 개통한 공공도로입니다.

하지만 공익적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정부시는 해당 도로 부지에 대해 국방부로부터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아 매년 사용료를 납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사용료는 2023년 9200만 원, 2024년 1억 5100만 원, 2025년 1억 5000만 원, 2026년 1억 5200만 원으로 누적 부담액은 약 5억 4500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의정부시가 사용료를 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의정부시가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그 과정에서 통행과 교통이 제한된 우리 의정부 시민들의 오랜 희생에 대한 보상과 그 대책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CRC 통과도로는 의정부시의 수익사업도 아니고 선택적으로 설치한 시설도 아닙니다.

우리 의정부시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불가피하게 조성한 공공기반시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우리 시가 매년 자체 재원으로 계속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국가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역사적 사실은 배제된 채 또 다른 재정 부담을 지우며 보상은커녕 오히려 땅값을 내라는 매우 불합리한 처사입니다.

물론 현행 「국유재산법」에는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용 사용에 대한 사용료의 면제 가능성이 일부 규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취득계획 제출과 1년 초과 제한 등의 조항으로 인해 CRC 통과도로와 같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용 시설에 대해서는 사실상 안정적·실질적 면제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결국 이 사안은 단순한 행정절차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우리 시에 대한 국가의 보상 대책과 지원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이에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의정부시의 시민이자 그 시민을 대표하는 의정부시 의원으로서 당부하고자 합니다.

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의 면제 또는 국가부담 전환이 정부와 국방부의 적극적인 주도하에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김원기 시장님께서도 각별히 살피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로부터 실질적 보상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제 발언은 단지 연간 1억 5000만 원 안팎의 사용료를 줄이자는 취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세월 희생한 의정부시와 우리 시민들에게 더 이상 국가가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함입니다.

의정부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50년 동안 지역과 함께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부디 제 발언의 취지와 필요성이 정부 당국에 전해지길 바라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세일 최선자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헌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발언시간 5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헌 의원 존경하는 46만 의정부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조세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호원1·2동, 의정부2동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규헌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에 불철주야 대응하고 계시는 김원기 시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김원기 시장님의 의정부사랑카드 발행 확대 1호 결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실생활 경제를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는 의정부시의 정책 방향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정부의 민생 회복 정책과 성과가 의정부의 골목골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저 또한 시의회에서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현재 의정부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회룡IC 조기 개설,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조속 이전과 발전 로드맵 마련, 원도봉산 초입 도로 확장, 호원복합체육센터 건립, 배수지 상부 예체능시설 환경 개선과 같은 지역 현안은 물론 GTX-C의 조속한 추진,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의정부시 재정 문제 해결처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일들을 차근차근, 그러나 분명하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본 의원이 신경 쓰고 앞장설 세 가지 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후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폭설이 반복되고 있으며, 의정부에서도 매년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후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존의 문제입니다.

의정부시가 탄소중립과 재난 대응, 녹색도시 정책을 선도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둘째,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의정부는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문화도시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 의정부가 스스로 계속해서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아직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GTX-C와 8호선 연장 등 교통망이 확충되면 서울과 경기남부로의 접근성은 크게 좋아질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의정부만의 문화자산과 콘텐츠가 없다면 교통이 편리해질수록 오히려 시민들이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떠나기 쉬운 도시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활용 가능한 부지가 부족하고 즉각적인 기업 유치에도 한계가 있는 의정부에게 문화예술은 단순한 여가정책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만드는 핵심 전략이며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셋째, 마지막으로 청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합니다.

보여주기식 사업이나 일회성 지원만으로는 청년들이 의정부에 머물지 않습니다.

특히 청년마다 삶의 여건과 필요한 정책이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설계해야 합니다.

저 역시 청년 세대의 당사자로서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에 대한 투자는 결국 의정부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사실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의정부의 미래는 행정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시민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약속을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솔선수범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세일 이규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광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발언시간 5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수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46만 의정부 시민 여러분, 조세일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출발하는 민선9기 김원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호원1동, 호원2동, 의정부2동 지역구 출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이광수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개원 이후 첫 임시회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의정부시가 직면한 가장 엄중하고도 시급한 현안인 재정위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6월 23일 김원기 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우리 시의 재정 상황은 실로 충격적이고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가시화된 지표들은 민선 9기의 출발선에 선 우리 모두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현재 의정부시의 재정자립도는 19.4%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체 수입으로는 공무원 인건비와 필수 고정경비조차 감당하기 버겁고 전체 세입의 절반 이상을 국·도비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당장 올해 하반기에만 가용 재원이 130억 원이나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분담금 등 대규모 사업비 상환이 본격화되면 향후 4년간 매년 수백억 원대의 재정 공백이 도미노처럼 밀려올 것이라는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김원기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위기는 감추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게 드러낼 때 비로소 극복의 길이 열립니다.

김원기 시장님께서 약속하신 슬로건이 무엇입니까?

바로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입니다.

시민의 뜻을 모으기 위한 첫 단추는 바로 이 심각한 재정위기 상황을 시의회와 시민 앞에 가감 없이 낱낱이 공개하는 것입니다.

예산의 주인은 시장도, 공무원도 아닌 오직 의정부 시민입니다.

시의 살림살이가 얼마나 어려운지, 왜 대규모 SOC 사업들을 잠시 멈추거나 궤도를 수정해야만 하는지, 시장님께서 직접 나서서 시민들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셔야 합니다.

시정이 투명할 때 시민들은 신뢰하고, 신뢰가 바탕이 될 때 비로소 위기 극복을 위한 위대한 시민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본 의원 역시 시의원으로서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겠습니다.

낭비성 예산이나 시급하지 않은 선심성 예산은 과감히 재정 다이어트를 단행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어려운 살림살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 그리고 벼랑 끝에 선 골목상권을 살리는 민생 필수 예산만큼은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 끝까지 사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의정부시의회와 집행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습니다.

시의회는 무조건적인 발목잡기가 아닌 민생을 구하기 위한 건강한 비판과 대안 제시에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김원기 시장님 진정으로 시민의 뜻으로 가고자 하신다면 지금 당장 재정위기의 실상을 시의회와 시민에게 공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시의회와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이 난국을 돌파할 비상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갑시다.

저 이광수와 열세 명의 시의원 모두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이 재정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함께 끈질기게 발로 뛰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세일 이광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제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발언시간 5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하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46만 의정부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조세일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원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제하 의원입니다.

의정부1동, 가능동, 흥선동, 녹양동 이곳 시민들의 아침은 전쟁입니다.

정류장에 서서 만차가 된 버스를 몇 대씩 그냥 보내고 환승을 반복하는 사이 아이의 손을 잡고 등원시킬 시간도, 가족과 함께할 아침 시간도 조용히 사라집니다.

그동안 106-1번 버스에 몰린 승객들과 의정부시가 추진했었던 서울동행 10번 버스의 낮 시간대 운행 확대 정책은 서부권의 서울행 교통 수요가 얼마나 절박한지를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추진되는 1108번 광역버스 신설, 서울 도심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점에서 분명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하지만 오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108번 하나로 서부권의 교통 문제는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끝이 아니라 이제 겨우 열린 첫 번째 문일 뿐입니다.

앞으로 가능동, 흥선동, 녹양동 일대 개발과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 교통 수요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가파르게 늘어날 것입니다.

준비 없이 맞이하는 변화는 곧 시민의 불편으로 되돌아옵니다.

교통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사람이 어디에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첫 번째 기준입니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집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도 출퇴근 가능성입니다.

서울 접근성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주거환경도 인구를 붙잡지 못합니다.

반대로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갖춘다면 의정부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경쟁력 있는 주거도시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에 서부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정부와 광역지자체 그리고 의정부시에 다음 세 가지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첫째, 국토교통부는 1108번 버스가 대광위 심의를 거쳐 조속히 조기 운행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개통 이후 이용객 수와 혼잡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출퇴근 시간대 증차를 즉시 검토해 주십시오.

둘째, 의정부시와 경기도, 서울시는 106-1번과 서울동행버스 10번 수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10번 동행버스의 낮 시간 증편뿐만 아니라 서부권 추가 노선 신설 계획을 적극 마련해 주십시오.

셋째,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직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실현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김원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화려한 개발 청사진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조금 덜 힘들게 집을 나서고 저녁에 조금 더 일찍 가족의 얼굴을 마주하는 작지만 소중한 변화입니다.

광역버스 한 노선은 결코 단순한 버스 노선이 아닙니다.

그 노선 하나가 시민에게는 잃어버린 시간을 돌려주고 청년에게는 이 도시에 머물 수 있는 이유를, 기업에게는 투자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도시의 미래입니다.

1108번은 시작입니다.

이제 서부권 전체를 위한 광역교통 확대라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의정부가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사람이 모이는 도시가 되어야 하며 그 첫 번째 조건은 편리한 교통입니다.

본 의원은 서부권 시민의 교통권 확보를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조세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의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15시38분)

○의장 조세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와 사전협의한 대로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10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는 끝에 실음)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의장 조세일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서명 순서에 따라 정성교 의원, 주제하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는 끝에 실음)

다음 안건은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건으로 제안설명을 위해 잠시 빈미선 부의장님과 사회를 교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빈미선 부의장님께서는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빈미선 의장님께서 본 안건의 대표발의자인 관계로 지금부터 부의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15시40분)

○의장직무대리 빈미선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조세일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세일 의원 존경하는 의정부 46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의정부시의회 의장 조세일입니다.

먼저 본 결의안의 발의에 뜻을 함께해 주신 열두 명의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 반영 촉구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대규모 공공택지 조성과 인구 증가로 광역교통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철도교통망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은 이러한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중요한 계기입니다.

이에 의정부시의회는 8호선 의정부 연장에 대한 시민의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계획 반영을 촉구하고자 본 결의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결의문 낭독을 하겠습니다.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의정부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그간 의정부시는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을 적극 수용하며 수도권 주택공급에 기여해 왔으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에 상응하지 못하는 광역교통 인프라는 충분히 확충되지 못했고, 의정부 동부지역 시민들은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 속 교통 불편을 오랫동안 감내해 왔으며, 늘어나는 복지·행정 수요는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단순히 하나의 철도노선을 연결하는 사업이 아니다.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하여 국가철도망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기북부와 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광역교통사업이다.

나아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체계를 완성하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국가적 과제이다.

현재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계획은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이에 우리 의정부시의회는 46만 의정부 시민을 대표하여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이자 정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책무임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하라.

하나, 정부는 국가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한 지역에 상응하는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해소하라.

하나, 의정부시의회는 46만 시민과 뜻을 함께하여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과 함께 끝까지 행동할 것을 천명한다.

2026년 7월 22일 의정부시의회 의원 일동

이상으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의 제안설명을 마치며 본 안건이 원안대로 채택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장직무대리 빈미선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특별한 의견이 없으시면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의장님이 대표발의하신 안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습니다.

계속되는 의사일정은 의장님께서 진행하시도록 사회를 교대하겠습니다.

○의장 조세일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4. 의정부시의회 연간 회의 총일수 연장의 건

(15시45분)

○의장 조세일 의사일정 제4항 의정부시의회 연간 회의 총일수 연장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의정부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하여 연간 회의 총일수를 연장하는 사항입니다.

향후 예정된 임시회 및 정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2026년도 연간 회의 총일수를 당초 93일에서 100일로 7일 연장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는 끝에 실음)


5. 휴회의 건

(15시46분)

○의장 조세일 이어서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7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8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는 끝에 실음)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7월 31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6분 산회)


○투표 결과

1. 제346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재석의원(13인)

찬성의원(13인)

조세일 의원 빈미선 의원 김호경 의원 최선자 의원 정성교 의원 주제하 의원 이광수 의원 이규헌 의원

권영선 의원 이다연 의원 최혜령 의원 안금례 의원 윤미숙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재석의원(13인)

찬성의원(13인)

조세일 의원 빈미선 의원 김호경 의원 최선자 의원 정성교 의원 주제하 의원 이광수 의원 이규헌 의원

권영선 의원 이다연 의원 최혜령 의원 안금례 의원 윤미숙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3.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재석의원(13인)

찬성의원(13인)

조세일 의원 빈미선 의원 김호경 의원 최선자 의원 정성교 의원 주제하 의원 이광수 의원 이규헌 의원

권영선 의원 이다연 의원 최혜령 의원 안금례 의원 윤미숙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4. 의정부시의회 연간 회의 총일수 연장의 건

재석의원(13인)

찬성의원(13인)

조세일 의원 빈미선 의원 김호경 의원 최선자 의원 정성교 의원 주제하 의원 이광수 의원 이규헌 의원

권영선 의원 이다연 의원 최혜령 의원 안금례 의원 윤미숙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5. 휴회의 건

재석의원(13인)

찬성의원(13인)

조세일 의원 빈미선 의원 김호경 의원 최선자 의원 정성교 의원 주제하 의원 이광수 의원 이규헌 의원

권영선 의원 이다연 의원 최혜령 의원 안금례 의원 윤미숙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 출석의원
조세일빈미선김호경최선자정성교주제하이광수이규헌권영선이다연최혜령안금례윤미숙
○ 출석공무원
시장 김원기
부시장 강현석
기획소통국장 류윤미
경제일자리국장 지우현
걷고싶은도시국장 이구
행정안전국장 이병택
복지국장 강경숙
문화학습국장 고현숙
도시주택국장 오형만
교통국장 최창순
환경자원국장 윤상희
보건소장 장연국
맑은물사업소장 이종범
흥선·호원권역국장 한상규
신곡·송산권역국장 박재범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